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의 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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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 의무을 선서할 때 이 선서을 싸크라멘툼이라 했다. 이것이 기독교화 됨. 예수그리스도를 잘 따르겠다. 주님의 뜻을 잘 따르겠다.
2. 신약성경에 나오는 신비라는 단어 미스테리온이라는 단어가 벌가타로 번역될 때 사크라멘툼으로 번역됨
성례의 정의;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규례로서 볼 수 있는 그런 표징을 통하여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 언약이 주는 그 유익 신자들에게 제시되고 인쳐지고 적용되며 동시에 신자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충성을 표현하는 예전이다.
3번째로 구약과 신약의 성례전
구약의 성례전;
구약에는 하나는 할례의식, 또하나는 유월절이 있었다.
두가지가 다 피로서 드리는 성례전이다. 하나님이 백성이 되려면 반드시 할례를 행해야 했다. 죄가 제거되고 하나님의 백성됨을 뜻함.
할례를 행한 사람은 자신의 전생애를 하나님께 드리는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표시였다.
할례는 주로 개인적인 의식과 관련이 되고, 유월절은 공동체적인 의식이다.
유월절은 신약에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예전이었다.
신약의 성례전;
마음의 할례로 대체되지만,
예수님 제정하신 것은 세례와 성만찬이다.구약의 세례 상징- 나아만 장군, 구약 홍해 요단강을 건넌 이야기 해당, 세례요한도 세례를 주었으나 예수님이 제정
유월절 만찬이 성만찬으로 대체됨
구약과 신약의 성례가 다른 점; 신약에서는 피가 없는 성례이다.
카톨릭 7성례
1215년 라테란회의에서 확정됨. 예수님의 사도들이 행한 것.
견진성사, 고해성사, 서품성사,혼배성사, 종부성사, 세례와 성만찬
카톨릭에서는 절대로 이혼을 인정하지 않는다.
1. 세례
카톨릭- 영세는 구원과 직결.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여김.하나님 우편의 강도는 안 받음. 죄를 씻고 용서받는 다는 의미.
세례 제정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면서 제정하심,마28; 19-20, 막16;15-16, 마3;13-17
(눅4:21-22) 예수님의 세례 장면.
예수님 말씀의 3가지 특징.(마28:18-20)
1.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
2. 복음을 들은 사람들에게 자녀된 표로서 세례를 주라.
3.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다 지키도록 교육하라고 하심
신약성경의 세례는 예수님이 주시지 아니하고, 제정만 하심.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줌.
세례의 원래 의미; 씻는다, 정결케 한다는 의미이다. 밥티조 물속에 푹 담근다는 뜻. 물 뿌리는 것 카톨릭에서 하던 것을 이어 받은 것이다.
두가지다 성경에 있다.
행2;38 22;16 롬 6;4 11 딛3;5 히10;22 계 1;5 벧전 3;21
누가 세례를?
로마카톨릭에서는 주는 자에 따랄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례 자체가 효력을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이단이 준 세례도 카톨릭 안에 들어 왔을 때 효력 있는 것으로 본다.
도나투스는 감독만이 준 것이 효력.
어거스틴은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은 효력이 있다고 함.
개신교에서는 목사만이 세례를 줄 수 있고, 이것만이 합법적이다.
개인적으로 아무나 줄 수 없다.
공적 모임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그 다음에 온회중이 참석하는 가운데 세례를 주었다.
우리 개신교도 카톨릭에서 받은 것 인정하고 입교식만 하면 된다.
이단들에게 받은 것은 개신교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준다 했기에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한 것은 인정 하지 않는다.
세례받은 결과
1. 성령의 은사를 받는다.(행1;5 마28;19 행2;38)
2. 세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이 된다.(롬1;9)
3. 그리스도 몸에 접붙임이 되고, 온전한 입교인 그리스도인이 된다.(롬 6;3 고전12;13)
성찬을 받게 되고, 공동의회 회원이 된다.
성인세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이 전제가 된다. 세례15 학습13세
중생과 믿음과 회심과 칭의가 어느 정도 전제 된다.(막16;16 행2;41 3;31 16;31-33 롬10;10)
유아세례
카톨릭 개신교는 인정하나 침례교는 인정하지 않는다.(연령제한은 없다)
부모의 신앙고백에 의해서 인정
성찬
마26;26-27(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고전11;23-29 원래 유월절 만찬에서 유래됨.떡과 포도주가 같이 온다.
바울의 성만찬론
1.성 금요일은 우주적인 역사을 위한 유월절이다.
2.성만찬의 유래는 유월절과 광야의 메추라기 식탁도 포함될 수 있다.
3.한떡이 한 몸의 예전적인 교제를 이룩한다.
4.불경건하게 무가치하게 먹어서는 안된다.
5.성만찬의 떡과 포도주 안에 그리고 회중들 안에 그리고 집례자에게 성령께서 영적으로 임재하신다.
성만찬의 의미;
elements(성물, 떡과 포도주를 말함)
1. 주의 죽의심을 상징적으로 표현.
2.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에게 참여하는 것이다.
3.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유익을 내 것으로 만든다.
4. 신자들 상호간에 연합을 상징한다.
성만찬론의 분류
*로마카톨릭;1215년 제 4차 라테란 회의때 성만찬이 결정, 화체설-사제가 성만찬에 떡과 포도주를 축사할 때 실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자신이 참으로,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본질적),그리스도가 임재하신다는 것.
*루터교; 공제설- 일치신조에서 최종 결정됨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떡과 포도주 안에 함께 밑에있고, 그리스도 임재는 장소적으로 제한적으로 확정적으로,충만하게 임재하신다.
골고루 섞여 빵과 포도주가 살과 피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섞여 있다는 것.
*쯔빙글리;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회상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기억, 기념하는 예전이다. 상징적인 것이다. 많이 약화되어 있다.예배때 가급적 악기를 쓰지 않는다. 하모니로 부르지 않고 소프라노 반음으로 부른다. 음악에 도치 되지 말고
*칼빈; 삼위일체론적 관점에서 설명. 그리스도가 하나님우편에 계시기에 실제적으로 못 오시고, 이제는 성령으로 떡과 포도주, 회중안에, 집례자에게 말씀과 더불어 영적으로 임재하신다는 것.말씀과 영적 임재를 강하게 강조.

키워드

신구약,   성경,   교회관,   율법,   세례,   성만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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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9.28
  • 저작시기20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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