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속의한국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근현대속의한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근현대속의한국


1. 아래 문제에 대한 답안을 교재를 참조하여 각각 서술해주세요. (문제당 5점, 총 25점)
⑴ 한국 근대 역사에서 철도와 제국주의 침략의 상관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오.
⑵ 일제강점기 행랑살이와 토막민을 통해 도시 빈민의 생활 모습을 설명하시오.
⑶ 근우회의 활동이 항일운동과 여성운동에서 갖는 의의와 한계를 설명하시오.
⑷ 네 차례의 조선교육령을 통해 일제 식민지 교육정책의 성격을 설명하시오. ⑸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에서 미두 열풍 때문에 발생한 사회문제를 구체적으로 찾아보시오. 2. 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을 조사하고, 그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답사하고 답사기를 작성해주세요. (총 25점)
⑴ 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 조사 (10점)
⑵ 근대건축물의 현장 답사, 답사기 작성 (15점)




목차

1. 아래 문제에 대한 답안을 교재를 참조하여 각각 서술해주세요. (문제당 5점, 총 25점)
⑴ 한국 근대 역사에서 철도와 제국주의 침략의 상관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오.
⑵ 일제강점기 행랑살이와 토막민을 통해 도시 빈민의 생활 모습을 설명하시오.
⑶ 근우회의 활동이 항일운동과 여성운동에서 갖는 의의와 한계를 설명하시오.
⑷ 네 차례의 조선교육령을 통해 일제 식민지 교육정책의 성격을 설명하시오. ⑸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에서 미두 열풍 때문에 발생한 사회문제를 구체적으로 찾아보시오. 2. 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을 조사하고, 그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답사하고 답사기를 작성해주세요. (총 25점)
⑴ 내가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서 근대건축물의 보존 현황 조사 (10점)
⑵ 근대건축물의 현장 답사, 답사기 작성 (15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던 곳으로 사용했다. 현재는 시대별 수입품과 수출품을 전시하는 전시관으로 이용된다.
2) 동국사
동국사는 ‘창문이 많은 일본식 사찰’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이다. 이 절은 일제강점기인 1913년에 일본 승려가 세운 절로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로 불렸다고 한다. 광복 후 일본인들이 물러나고 김남곡 스님이 ‘해동 대한민국의 절’이라는 뜻으로‘동국사’로 이름을 바꾸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동국사는 우리나라 사찰과 달리 대웅전과 승려들의 거처가 복도식으로 이어져 있으며 외관이 단조롭고 유난히 창문이 많은 게 특징이다. 사찰 뒤로 빽빽하게 있는 대나무 숲은 100년이 넘는다고 한다.
3) 신흥동 일본식 가옥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히로쓰 가옥’으로 많이 알려진 곳으로 그 시절 일본인 생활 양식을 보여주는 곳이다. 해당 가옥은 1925년 군산에서 포목점을 하던 일본인 히로쓰가 살았다고 하며, 전체적으로 직선 형태를 띠고 있는 전통적인 일본식 목조 가옥이다. 정원은 나무와 꽃, 연못, 일본식 석탑 등으로 정갈하게 꾸몄다. 1층의 온돌방과 부엌, 2층의 다다미와 일본식 벽장과 장식장 등이 그대로 보존돼있어 그 당시 일본인 상류층의 생활양식이 잘 드러난다.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 여러 영화의 촬영지로 자주 등장했다.
4) 이영춘 가옥
이영춘 가옥은 1920년대 일본인 지주가 지은 별장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징적으로 서양과 일본, 한국의 양식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 근대 건축물이다. 해방 이후에 이영춘 박사가 거주하면서‘이영춘 가옥’이라 불리기 시작했으며 현관과 응접실은 서양식으로 유럽에서 수입한 타일과 샹들리에, 벽난로가 멋스러워 동서양의 건축 양식이 조화로운 가옥으로 평가된다. 안방은 일본식, 관리인의 숙소는 주로 한국의 온돌방으로 만들었다. 내부의 고풍스러운 의자와 침대는 고종황제 일가가 쓰던 것으로 이곳의 가치를 더하며 현재 ‘한국의 슈바이처’로 존경받는 이영춘 박사의 전시관으로 쓰이고 있다.
5) 임피역
임피역은 일제 강점기,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내기 위해 군산선이 건설됐고 임피역은 중요 교통로 역할을 했다. 외형적으로는 파스텔톤의 외관이 인상적인 역으로, 그 당시 전형적인 소규모 역사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징용이나 징병으로 끌려간 사람들이 열차를 타던 아픔이 있는 곳이었다. 해방 이후 주민들의 통학 및 통근 열차로 이용되다 2008년 폐역이 되었다.
⑵ 근대건축물의 현장 답사, 답사기 작성 (15점)
① 답사일시: 2023년 5월 3일
② 답사 경로(이동 수단, 시간, 등 적어줄 것)
2023년 5월 3일 오후 2시 30 분, 점심을 일찍 먹고 자동차로 남편과 함께 멀지 않은 개정동 이영춘 가옥에 30분 만에 도착했다. 내비게이션을 켜고 도착할 수 있었다. 옛 개정병원 옆에 자리한 이영춘 박사의 사택으로 주변 나무와 숲이 짙은 녹음을 이루면서 소담하고 포근한 인상을 준다.
③ 답사지 현황 소개: 이 영춘 가옥(전북 군산시 동개정길 7 (개정동)
해당 가옥 이영춘 가옥은 우선 전 주인이 일본인 대지주인 구마모토의 자택이였으며 일제의 토지수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가 있으며 해방 후 주인이었던 이영춘 박사의 지역 의료 활동에 끼친 역사적 비중을 볼 때 가치가 있다. 이 가옥은 옛 개정병원 본관 동쪽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④ 답사지 별 인상 깊었던 점:
이영춘 가옥은 1920년경 일본인 대지주 구마모토가 지은 개인별장으로 구 개정병원 근처의 군산 개정동 주택가에 있다. 해당 가옥은 역사적 가치 뿐 아니라 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가옥 내의 탄탄한 기초와 다채로운 소품, 벽난로는 호박돌을 허튼층쌓기를 하였고 외벽의 하부는 통나무를 절반으로 잘라 걸침턱맞춤으로 짜서 귀틀집의 기본 구조를 이뤘으며 외벽의 상부는 회반죽 뿜칠로 마감하여 색채와 질감이 목재와 좋은 조화를 이룬다. 건축에 식견이 없는 나 같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도 멋스럽고 조화로워 보기에 편하고 아름답다.
⑤ 전체적인 소감:
이영춘 가옥은은 근대의 새로운 주거문화가 도입되고 새로운 문물의 이입과 발현 양상을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평면과 외관의 구성을 볼 때 뛰어난 건축적 구성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적으로 아름답고 잘 짜인 구조가 서로 조화롭고 견고한 건물의 외형을 이뤄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⑥ 사진 1장(용량이 작은 사진 1장만 제시)
참고) 군산시 관광 관련 누리집
참고문헌
근현대속의한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3.05.15
  • 저작시기202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69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