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교회의 기독교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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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단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첫단계는 하나님의 첫 번째 창조가 있고 두 번째 창조가 있는데, 오리겐에 따르면, 첫 번째는 영의 세계고, 두 번째는 물질세계고 인간의 세계다. 영계의 타락 때문에 창조한 것이다. 로고스가 성육신 하는 과정도 첫째 창조세계의 타락하지 않은 영혼중에서도 제일 순수하고 제일 모범적인 영혼, 제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혼이 예수의 영혼인데 - 플라톤적인 관념론이다 - 로고스가 이 예수의 영혼과 결합했다. 그리고, 2단계로 태어나서 육체를 입었다. 오리겐도 신화적이다. 어쨌던 로고스는 인간예수의 영혼과 인간예수의 육체를 가진 존재이다. 그런데, 영기독론에서는 그냥 육체에 영이 임한 것일 뿐이다. (--- 뭔말인지.... 러면 로고스 기독론은 한 육체에 영이 둘이라는 이야기인가... 로고스는 영이 아닌가... 개인적인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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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의 논쟁은 로고스에 대한 이해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리겐 뒤로 알렉센더 유세비우스 아리우스에게로 간다. 기독론 논쟁이 불붙기 시작한다. 모두다 알렉산더 학파이다. 헬레니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은 사람들이다. 안디옥 학파는 팔레스타인 적인 유대적 색채를 가진 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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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0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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