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헨스게 박사의 법의학 소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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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초 자료

2. 검안과 부검으로 본 법의학적 소견

3. 사망 시각 추정에 대한 법의학적 결론

본문내용

1. 기초 자료
천주교 인권 위원회 위원장 김형태씨로부터 1999년 2월 10일 편지를 받았음. 이 편지에 의하면 욕조에 엎드려 다리는 구부린 채 우측으로 약간 기울인 상태인 부인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욕조물의 온도는 약 섭씨 43도에서 32도 정도. 오전 11시 30분에 감식이 사체를 보았음. 이때 시강은 손가락까지 와 있었고 거의 완성되어 있었음. 시반은 가슴과 배 전부에서 보였음.

다음날 오전 10시 40분에 실시했던 부검 소견에서 등에 새로운 시반이 형성되었으며 우측 대퇴부의 전면에 팬티선을 따라 시반이 남아 있었다. 위에서는 액상의 위액으로부터 밥알과 미역이 발견되었다.
2. 검안과 부검으로 본 법의학적 소견
2.1 사망 시각을 추정하는 데 필요한 검안 소견이 매우 불충분하다. (동봉된 자료 참조)
2.2 시강은 완성된 것으로 추정될 수 있음.
2.3 시반은 충분히 형성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2.4 시반은 이동성(완전한 이동)으로 볼 수 있음.
검안 당시 팬티선을 따라 있던 우측 대퇴부의 시반이 부검시에도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만약 검안시 흉부와 배 전체에 충분히 형성 되어 있던 시반이 다음날 가슴과 배에서 모두 사라졌다면 이는 양측성 시반으로 볼 수 없다.

3. 사망 시각 추정에 대한 법의학적 결론
3.1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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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1.07.10
  • 저작시기2001.07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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