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1) 사진의이해 2) 의상학 3) 코디네이트미학 4) 인체생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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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1) 사진의이해 2) 의상학 3) 코디네이트미학 4) 인체생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사진의이해
2) 의상학
3) 코디네이트미학
4) 인체생리학

본문내용

몸 하나를 닳고 닳을 때까지 쓰다가 가게 된다. 내가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인체를 이해한다면 아프거나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왜 그런지 스스로 추측하고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 강의를 통해 그렇게 되었다. 인체생리학과 같은 연구들은 과거 외국에서 작성한 연구들을 바탕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그런지 영어가 많은 강의라 조금은 어려웠지만, 알게 되니 유익하였다.
인체 생리학은 인체 해부학과 인체 생리학이 밀접한 관계를 통해 연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체의 단면을 정중면, 시상면, 횡단면, 관상면 등과 같이 4개로 나누어 보니 mri를 찍고 나서 사진을 보여줄 때가 생각나며 당시의 상황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의학 드라마를 볼 때 용어들이 너무 어려워 따라가기 벅찼는데, 기본적으로라도 인체에 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 몸은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세포가 더 작게 나뉘어지고 이런 작은 세포들이 모여 또 다시 이 큰 몸을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웠다. 숨만 쉬고 가만히 있다고들 하지만 숨만 쉬고 가만히 있다는 것만 해도 엄청 대단하다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세포, 근육, 뼈 등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 결코 기본적이지 않은 용어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려운 강의이긴 했으나, 항상 궁금했지만 쉽사리 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들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하였다. 아파도 허리가 아프다, 발이 아프다 등과 같이 뭉뚱그려 말할 줄만 알았는데, 이제는 내 몸을 조금 더 정확하게 알게 되어 자세히 어디가 아픈지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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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사진의이해,   의상학,   코디네이트미학,   인체생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