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행동하는 세대
1)알라딘 리뷰
2)소개글
3)저자소개
4)추천글
5)작가의 말
6)독자서평
2.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1)소개글
2)추천글
3)작가의 말
4)미디어 리뷰
5)독자서평
1)알라딘 리뷰
2)소개글
3)저자소개
4)추천글
5)작가의 말
6)독자서평
2.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1)소개글
2)추천글
3)작가의 말
4)미디어 리뷰
5)독자서평
본문내용
마나 소중하며 환경의 소중함도 알게되었다우리가 무심코하는 것들이 환경에 얼마나 피해가 가며 동물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도 알게 되었다..이책은 정말 읽을만한 책이고 교훈도 일깨워주는것 같다,,,책을 쓰는 저자가 매우 능숙한 글솜씨를 보여줬기에 읽는게 별 거부감이 없고 책의 앞장에 삽화도 있어 볼거리가 많은책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한번 해보자구~!
yellow(80joy@dreamwiz.com, 나는 꿈이 많다..그 꿈을 위해 책을 읽는다...) 2001년 6월 4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대니 서.. 요즘 삼성의 기업 이미지 광고모델로 등장하고 있는 인물을 먼저 책을 통해 알게되서 흐믓하다.. 우리는 자주 속담이나 격언, 책에서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 등을 접하게 되면 무릎을 탁~! 하니 치며 '그래~ 맞아,맞아'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해마다 신년이 되면 일기쓰기, 용돈기입장쓰기, 하루에 영어공부 최소한 한시간씩은 하기..등등의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이 일주일 넘어가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있는 것이다.. '작심3일이라는 말이 있잖아...'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곤 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대니 서는 이 사회와 우리는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고 또한 우리의 세상을 바꾸는 데에는 하루 15분의 작은 실천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이 책...
또한 아직 한번도 동물의 권리나 노숙자들을 위한 일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충격'이었다.. 내가 관심을 갖고 주위 돌아봐야 하는 것들이 세상에 많이 있구나...라는 깨달음..그리고 그 것들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하루 15분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놀라움도....
지금껏 노숙자나 어떤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아동이나 환경에 관한 문제들은 전적으로 나라의 탓을 하며 앉아서 별로 깊지 않은 대화만 했던 나에게 작은 것에서부터 몸소 실천하며 세상을 바꾸기에 노력하는 모습은 비단 사회운동이나 시민운동에만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은 대학생이라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또한 실제적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 또한 읽는데 재미를 더한다... 가법게 읽어보자.. 다 읽고 난 후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열린사회가 만든 사람
jjjjj788@hananet.net 2001년 1월 19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텔레비젼에 있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그의 모습은 `아름다운 청년`답게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었다. 정말 세상을 바꾸는 힘, 또 세상을 놀라게 하는 힘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시작하고 않하고의 차이만이 있을 뿐일것이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을 생각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결핍이나 남의 일에는 냉소적이기 쉬운데 대니서의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로 경이롭기 까지 하다.
그리고 미국사회는 확실히 열려있는 사회인것 같다. 어린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칭찬해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대니서와 같은 인물을 만들어낸 근본이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미국사회의 그 열린 마음이 부러웠다.
이책을 읽으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대니서의 앞으로의 계획이라던지 환경 운동 말고 다른 분야에 관한 관심, 그리고 취미활동등 사람들이 대니서에 대해 좀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다. 너무 봉사활동에 관해 촛점을 맞추다보니 다소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 자라나는 우리 나라의 아이들에게 권해줄만한 책이다.
정말 말 그대로 순수한 아름다운 청년이다.
닉냄(baby9917@kebi.com, ^^) 2001년 1월 5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일요스페셜에서 보게되고 사서 읽게 됐는데, 대니 서는 정말 봉사를 위해 태어난 인물같다. 작은실천을 강조를 하며 썼는데, 진짜 작은 실천이, 공부를 벼락치기 한 사람보다 꾸준히 해서 한 사람이 성적을 많이 받는 것과 같이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면 나중에는 그게 큰 효과를 거둔다는 뜻인 것 같다.
공부를 하기 싫어서인지는 몰라도 봉사를 위해 학교도 그만두고 엘리트의 길을 갈 수 있는데 포기한 대니 서가 정말 존경스럽기도 했다. 부유한 가정인데도 자기보다 못먹는 사람들을 위해 육류도 않먹고, 환경단체까지 만든 경력을 보면 정말 심심풀이가 아닌, 정성을 들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 같았다.
이 책은 정말 남을 생각하게 만들면서 어떻게 봉사를 하면 남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딱 적당할 것 같고, 우리같은 학생들에게도 정말 봉사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요즘 중,고생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봉사활동이라고 해서 1년에 몇시간씩 하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은 점수를 받기 위해, 1시간 하고도 그것도 대충하고도 10시간으로 하는둥 정말 형편없이(다는 아니지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학생들에게 교훈과 진정한 봉사를 위해 앞장서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다 큰 어른들, 특히 일만하고 평소 남을 도울수 없는 사람과 마음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정말 훈훈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다만 이 책에서 단점이 하나 있다면, 너무 봉사하는 내용에만 치우쳐서 있는 것이다. 마음도 따뜻하게 하고 좋긴 하지만, 지은이의 자신의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나도 그 중에서 몇개는 실천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너무 많아서 그런지 결정이 쉽게 내려지지 않아서 혼란스러웠었다. 몇가지 중요한 것만 정리를 해 놨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 해봤다.
