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몸 말
나가는 말
몸 말
나가는 말
본문내용
자들이 기쁨으로 지킬 수 있는 복음이란 것이 예레미아스의 생각이다.
나가는 말
우리가 지금가지 바라본 네가지의 해석들 중에서 가장 온당하다고 생각되는 J.Jeremias의 견해를 따르게 되면 산상수훈은 율법이 아닌 복음인 것이다. 율법은 인간의 스스로의 힘이나 보다 나은 행실에 의해 죄우되지만 복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인간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산상보훈을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죄의 은총의 감격을 체험한 우리가 더 이상 나자신에게만 속하지 아니하고 어두움을 밝히는 빛으로 하나님의 도성에 속하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며 산다. 하나님의 구속함 받은 자녀로 새로운 삶이 자라나는 그 것이 바로 산상수훈의 옳바른 의미인 것이다.
나가는 말
우리가 지금가지 바라본 네가지의 해석들 중에서 가장 온당하다고 생각되는 J.Jeremias의 견해를 따르게 되면 산상수훈은 율법이 아닌 복음인 것이다. 율법은 인간의 스스로의 힘이나 보다 나은 행실에 의해 죄우되지만 복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인간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산상보훈을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죄의 은총의 감격을 체험한 우리가 더 이상 나자신에게만 속하지 아니하고 어두움을 밝히는 빛으로 하나님의 도성에 속하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며 산다. 하나님의 구속함 받은 자녀로 새로운 삶이 자라나는 그 것이 바로 산상수훈의 옳바른 의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