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악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연동교회. 신학교시절에 서울에서 하수을 했는데 주인 아줍머니가 열심이고 전도상도 잘 받는단다. 그런데 부부싸움을 하면 살임만 겨우 면한단다. 이것으로 많은 갈등을 했단다. 목사되어서 이것은 별개라는 것을 깨달았단다. 도덕성이 전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에수만 소개할뿐이다. 그러나 구원받을 행복한 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만은 확실히 해야한다. 우리가 목회하는 교회만은 차고 넘칠수 있다. 이것이 없으면 갖은 운동이 무효다.
일반적으로 치유의 길은 4가지이다.
1) Intellectual approach : 가르치는 것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르치되 나쁜 것을 특히 더 가르쳐야한다. 설고가 바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방법이다. 성경은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 대충 아는 것이 좋다. 신구약 한번 훑어나가는데 7년쯤 걸린다. 이번에 시작하면 계시록 가면 은퇴할 때이다. 2003년이다. 종말론적으로 가고 있다.(우스개) 왕하를 강해하고 있는데 할 설교가 없다. 그런데 뿌옇던 멀씀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환해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성경공부이다. 이 말슴이 바로 오늘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ㅁ칼 바르트 가말한데로)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가르치며면 될줄로 안다. 어느 부목사님이 장로교육하자고 한다. 장로가 엉망이란다. 그래 내가 " 아서라," 했다. 장로의 노릇이 따로있나? 배워 봉사하고 차량 준비하면 되지? 장로들은 배우면 행할 생각은 안하고 특별 교욱을 받았다고 귀족의식이 생긴다. 많이 배울 필요가 없다. 장로고시면 족하다. 교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왠 따로? 너무 세세하게 가르치고들면 이것은 잔소리이다. 교육적 효과가 떨어진다.
2) Moral guidance : 도덕적으로 치유하는 것이 인격의 치유방법이다. 모든 면에서 하나씩 바로잡아주는 것이다. 그러나 끝에 가서는 율법주의 에 빠질 수 있다.
3) Prophetic Insight: 앞의일을 말해주는 것. 목사는이런면에서 젊은 사람을 놓고도 나이 많을 때의 생각을 하라고 권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어서도 이 생각으 ㄹ할수 있도록 가릉쳐야 한다. 부끄러움을 살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총회장직 할려고 점심사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어디있는가? 멀리 내다 보자. 엣날에 가르칠때는 이런 말을 많이 했었다. 한번은 고3이 상담을 했다, "장가를 않갈레요?" 그런다. 궁금해서 물었더니 자기같은 사람 낳을까봐 그렇다고 한다. 생각이 벌써 돌이킨 것이다. 생각이 이미 20년후까지 갔다. 이 생각이 임종을 넘어서 하늘나라까지 가야 한다. 우리앞이 심판이 있음을ㅇ 알도록 해주어야 한다.
4)희생적, 성화적, 접근: 그를위해서 내가 희새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 십자가사건이라는 것은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희생적 사랑에 대한 계시이다. 너를 위해서 죽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느끼고 체험하도록 수용하게끔 만들면ㅇ구원의 역사가 있늑 것이다. 의롭다하는 사랑이 우리맘속애 다가올 때 구원의 역사가 있는 복음이 있는 것이다.

키워드

고통,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2.10.07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5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