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의 성격,비판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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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무신론의 형태와 성격

본론
1. 무신론자들의 종교에 대한 입장
(1). 실천적 무신론
(2). 체계적 무신론
2. 신은 존재하는가?
3. 기독교에 대한 단상(斷想)
4. 유신론에 대해
1). 다양한 신관
2).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철학적 논증
5. 기독교의 하나님
1) 스스로 존재하는 무한하신 하나님
2) 창조자 하나님
3) 인격자 하나님
4) 인간이 되신 하나님
6. 비판적 평가
1) 악마론
2) 신은 과연 선한가?
3) 악마론 - 여호와(야훼)와 사탄의 가르침 -
4) 악마론 - 선악의 기준 -
5) 악마론 - 신은 있는가? -
6) 악마론 - 사탄에 대한 잘못된 이해 -
7) 악마론 - 인간 근본주의와 결론 -

결론
1. 불가지론, 무신론 그리고 인본주의에 관한 기독교의 대안은 어떠한가?

본문내용

있고 정물질이 있으면 반물질이 있고 상대가 있으면 절대가 있고 전쟁이 있으면 평화가 있다. 따라서 인간이 있으면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신이다.
6) 악마론 - 사탄에 대한 잘못된 이해 -
그렇다면 하느님은 무엇인가? 이 어원은 하늘님, 하늘의 사람, 즉 천제를 말하며 구천상제를 말한다. 즉 하늘, 전 우주를 관장하는 신을 일컫는다. 하느님은 또한 한이 없는 한없는 님을 말하니 무한(무한)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호와(야훼)는 하나뿐이라는 유한의 의미하니 유한의 신이요, 하느님은 그 수와 형태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무한의 신이다. 일반적으로 악마라 일컫는 사탄에 대한 성서의 구절을 보면 내가 하늘에 올라 여호와(야훼)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올리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이사야 14장 14절에 나와있는 말이다. 에스겔 28장 12절에는 너는 완전히 인(仁)이었고 지혜가 충족했으며 온전히 아름다웠노라. 지금까지의 사실로 볼떠 악마 -사탄, 루시퍼-는 계명성의 어머니인 아침 새벽의 여신이며 전혀 전쟁을 몰랐던 어진 신이다. 아름다운 미와 사랑의 신 비너스며 절대 부족함이 없었던 온 전의 신이다. 이 시대 최고의 악마왕으로서 멸시와 저주와 미움을 받던 사탄은 결코 악마가 아닌 것이다. 단지 여호와(야훼) 쪽에서 볼떠 반대자, 대립자로서 상대적 악이라고 규정지었지 우리들에게 결코 악이 될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밝혔듯이 이 시대 최고의 신으로 추앙 받는 여호와(야훼)는 단지 이스라엘의 여호와(야훼)가며 평화의 신이 아니라 전쟁의 군신임을 정증법으로 스스로 밝혔다.
7) 악마론 - 인간 근본주의와 결론 -
인간은 신과 모든 자연과 동물을 연결해 주고 화해시켜 주는 중보자(중보자)이다. 그것은 착한 신과 악한 신, 착한 전령, 악한 전령을 상호 연결시켜주는 것을 말한다. 위에서 여호와(야훼)와 하느님에 대하여 이야기했었다. 여호와(야훼)는 단 하나의 신 즉, 단일신 유일신 한 개의 고유한 인격신을 말하는데 각나라를 개국한 개국신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하느님인데 하느님이 우리 모두를 창조했다면 하느님은 누가 창조 했을까. 그것은 바로 인간이다. 인간은 그럼 무슨 님(임)인가? 모두의 님이다. 모든 인식 즉 여호와(야훼)들의 유일한 고유의 각 의식과 사상들의 총 집합체가 인간이다. 인간은 모든 의식의 총 집합체이다. 그 의식 속에는 모든 신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우주의 창조 그 자체인 하느님과 동질성을 취할 수 있는 진리이며 영생의 문이여 해탈의 길이다. 바로 우리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단지 축소된 존재라는 점이 이 광대한 우주 그 자체인 하느님과 다를 뿐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악마의 대반증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 글을 마칠까 한다. 선(선)은 자신에게 이로운 이념의 것이고 악(악)은 자신에게 해로운 이념이라고 했다. 우리는 참다운 선악을 고찰하기 위해 숱한 이론을 도입했다. 여태껏 선지자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선행만 가르쳐 왔다. 하지만 맹목적 선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이었던가. 지금부터 올바른 악의 이용법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악(악)이 악(악)이 되어 선(선)이 된다는것.이것이 진실한 악마의 대반증이며 이념이다. 어차피 선(선)과 악(악)이란 이념은 인간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이념일 뿐이다. 그것은 결코 우리들의 목적은 아니다. 목적은 단하나 우리가 참다운 인간이 된다는 것뿐이다. 절대 선(선)과 절대 악(악)은 함께 하는 똑같은 진리인 것이다.
결론
1. 불가지론, 무신론 그리고 인본주의에 관한 기독교의 대안은 어떠한가?
언뜻 보아서 불가지론 자들은 하나님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맹렬하다. 이점에 있어서 존경할 만 하다. 불가지론자가 하나님이 존재하는지를 확신하지 못한다는 바로 그 사실이 도리어 기독교를 거부하는 근거가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를 탐구하기 위한 근거가 된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러한 견해를 확고히 견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유형의 설명이 권위를 얻으려면 완전하게 우주를 알아야만 하고 모든 지식을 소유해야만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정도까지 안다면 그는 하나님이라고 정의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신론자들이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한 그들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독단적인 언급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은 자신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는 이러한 신조는 어떤 탈출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인본주의는 두 가지 면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첫째는 스스로 움직이는 인간은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정의나 가치에 대한 진정한 기준을 세울 수 없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가치 기준에 있어서 자기의 견해를 옳다고 결정하고 다른 사람도 자기 견해가 옳다고 결정한다면 누가 그 두 사람 사이의 견해에 대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정할 것인가? 결국 모든 삶은 다수의 가치나 힘의 독재 하에 그 토대를 둘 수밖에 없게 된다. 그들은 지향해 나가야 할 확실한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결국은 의견만 무성하다가 마는 것이다. 둘째로 인본주의는 인간은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나아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세기에서만도 두 번의 세계대전이 있었고 또한 핵전쟁이라는 대학살의 고비를 맞고 있어 낙관적인 인본주의가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인본주의는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절망을 주고 인본주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들을 야기한다.
진지하게 살펴보면 이러한 대안적 견해들은 기독교를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삶의 진리와 의미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철학과 다른 종교들이 그 추구하는 바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건한 성경의 토대 없이 우리가 진리를 가졌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할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으며 성경만이 인간에게 진리와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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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08
  • 저작시기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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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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