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사지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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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사지

2. 역사

3. 종류

4. 부위별 마사지법 등등

본문내용

정도 줄인다. 완전히 쉬면 연습을 재개할 때 다시 통증이 생겨서 결국은 오래 걸린다. 그 보다는 연습을 가볍게 계속하여, 발이 빨리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발바닥의 장심에 면, 스펀지 등을 넣는 것도 좋다. 테이핑도 효과가 있다.
[스포츠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사는 선수의 발바닥에 4지, 발등의 엄지를 대고, 그 사이로 발을 감싸듯이 한다. 손가락을 가볍게 구부려서 힘을 넣으면서 발바닥에 가벼운 압박을 가하고, 발가락 부분에서 발뒤꿈치를 향해 마사지한다.
3피로골절
제3중족골 및 4중족골의 골간부(뼈의 중간 부분)에 피로 골절이 많이 발생한다. 경골의 피로 골절과 그 발생 기전은 같다. 장거리 선수에게서 자주 보인다.
[증상]
연습 중 전족부에 아픔을 느끼며, 심해지면 달릴 수 없게 되며, 걸어도 아프다. 초기에는 달린 후에 통증이 있다. 그 후 증상이 진전되면, 통증 때문에 달릴 수 없게 된다. 압통은 발등에 있으며, 다소의 부기도 있다. X-선 검사를 실시하면, 골절로 보이는 곳과 압통 부위가 일치한다.
[치료법]
피로골절시에는 연습을 금지하고, 안정을 취한다. 깁스 고정을 필요로 할 때도 있으나, 대부분이 연습(달리기)을 중지하고 보통 생활은 해도 괜찮다. 약 1개월은 안정을 취한다. 그 후는 스포츠 마사지를 한다. 마사지 법은 종족골통의 경우와 같고 골간근에도 행한다.
4종족골통
편평족의 사람에게 일어나기 쉽다. 중족골의 말초, 즉 발가락 부분에 통증과 압통이 있다. 손가락의 기부(基部)로발바닥을 누르면 통증이 있다. 발가락 끝으로 서면 통증이 증가한다.
요통의 종류
1. 뼈에 이상이 있다. - 척추분리증, 압박골절
2. 연골에 이상이 있다. - 추간판 헤르니아
3. 근육, 인대에 이상이 있다. - 허리염좌, 요통
4. 내장으로부터의 반사성 요통 - 위궤양, 결석
[치료법]
연습을 쉴 필요는 없으며, 연습 후의 마사지, 온습포가 효과적이다. 발가락의 굴신운동을 여러 번 실시한다,
{스포츠 마사지]
골간근을 마사지한다. 스포츠 마사지사는 한 손으로 상대의 발가락을 가볍게 굽혀서, 골간근을 이완시켜 둔다. 이어서 다른 손의 중지에 검지를 겹쳐서, 발등의 중족골 사이의 우묵한 곳에 갖다 댄다. 전완을 돌리듯이 움직이면서, 중지 끝에 회전운동을 하여 마사지한다.
5종자골골단염
제1족지의 뿌리 부분에 발가락의 굴근건에 부착한 작은 뼈가 2개 있는데, 이것이 종자골로, 그 염증이 통증의 원인이다.
[증상]
제1족지의 뿌리 부분을 발바닥에 누르면 통증이 있다. 발가락으로 서면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진다. 통증으로 인해 달리거나 뛰기를 할 수 없다.
[치료법]
초기에는 연습을 1-2주 쉬면서 온습포를 한다. 아픈 부위를 부신피질 호르몬 주사가 효과적이다. 마사지, 목욕, 초음파, 초단파 등을 실시한다.
[스포츠 마사지]
엄지손가락 경찰법이 효과적이다.
18. 요통(腰痛)
연습 중,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시에 바벨 등을 들어올릴 때 허리를 다치기 쉽다.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각 경기종목의 선수에게서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체조 선수에게 많다.
요통을 일으키는 질환은 매우 많지만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1척추분리증
척추분리증이란, 척추를 연결하고 있는 관절돌기의 일부가 골성의 연락을 소실하고 뼈 대신에 섬유성 조직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
오랫동안 서 있으면 허리가 나른하고 아프며, 앉아 있어도 통증이 있다. 나른할 뿐만 아니라 무거운 느낌도 있으며, 둔부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는 하지에 통증을 느끼거나 저린 경우도 있다. 압통은 뼈(제4, 제5 요추) 위에 있다.
[치료법]
급성이나 통증이 강할 때에는 연습을 쉬고 안정을 취한다. 복대장착, 마사지, 배근강화 등이 좋다. 분리증이 있다고 해서 경기생활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통증이 사리지면 연습을 시작한다.
2추간판 헤르니아
추간판 헤르니아는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으며, 섬유성 부분(섬유륜)과 연수(수핵)로 되어 있다. 추간판에 변성이 생겨 섬유륜을 깨고 그 중에 있는 수핵이 뒤로 튀어나와 척수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상태가 추간판 헤르니아이다. 척수 신경압박부위에 따라 증상이 좌우 어느 한쪽에서 나타난다. 이 증상은20-30대에 많기 때문에,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가끔 나타나는데, 척추분리증 보다는 적다.
[증상]
발작시에는 요통이 있으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을 느낀다. 몸을 앞을 굽히면 통증이 더 크다. 어느 한 쪽 다리로 전달되면 통증이 더 크다. 어느 한쪽 다리로 전달되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 재채기나 침을 뱉을 때 통증이 더 느껴진다. 몸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운다.
한편, 발의 감각도 둔해진다. 위를 보고 누운 채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들어올리면 통증이 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밖에는 들어올릴 수 없다. 재발되기 쉽다.
3요통
근육과 인대가 요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질환을 말한다. 바벨을 들어올리고 난 후 허리가 아픈 경우는 이 근육과 인대를 다쳤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증상]
요통이 발작적으로 출현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여 아프고 움직일 수 없이 아픈 것은 추간판 헤르니아가 아니라, 허리통증(요통)인 경우이다.
이것은 추간판 헤르니아와의 구별이 어려울 때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하지에는 중상이 없으며, 압통, 통증은 양쪽 뼈에 있다.
[치료법]
급성일 때에는 안정(약 3시간)을 하고, 마사지는 온습포를 병용한다. 허리, 배근의 근력 강화를 꾀한다.
[요통이 있을 때의 스포츠 마사지]
요추 분리증, 추간판 헤르니아, 요통 등에 대한 스포츠 마사지의 효과는 인정되고 있다. 허리가 아플 때 마사지를 실시해서는 안 되는 병은 척추 카리스에(결핵성)이다. 마사지의 손기술은 경찰법이 주가 된다. 강하게 압박을 가하거나 몸을 비틀게 하는 방법은 허리가 아플 때에는 피해야 할 것이다.
통증 부위만이 아니라 둔부에서 견갑부까지 넓은 범위로 마사지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골신경통인 경우에는 하지의 신전법을 반복하여 실시하면 좋다. 이 신전법은 혼자서도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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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2.09.12
  • 저작시기20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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