따라서, 이 책은 정말 교훈적이고,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추천할 따뜻한 책이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경제도 어렵고, 춥고 해서 주위 불우이웃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은데, 정말 작은 실천 하나로도 이렇게 할 수 있는걸 깨닫게 해줘서 불우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이 책을 읽음으로써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한번 해보자구~!
yellow(80joy@dreamwiz.com, 나는 꿈이 많다..그 꿈을 위해 책을 읽는다...) 2001년 6월 4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대니 서.. 요즘 삼성의 기업 이미지 광고모델로 등장하고 있는 인물을 먼저 책을 통해 알게되서 흐믓하다.. 우리는 자주 속담이나 격언, 책에서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 등을 접하게 되면 무릎을 탁~! 하니 치며 '그래~ 맞아,맞아'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해마다 신년이 되면 일기쓰기, 용돈기입장쓰기, 하루에 영어공부 최소한 한시간씩은 하기..등등의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이 일주일 넘어가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있는 것이다.. '작심3일이라는 말이 있잖아...'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곤 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대니 서는 이 사회와 우리는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고 또한 우리의 세상을 바꾸는 데에는 하루 15분의 작은 실천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이 책...
또한 아직 한번도 동물의 권리나 노숙자들을 위한 일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충격'이었다.. 내가 관심을 갖고 주위 돌아봐야 하는 것들이 세상에 많이 있구나...라는 깨달음..그리고 그 것들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하루 15분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놀라움도....
지금껏 노숙자나 어떤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아동이나 환경에 관한 문제들은 전적으로 나라의 탓을 하며 앉아서 별로 깊지 않은 대화만 했던 나에게 작은 것에서부터 몸소 실천하며 세상을 바꾸기에 노력하는 모습은 비단 사회운동이나 시민운동에만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은 대학생이라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또한 실제적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 또한 읽는데 재미를 더한다... 가법게 읽어보자.. 다 읽고 난 후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열린사회가 만든 사람
jjjjj788@hananet.net 2001년 1월 19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텔레비젼에 있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그의 모습은 `아름다운 청년`답게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었다. 정말 세상을 바꾸는 힘, 또 세상을 놀라게 하는 힘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시작하고 않하고의 차이만이 있을 뿐일것이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을 생각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결핍이나 남의 일에는 냉소적이기 쉬운데 대니서의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로 경이롭기 까지 하다.
그리고 미국사회는 확실히 열려있는 사회인것 같다. 어린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칭찬해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대니서와 같은 인물을 만들어낸 근본이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미국사회의 그 열린 마음이 부러웠다.
이책을 읽으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대니서의 앞으로의 계획이라던지 환경 운동 말고 다른 분야에 관한 관심, 그리고 취미활동등 사람들이 대니서에 대해 좀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다. 너무 봉사활동에 관해 촛점을 맞추다보니 다소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 자라나는 우리 나라의 아이들에게 권해줄만한 책이다.
정말 말 그대로 순수한 아름다운 청년이다.
닉냄(baby9917@kebi.com, ^^) 2001년 1월 5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일요스페셜에서 보게되고 사서 읽게 됐는데, 대니 서는 정말 봉사를 위해 태어난 인물같다. 작은실천을 강조를 하며 썼는데, 진짜 작은 실천이, 공부를 벼락치기 한 사람보다 꾸준히 해서 한 사람이 성적을 많이 받는 것과 같이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면 나중에는 그게 큰 효과를 거둔다는 뜻인 것 같다.
공부를 하기 싫어서인지는 몰라도 봉사를 위해 학교도 그만두고 엘리트의 길을 갈 수 있는데 포기한 대니 서가 정말 존경스럽기도 했다. 부유한 가정인데도 자기보다 못먹는 사람들을 위해 육류도 않먹고, 환경단체까지 만든 경력을 보면 정말 심심풀이가 아닌, 정성을 들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 같았다.
이 책은 정말 남을 생각하게 만들면서 어떻게 봉사를 하면 남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딱 적당할 것 같고, 우리같은 학생들에게도 정말 봉사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요즘 중,고생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봉사활동이라고 해서 1년에 몇시간씩 하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은 점수를 받기 위해, 1시간 하고도 그것도 대충하고도 10시간으로 하는둥 정말 형편없이(다는 아니지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학생들에게 교훈과 진정한 봉사를 위해 앞장서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다 큰 어른들, 특히 일만하고 평소 남을 도울수 없는 사람과 마음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정말 훈훈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다만 이 책에서 단점이 하나 있다면, 너무 봉사하는 내용에만 치우쳐서 있는 것이다. 마음도 따뜻하게 하고 좋긴 하지만, 지은이의 자신의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나도 그 중에서 몇개는 실천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너무 많아서 그런지 결정이 쉽게 내려지지 않아서 혼란스러웠었다. 몇가지 중요한 것만 정리를 해 놨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 해봤다.
따라서, 이 책은 정말 교훈적이고,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추천할 따뜻한 책이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경제도 어렵고, 춥고 해서 주위 불우이웃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은데, 정말 작은 실천 하나로도 이렇게 할 수 있는걸 깨닫게 해줘서 불우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이 책을 읽음으로써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