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유산_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와 관련된 한국과 중국의 문화갈등원인과 그 마찰 양상을 분석 특히 우리나라의 아리랑의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을 구체적인 사례로의 원인파악 및 분석

소개글

동아시아문화유산_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와 관련된 한국과 중국의 문화갈등원인과 그 마찰 양상을 분석 특히 우리나라의 아리랑의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을 구체적인 사례로의 원인파악 및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동아시아 무형 문화유산(유네스코) 고찰
2) 무형문화재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와 사회적 이슈, 분쟁 이유
3) 아리랑의 세계무형문화재 유네스코 등재로 비롯된 한중간 문화갈등, 마찰, 양상, 역사적 배경
4) 동아시아아문화공동체의 중요성을 문화유산의 활용과 가치공유의 현대사회에서의 수용
3.결론

본문내용

부류의 두 그룹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 서구의 문명은 아시아인 우리의 문화와 문명과는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 아주 다르다. 그리고 그러한 서로 다른 문화유산을 이해하기도 어렵기도 하다.
그런데 동양적으로 봤을 때에는 동아시아문화공동체는 한자문화권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서로의 문화유산이 잘났고 또한 비슷한 문화유산으로 선을 그어 판단하고 서로 비난하기보다 그 비슷하여 갈등이 생긴다는 단점이 비슷하여 서로 공동체의 문화로 새로운 문화유산의 철학과 이념으로 창출하여 제도적 장치를 만들 수 있음으로서의 생각의 사고를 바꾸는 것이다.
동아시아는 서로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공통점과 유대관계가 많다. 그리고 또한 한자문화권이기도 하다.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가치를 공유하여 새로운 철학과 이념을 창출함으로써 제도적 장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동아시아 문화유산과 예술이 현대사회에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또 하나의 가치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긍정적 발전적인 사고의 전환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3. 결론
4차산업 시대의 AI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과학이 발달한 지금 상황의 시대에서 세계는 어느 때 보다 더 문화에 관심을 두고 과거의 역사적인 각국의 문화유산과 보존 관리에 힘쓰고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시대 속에서 과거의 가치를 찾고 한 국가의 정체성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은 선진국이 많은 유럽의 서양뿐만 아니라 동양의 아시아 지역에서도 많이 노력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문화유산이란 어떤 개념을 가질까 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문화유산이란
장래의 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 또는 젊은 세대에게 계승ㆍ상속할 만한 가치를 지닌 과학, 기술, 관습, 규범 따위의 민족 사회 또는 인류 사회의 문화적 소산. 정신적ㆍ물질적 각종 문화재나 문화 양식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계 무형 문화유산인 아리랑이 바로 이러한 문화적, 정신적인 문화재, 문화 양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류의 발전을 위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의 유네스코의 기준과 맞아떨어져서 아리랑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는 옆에 나라인 중국과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 갈등과 마찰이 생겼다. 그것은 문화유산이라는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한 정치적 장치와 국제적인 인지도 향상과 같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국끼리의 자신의 문화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기적인 현상도 포함했기 때문에도 그런 갈등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한중간의 문화 갈등 이면에의 근본 원인은 중국 조선족의 문화적 이중정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완전 중국문화에 속하지만, 옛날 과거의 선조부터 내려오던 뿌리는 한반도 문화에 있는 조선족은 아리랑이 그들의 문화라고 생각하지만, 엄연히 그들은 중국인 이라고 나는 생각된다. 따라서 절대 조선족은 단일민족인 우리나라 의문화의 대표적인 아리랑의 문화를 절대 가져갈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 모두가 심한 혼란이 올 것 같다.
이러한 이중정체성 말고도 또 애국자인 나는 조사하면서 화가 났다. 아무리 조선족이 문화의 정체성이 한반도 문화와 밀접해서 그러한 무형 문화유산의 비슷하고 유산한 면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러한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2011년 중국문화부의 제3차 국기 급 비 물질 문화 유산등록에서의 국무원의 통지로, 중국인 자국의 비물질문화유산 목록에 우리의 아리랑이랑 최종 승인했다는 사실은 정말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러한 중국의 행동은 중국 국민의 우수문화 계승과 문화 대 발전이고 그리고 사회주의 정신문명 건설을 한다는 이유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 목록등재와 관련된 한국과 중국문화의 마찰을 아리랑이란 우리의 대표적인 세계무형유산을 사례를 들어 분석해 보았다.
항상 어떠한 현상에는 원인과 그러한 역사적이고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사실이 항상 존재하는 것 같다.
앞으로 나도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그런 주제의 책도 많이 봐서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좀 더 숙고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한나라와 다른 나라와의 국제적인 정치의 측면과 다른 나라들의 역사적인 사실 등도 많은 책을 보고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동아시아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공동의 문화 정체성을 생각하며 문화유산을 활용해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실천은 못하더라도 나 하나인 나로부터라도 아시아의 문화유산에 더욱더 관심을 두고 현대사회에 수용할 수 있도록 간접적인 노력과 인식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
이 리포트를 통해서 동아시아의 문화유산에 대해서 더욱더 깊이 알고 숙고하고 분석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참고문헌]
1. 김희주.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이론적 고찰 및 패러다임의 변화-눈에 보이지 않아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무형문화유산의 가치-.\" 무형유산 0.2 (2017): 25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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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계리(朴桂利). \"동아시아 무형문화유산 보호제도와 유네스코 협약.\" 美術史論壇 -.34 (2012): 295-320.
4.패트릭 J 보일런.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음악: 동아시아 전통 보존을 위한 정책, 이념 및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 0.9 (2014):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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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정원,공정배,and 김용범.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로 비롯된 한중간 문화갈등 배경 연구 - 중국 조선족 문화의 이중정체성을 중심으로 -.\" 한민족문화연구 40.- (2012): 40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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