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_인간과 종교,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

소개글

사회학개론_인간과 종교,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의 로마 가톨릭교회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에서 다룬 두 가지 사건이 이 목회세습과 재정적 부패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바람직하게 예언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폐쇄적인 교회의 소통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즉, 교회의 의사결정을 민주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도하게 권력이 집중된 목사와 그 외 중직자에 의해 일어나는 단독적 의사 결정을 반대하며, 불합리하고 부정직한 운영과 비성경적인 설교에 대해서 중직자가 아닌 누구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의 권한을 견제하는데, 혹은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그렇고, 구조자체가 의견 표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로 임기제와 항존직 폐지를 그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이러한 개혁이 사회 전체의 개혁으로 이어졌듯이 한국교회 또한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적 개혁에도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시대 이후 정치권과 유착관계를 유지하면서 예언적 기능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재세례파 운동에서 참고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Ⅳ. 참고문헌
이양호(2009). 한국에서의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 교회사적 측면에서 본 연구. 연세대학교
http://www.riss.kr/link?id=T11580209
이전규(2013). 한국교회 영성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 한국교회 목회자, 토착 영성가들의 영성과 다도신학을 중심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http://www.riss.kr/link?id=T13041820
뉴스앤조이, 「창원 ㅅ교회, 예배 중 \'교인\' 자유한국당 강기윤 홍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60
뉴시스, 「끊이지 않는 목사 성범죄…교회 \'세습\'이 은폐 키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7_0000466156&cID=10201&pID=10200
불교, 개신교, 가톨릭 3대 메이저 종교가 중심 역할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901100104
“국가권력에 유착한 종교개혁의 한계 넘어, 예언자적 목소리 회복해야”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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