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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신선하고 흠뻑 적셔질수 있는 책이 좋다. 나에게 많은 생각과 묵상할 기회를 줬으며, 희망속에서 슬픔을 갖고 슬픔속에서 희망을 갖게 해준, 날 흠뻑 적셔버린 이책 ‘절은 느티나무’를 잊지 못할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젊은 느티나무’라는 제목을 들으면 먼저 나는 코끝에서 비누향을 느낄것이고, 다음으로 지금의 이 설레임을 느낄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젊은 느티나무’라는 제목을 들으면 먼저 나는 코끝에서 비누향을 느낄것이고, 다음으로 지금의 이 설레임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