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육체의 죽음이 죄의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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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않은 상태에서 사고나 병으로 죽은 사람은 돌이
킬 기회를 영원히 상실하여 영원한 저주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
다. 육체가 사고나 병으로 불편한 사람은 그 만큼 영혼의 기회
가 제한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때 입는 옷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입니다. 그런데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합니다(계19:8). 행실은 육체의 문제입니다. 육체가 있을 때에 순
종의 행동을 할 수 있는 데 육체가 폐기되거나 불편하면 하나님
의 명령을 자신의 온 존재로 소통시킬 수 가 없습니다.
육체로 심은 만큼 영혼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활할 때 입는 영체가 다 같은 영체가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해와 달과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 죽은 자의 부활
도 그렇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부활 영체는 육의 몸으로 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서 입고 있는 육체도
다 다르듯 부활시 입을 영체도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고전
15:40-48).
부활 영체는 육체로 있을 동안에 결정됩니다. 때문에 영혼의
유일한 기회는 육체 안에 있을 동안입니다. 때문에 마귀는 우리
영혼을 파멸로, 영원한 저주 가운데로 이끌기 위하여 갖가지의
수단을 통하여 육체의 수명을 단축시키려 합니다. 그런데 마귀
는 우리 사람들의 불순종 곧 죄를 통하여 공격합니다. 죄가 있
을 때 마귀는 사람의 육체의 수명을 단축시켜 버립니다. 죄와
마귀는 하나입니다. 마귀 없는 죄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죄 때
문에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다, 또는 병들었다 하는 것은 마귀에
게 당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죄와 마귀를 분리시키면 실
상을 알지 못합니다.
길을 가던 사람들이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 그것에 깔려 죽
은 이유를 예수님은 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눅13:4-5), 중
풍 병이 든 이유도 죄(마9:2-6)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와 마귀는
필연적 관계이므로 결국 마귀가 이들의 영혼을 유혹함으로 그
유혹에 넘어간 자의 육체를 공격하여 육체의 수명을 단축 폐기
한 것이며 육체의 기회를 철저하게 제한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유한성
인간이 유한하다는 것은 인간의 생명 자체에 대한 말이 아니
라 인간의 육체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육체가 영원
히 살지 못하고 소멸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어야 합니다. 이같
은 유한성은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점에 기인한다고 말하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
. W.T.퍼키서외 2인 편저,[신론,인론,구원론] 권명달 역 (서울:보이스
사,1985),p.120.
}}
물론 인간육체의 죽음은 하나님과의 차이때문
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지나치게 필요이상으로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라
는 것 때문에 인간의 육체는 어쩔 수 없이 죽는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의 죄 때문에 인간의 육체가 소
멸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
실 때 원래는 인간의 육체가 영원하도록 만드셨으나 인간이 범
죄함으로 그것에 대한 결과로 인간의 육체가 죽게 되었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인간의 유한성"이라는 말은 대부분 육
체의 유한성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게 합니다.
인간의 유한성을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육체를 주신 것은 마치 작
업복과 같은 의미로 주셨습니다. 사람은 일을 할 때에 작업복을
입지만 저녁이 되어 일을 마치게 되면 그 작업복을 벗어 놓고
집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 경우에 작업복의 유한성
을 말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을 굳이 작업복의
유한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주인의 의도를 왜곡할 우려가 있
습니다. 이것분의람과 작업장에서의 그 사람의 차이
는 있을 수 樽 옷을 바꿔 입는 것뿐입
니다.
사람의 육체의 죽음이 분명호의 차이 이지만
이 차이를 [유한성]이라는 말을 붙여 가며 강
니다. 사람은 원래 육체가 없는 영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하나님은 철겨필요에 의하여 육체를 지으시고 그 안에 영을 두시어
사람이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는 마치 작업자
의 작업복과 같습니다.
물고기 같이 존재 적으로 다르다면, 사람과 물
고기의 각각의 의 유한성이라고 할 수 있으나
한 존재가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오밗유한성이라
하여 이것이 사람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한계라걋蔘坪都求裏 과정적 필요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과죔
인간의 유한성이 아니라 인간의 과정적 필요입니다.
인좇멎점
육체의 죽음으로서의 유한성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응 羈봉멎하나님의 좋은 계획입니다. 인간은 육체를 입
고 영원훰다. 스쿠버 다이버들은 좀 거추장스
러운 장비를 착용하고 수욧 수중 작업시 스쿠
버 장비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장뵘요
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장비를 뭍에서도 착용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전시 행동을 하는 것
이거나 정신裏
다이버는 수중에 들어 갈 때만 스쿠버를 입습것을 입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뭍에서니다. 뭍욘에서 육체의 죽음은 그 영이 육체를 떠나는 것읒類享윱求裏 그러나 예수님은 그가 잔다고 하였습니
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 말은 일반적인 의미로는
죽은 것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그 죽은 아이보고 일殷
하시자52-55). 영
이 이 땅에 있을 때는 육체가 필요풍
면 육체가 필요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육체는 본질적
필웜정적 필요입니다.
사람 - 육체와 영혼
壤챨殷낳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의 밗 낳으셨습니다. "여호와 하
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씹니
사람이 생령으시고"는
사람의 몸이 만들어 졌음을 말하고, " 생굵쳇 것입니
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체를 입고 있는 영혼 전체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사람
익과 낳은 것이 일체가 된 존재읔섬遮잔 것은 시간과 영원이 함께 거
한다는 것간적인 존재이기도 하고 동
시에 영원한 존재이은 영원한 것을 위
하여 있습니다. 영원한 것앳위해 준
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만든 것과 낳은 것의 일체, 물질과 영혼앳시간적인
존재와 영원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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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2.09.26
  • 저작시기20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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