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과 Na의 마케팅 전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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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이동통신 시장상황
2.소비자 상황
3.업계 경쟁 상황

*본론1-TTL의 마케팅 분석
1.SWOT분석
2.STP분석
3.마케팅 전략

*본론2-Na의 마케팅 분석
1.SWOT분석
2.마케팅 전략

*마치며

본문내용

전시켜 n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media와 프로모션 tool이 필요하다.
n으로 SK Telecom을 공략한다 : 현재 경쟁사 SK Telecom은 speed, TTL, N top 등으로 이미지가 분산된 상태인 가운데, TTL이 대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 시점에 n016은 n으로 TTL을 공략한다.
따라서 모든 광고 캠페인의 역량을 “n”에 집중시킨다.
- 광고 캠페인 : n캠페인
n캠페인은 최근 이슈화된 network를 다루는 데 있어 n016이 SK Telecom을 능가함을 알리려는 캠페인이다.
목적 : 'network전화 (PNS)의 no.1 ? n016’ 고지
전략 :
· n세대의 삶과 공간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 TTL보다 우위로 n을 문화코드화 한다 : TTL의 문화보다 n문화가 상위 문화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 TTL보다 다소 높은 연령층을 겨냥한다 : TTL이 10대의 중고등학생을 메인 타겟으로 한다면 n016은 10-20대에 걸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메인 타겟으로 한다.
· “Personal Network Service”를 슬로건으로 지킨다.
- 기대효과
‘n’이라는 새로운 이슈 제시로 고객의 관심을 극대화 한다.
상징화시켜 고객을 이해시킨다. 즉, n016은 pcs016의 새이름임을 인식시킨다.
프리텔의 새로운 기업 identity를 구축한다. 즉, 네트웍 세상에서 프리텔의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n세상에서 프리텔 기업의 리더쉽을 선점한다.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포지셔닝 : 타겟 소비자에게 ‘나 = n016 = N세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포지셔닝 시킨다.
- Na카드*TTL CARD 와 Na CARD
먹는 부담, 가꾸는 부담, 즐기는 부담, 배우는 부담을 마이너스 시켜준다.
이 카드들을 이용해 고객들은 유명 음식점과 놀이 공원, 영화관 그리고 인터넷 유료 학습 사이트를 할인 내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NaZIT
인터넷, PC게임, 프린터, 음악감상 무료, 타 지역 TTL ZONE/NaZIT내 친구와 화상통화, 여행사 화상예약 시스템 무료 이용, TTL족/NaZIT족 전용 아지트.
특별한 문화체험의 공간으로 모든 시설물 이용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세상, N세대만의 아지트를 의미한다. N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그들만의 문화 공간으로 신개념의 SERVICE AREA라 할 수 있다.
- NaCROSS
N세대를 위한 그들만의 사이버 공간이다. 채팅, 무료 문자 전송, 영화 감상, 매거진, 게임, 학습 등 N 고객들 취향에 맞게 만들어 놓은 온라인 문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 NaEVENTNa EVENT
신입생 환영회, 크루즈, M.T 동강탐사, 개강 대동제,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대탐험 , 칵테일 파티, 바디 메이크 업, 난타 공연, 이색 게임대회, 퀸카 킹카 등 여러 가지 참여 문화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 광고전략
Na의 광고는 촌스런 배경에 촌티나는 스타일의 부자가 등장하는 광고로 눈길을 끌었다."아버지, 나는 누구예요?" 라는 대사로 브랜드 네임인 Na를 시청자들에게 부각시키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동시에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광고 대사중 "난 공짜가 좋아요" 라는 상황에 안맞는 엉뚱한 대답이 Na라는 서비스가 공짜의 이미지로 각인되는 효과를 냈다. 그것은 016의 많은 서비스들이 무료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TTL의 신비주의와는 사뭇다른 촌스러우면서도 왠지 친근감가는 의미지의 광고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광고이다.
1편과는 달리 2편에선 여러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대중적인 그룹god를 내세웠지만 여전히 촌스럽고 복고적인 배경에 "나처럼 해봐요"라는 대사로 Na 브랜드를 강조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상품명을 더욱 각인시키는 광고를 만들었다.
현재 016은 magicN으로 무선 인터넷을 강조하며 다른 매체들이 없어도 016 magicN만 있으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런 일련의 광고로 016의 가입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 마치며 >
내가 처음에 TTL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는 내가 재수를 하던 재작년이었던 것 같다. 그때 TTL 짱학생을 모집한다는 내용에 귀가 솔깃하여 대리점에 들어 갔던 것이 생각난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SK의 마케팅 전략에 넘어간(?) 한 고객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에 앞서 이번 기회에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게 해준 교수님과 조교님에게 감사드린다.
016 Na는 011 TTL이 자신들의 주고객이었던 N세대마져 공략하자 이에 대응하고자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마케팅 방법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SK텔레콤을 따라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위에 본론의 분석 내용을 판단하면 알겠지만 TTL과 Na의 마케팅전략에는 거의 차별화 된 것이 없다.
한편 한국통신과 한솔 PCS가 합쳐지면서 새로운 KTF라는 것을 선보였다. 하지만 나는 이것에 대해 부정적인 마케팅 영향을 줄거라 판단한다. 세분화를 시켰으면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KTF의 등장으로 Na의 브랜드의 그전의 위치마져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KTF에서는 어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수립이 요구된다.
TTL과 Na는 CRM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 소비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하여 대단히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기업에서 평생고객을 유치하려는 마케팅 전략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두 회사의 대결은 단순히 전화라는 도구의 대결은 아닐 것이다. 이 두 회사는 우리에게 소비자 만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준다. 바로 고객만족 커뮤니티 많이 미래의 골드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곧 SK의 판매 중지 기한이 풀린다. 이제 다시 핸드폰 시장에 마케팅 바람이 불 것이다. 마케팅 전략들은 어쩌면 시작에 불과한 미비한 것들이었을지도 모를 일 이다. 이 흥미로운 마케팅 전쟁에 우리는 흥미를 가져 볼 만한 일이다.
TTL과Na의마케팅 전쟁
담당과목: 마케팅 원론
담당교수: 임종원 교수님
작성자: 지리학과 2000-10592
정승준
  • 가격1,7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2.10.28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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