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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완전히 벗어나 전쟁도 미움도 없는
그런세계에서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을수있는 조건으로 마음을 버리고
살아가라면 과연 그럴수있을런지. 그리고 내가 '세계의 끝'에서의 '나'
라면 고통이 있지만 마음이 있는 현실세계와 평화스럽지만 마음이 없는
무의식의 세계 중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지...
글쎄........나라면 현실세계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그런세계에서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을수있는 조건으로 마음을 버리고
살아가라면 과연 그럴수있을런지. 그리고 내가 '세계의 끝'에서의 '나'
라면 고통이 있지만 마음이 있는 현실세계와 평화스럽지만 마음이 없는
무의식의 세계 중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지...
글쎄........나라면 현실세계를 선택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