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_궤양성 대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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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_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간호사례
2. 문헌고찰
3. 진단검사
4. 약물
5. 간호과정 (6개의 간호진단 중 2개의 간호과정)
6. 결론
7. reference

본문내용

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할 것이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 CBC 수치가 정상점위로 돌아오는 것은 아직 퇴원을 하지 않아서 달성여부를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퇴원 시 정상수치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단번호
발생날짜
간호진단
서명
#2
#2
12/29
간호진단명 : 구토, 설사와 관련된 전해질 불균형
<과학적 근거>
구토와 설사를 통하여 수분이 빠져 나가고 수분과 더불어 몸 속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이때 전해질 불균형과 수분소실이 발생되어 문제가 발생되고, 전해질은 정상수치에서 벗어나게 되고, 수분 소실로 인하여 대상자의 피부 탄력성이 떨어지는 등 탈수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합리적 근거>
주관적 자료 :
“오늘 설사 5번 했어요.”
“오늘 구토 한 차례 했어요.”
객관적 자료 :
-diarrhea
-hematochezia
-vomiting
-피부의 탄력성 떨어짐
-2021년 12월 29일 기준
potassium 2.9
-2021년 12월 31일 기준
potassium 3.2
:potassium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낮음
계획날짜
장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 시 potassium의 정상범위를 회복한다.
단기목표 1 : 대상자는 3일 이내 diarrhea를 하루 2번 이내로 한다.
단기목표 2 : 대상자는 3일 이내 vomiting를 하지 않는다.
간 호 계 획
이론적 근거
12/29
√진단적 지시
1. 3시간 마다 V/S을 확인한다.
2. 3시간 마다 I/O을 확인하다.
3. 탈수의 증상 사정한다.
4. 배변의 횟수, 양상을 기록한다.
√치료적 지시
1. 필요 시 지사제를 투여한다.
2. 처방에 따른 수액을 주입하여 전해질 보충을 한다.
·
√교육적 지시
1.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교육하며, 수분을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3. 바나나, 오렌지 쥬스와 같이 칼륨수치에 도움을 주는 식이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V/S를 3시간 마다 확인하며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는 활력징후 변화를 체크한다.
-I/O를 3시간 마다 확인하며 체내 수분량을 확인하며 대상자의 양상을 체크한다.
-빈번한 설사와 구토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설사로 인하여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양상을 확인한다.
-지속적인 설사가 있을 경우 지사제를 이용하여 횟수를 줄인다.
-전해질 불균형을 회복하기 위하여 수액을 이용하여 potassium의 수치를 회복한다.
-바나나와 오렌지 쥬스는 칼륨의 수치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지속적인 설사와 구토로 인하여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여 탈수의 증상을 회복한다.
수행날짜
간 호 중 재
중 재 결 과
12/30
-3시간 마다 V/S을 체크하였다.
-대상자의 탈수의 증상을 확인하였다.
-필요에 따라 지사제 사용을 고려하였다.
-처방에 따른 수액을 공급하여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분 보충의 필요성을 교육하여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나나와 오렌지 쥬스가 칼륨 수치에 도움이 됨을 알리며 섭취하기를 권장하였다.
-대상자의 V/S을 3시간마다 확인 한 결과 대상자는 특별한 V/S의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탈수의 증상을 확인한 결과 대상자는 입술이 약간 갈라졌으며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졌다.
-지사제는 아직 사용하지 않기로 하고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였다.
-처방에 따른 수액을 공급하며 전해질을 하여 potassium의 수치가 2021년 12월 29일 2.9에서 2021년 12월 31일 3.2까지 상승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분 보충의 필요성을 교육하며 대상자는 텀블러를 이용하여 자주 수분보충하는 모습이 관찰되었고, 입술이 갈라진 것이 사라졌다.
평가날짜
간 호 평 가
12/31
<단기목표1> 대상자는 3일 이내 diarrhea의 횟수가 2회 이하로 감소되지 않았다. 그러나 3회로 감소된 것으로 확인되어 빠른 시일 내에 2회 이하로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단기목표2> 대상자는 3일 이내 vomiting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대상자의 상태가 호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vomiting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 potassium의 정상수치가 회복된 것은 아직 대상자가 퇴원을 하지 않은 관계로 확인이 불가능한다. 하지만 potassium의 수치가 2021년 12우러 29일 2.9 / 2021년 12월 31일 3.2인 것으로 보아 퇴원 시 potassium의 수치가 정상범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 결론
상기 21세 남자환자는 UC 기왕력으로 본원 소화기 내과 F/U 중인 분으로 2021년 12월 25일부터 심해진 lower abdominal pain 및 hematochezia를 주호소로 본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2021년 12월 29일 입원하였다. 키 174cm, 몸무게 72kg이며 음주나 흡연은 하지 않고 수술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상자는 현재 입원 당일 호소 하였던 전신통, 근육통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표현을 하였으며, potassium의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낮은 상태이지만 지속적으로 수액을 공급하여 전해질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diarrhea, vomiting의 횟수 또한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7. Reference
Young Min Kim, M.D., Sang Hyoung Park, M.D., Suk-Kyun Yang, M.D., Jae-Won Choe, M.D., Sai-Hui Kim, M.D., Jeong-Sik Byeon, M.D., Seung-Jae Myung, M.D., Yun Kyung Cho, R.N., Chang-Sik Yu, M.D.*, Kwi-Sook Choi, M.D., Jun-Won Chung, M.D., Benjamin Kim, M.D., Kee Don Choi, M.D., Jin-Ho Kim, M.D. (2006). 한국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장기적 예후.
김옥수., 성인간호학, 현문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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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23.07.13
  • 저작시기202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1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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