독후감, 감상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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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감상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책을 선택한 이유
2. 프롤로그
3. PART 1 - 밥을 짓듯이 아이를 키워라
4. 책의 PART1 중요 포인트 집고 넘어가기
5. PART 2 - 아이가 움직이는 힘을 알아라

본문내용

, 이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아이가 된다는 것이에요. 즉, 호기심에서 나온 학습 동기가 공부에 재미를 가지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공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성경에서 솔로몬도 이런말을 했다고해요.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전도서 3장 22절 중)”
즉, 유명한 성인들도 어떤 일에 있어서 즐거워하며 행하는 사람을 넘을 수 없다는 진리를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독서가 놀이가 되게 하라.
평생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독서를 재미있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책놀이 요법’이라고 부르며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을 재미있다는 인식을 갖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보여주고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알아보고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해요.
다음은 “잠자리 루틴”입니다. 선진국의 문화에서는 대부분 잠자리 루틴이 책 읽기로 끝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오면 같이보고 읽어주는 것이죠. 이렇게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이 사랑의 시간, 재미의 시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이라는 것이 재미있고 좋은 느낌이라는 인식만 심어놓으면 아이가 알아서 책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책과 함께 스스로 배우는 자세를 배운 아이는 80년 성인 인생을 성장하면서 더 풍성하게 살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이 부분이 제가 어떻게 보면 가장 못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우리 아내가 이 부분에서 뛰어나 고난이나 어려운 시간에서 잘 버텨내는 것 같아요. 저는 ‘유리멘탈’ 아내는 ‘강철멘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강철멘탈’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이 책에서는 회복탄력성 (Resilience)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즉, 아이가 넘어져도 완전히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가르칠까. 바로 일단 넘어져봐야 일어나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넘어져도 잘 일어날까요?
핵심 신념이 긍정적이고 건강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 긍정적 마음자세가 잘 갖춰진 사람이 잘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 일수록 많이 넘어지고 일어나는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고해요. 어릴 때 실수는 결과가 감당할만한 것이고, 부모가 보호해줄 수있기 때문이죠. 누구나 인생에서 실수하고 실패할 수 도 있지만 세상이 그걸로 끝난 것이 아니고 내 인생이 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실수와 실패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거란다”라고 말해주자구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수나 실패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실패는 얻는 것이고, 안된다는 정보를 얻은 것이고 개선할 방법을 얻은 것입니다.
실패를 권장하라.
‘사라 블레이클리‘라는 여성 억만장자는 성공한 비결로 아버지가 매일같이 식탁에서 오늘은 무엇을 실패했니?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교육으로 인해 ’아 원래 실패를 자주해야 하는 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나는 지거나 잃은 적이 한번도 없다. 나는 이기거나 배운다”
“뭐든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그래서 넘어지면서 배우는 거야”
“네가 성공했냐 아니냐보다 이걸 했다는 게 용감한거야. 잘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못하는 사람도 많은 너는 그걸 했잖아.”
한입 크기의 실패
‘한입 크기의 실패 (Bite-sized failure)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자전거 타기나, 젓가락질 연습에서 아주 작은 실패는 많이 경험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패란 잃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한 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더 큰 무대에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란다면 오히려 실패를 권장하라고 합니다.
작가도 모든 것이 사라지고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게 되어서야 나라는 사람을 더 깊이 성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왜 이삶을 살고 있는지, 내가 살아가는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시련이나 슬픔, 좌절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는데, 회복탄력성이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주저 앉지 않고 시련을 기회로 삼아 더 성장한다고 합니다.
감사를 배운 아이는 좌절을 이겨낸다.
힘들일이 생기면 인간은 생존 본능으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는데 이것이 자동적 사고(automatic thoughts)라고 합니다. 이러한 최악을 생각하는 사고를 바꾸기 위해 저자는 “감사요법”을 제안합니다.
감사는 회복탄력성과도 연결되어 감사할 줄아는 아이는 어려운 상황이나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는 시련이 왔을 때 좌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 빌 클린턴, 리처드 브랜슨, 팀 페리스 같은 사람들도 감사 명상을 하거나 감사 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 감사는커녕 원망과 절망이 넘칠 상황에 감사할 것을 찾는 것이 극단적인 감사라고 합니다. 가진 것이 많아도 감사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이 없듯이 아이가 건강한 것,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있는 것, 오늘 같이 저녁 먹은 것, 같이 공원에 간 것, 등등 평범한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거기에 의미가 생긴다고 조언합니다.
저도 우리 아내와 함께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감사하는 연습을 해야 하겠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감사 요법
아이들과 하루에 두 번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를 저자는 추천합니다.
아침 루틴과 저녁 루틴에 넣는 것인데, ‘20초 허그 요법’과 같이 하면 더욱 좋다고 해요. 앉아주면서 오늘의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이죠.
절망스럽고 힘들 때일수록 긍정적 마음자세를 갖고 장점을 찾는 감사 요법을 실천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러면 어두운 터널 속 같은 상황에서도 빛이 보이고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단점에 집중보다 장점에 집중하면 아이를 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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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23.02.17
  • 저작시기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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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9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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