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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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하고 이루기 위해 교회에 나가고 신을 믿는다는 것의 한계는 이내 벽에 부딪쳤고 참된 종교의 진리의 문턱은 넘어보지도 못한 것이 실상 나 자신이다.
여태까지 내가 믿은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고 내 믿음 속의 하나님이었다.
씨 에스 루이스(C.S.Lewis 본문 12P) 교수의 지적대로 어떠한 행동에서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올 때 나 자신은 느슨한 자를 사용하여 뭐 그럴 수 있지 하는 마음으로 그로 인한 반성을 하기 보단 정당화시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기독교라는 과제를 좀더 공부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통하여 이런 나의 종교관과 신의 존재에 대해 심취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에 대해 무척 뜻 깊었다고 생각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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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1.09.29
  • 저작시기200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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