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신이 없다고 말하기전에를 읽고

목차

1.소개
2.내용 요약
3.읽고 난 후 나의 견해

본문내용

정말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몸에 병이 있었습니다. 생활에 아무 많은 지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죽을 때까지 지니고 있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 다니며 치료도 해보았고 민간요법들도 많이 해 보았고 좋다는 음식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치료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에 입학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어느 여학생의 소개로 평소 다니던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은지 오래 되었고 그냥 그대로 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도와 주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고 2일인가 지나고 나서 아무런 생각 없지 군대가기 전에는 치료를 받아야지라는 생각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병은 모두 없어진 후였습니다. 그런 응답을 받고도 지금은 교회를 찾지 못하는 나를 보면 책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너무나도 맞고 저의 경우와 너무 똑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신앙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되었고 앞으로 교회에 다시 열심히 나가고 나의 미래 나의 공부 뿐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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