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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신론][유신론][무신론]슐라이에르 마허의 이신론, 로크의 이신론, 버클리의 이신론, 흄의 이신론, 화이트헤드의 유신론, 안셈의 유신론, 데카르트의 유신론, 새무얼 클라크의 유신론, 니체의 무신론, 포이에르바하의 무신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슐라이에르 마허의 이신론

Ⅱ. 로크, 버클리, 흄의 이신론
1. 로크
2. 버클리(1685-1753) 주교
3. 흄(1711-1776)

Ⅲ. 화이트헤드의 유신론

Ⅳ. 안셈, 데카르트, 새무얼 클라크의 유신론
1. 본체론적 증명
1) 안셈
2) 데카르트
3) 새무얼 클라크
2. 우주론적 논증
1) 주제에 관한 공통의 교훈
2) 원인의 필연성에 관한 직관적 확신
3. 목적론적 논증
4. 설계로부터의 논증에 대한 반대
1) 최종원인의 부인
2) 흄과 칸트의 반대

Ⅴ. 니체의 무신론
1. 허무주의(Nihilismus)
2. 종교와 신의 부정
3. 삶의 긍정, 힘에의 의지. 초인

Ⅵ. 포이에르바하의 무신론
1. 종교발생기원에 대한 비판적 설명
2. 원의(Wunsch)의 투사와 모상으로서의 신
3. 인간소외와 무신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Feuerbach, Ruge, Bauer, Stirner, Marx, Kierkegaard)는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1. 종교발생기원에 대한 비판적 설명
포이에르바하의 종교비판의 내용은 주로 그리스도교의 본질(das Wesen des Christentums, 1841), 종교의 본질(das Wesen der Religion, 1845), 하이델베르크의 시청에서 학생들을 청중으로 하여 행한 종교본질에 대한 강의(Vorlesung uber das Wesen der Religion, 1848/49 겨울학기)에 담겨있다.
포이에르바하는 당시에 영향을 미쳤던 종교비판, 예컨대 프랑스 계몽주의(Holbach, La Mettrie, Diderot)의 종교비판을 넘어 종교는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견해를 표명한다. 그는 이와 같은 의미에서 종교가 인간의 첫째이며 간접적인 자기인식이며 개인과 인류역사에서 철학에 앞선다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의존감정(das Abhangigkeitsgefuhl)이 종교의 근거(토대)이다. 그런데 인간이 의존해있고 의존해있다고 느끼는 이러한 의존감정의 대상은 근원적으로는 자연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자연은 모든 종교의 역사가 충분히 증명하는 것처럼 종교의 첫째이며 근원적인 대상이다.
그는 종교가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기원하는가를 물음으로써 종교가 무엇인가를 밝히려고 한다. 먼저 종교는 동물과는 다른 인간의 본질에 의거한다. 동물은 종교를 갖고 있지않다. 인간은 특유의 의식(das BewuBtsein)을 갖고 있는 점에서도 동물과 구별된다는 것이다.엄밀한 의미에서 의식은 어떤 본질(Wesen)에 그 유(Gattung), 그 본성(Wesenheit)이 대상인 경우에만 있다고 한다. 그런데 동물은 개체로서 존재하지 유로서 대상이 아니다. 때문에 동물에게는 의식이 없다고 한다.
따라서 동물과 달리 인간의 본질은 종교의 근거일 뿐만 아니라 대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종교는 무한자에 대한 의식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 인간자신의 무한한 본질에 대한 인간의 의식이외에 어떤 다른 것일 수 없다.
이러한 인간의 의식은 동물의 본능과는 달리 다른 사물들, 특히 자신의 본질을 대상으로 삼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종교는 의식의 무한성을 갖는 인간의 본성에 그 근거를 둔다는 것이다. 종교의 기원문제와 관련하여 그리스도교의 본질이 인간자신의 측면을 강조하는데 비해 종교의 본질은 자연의 측면을 부각시킨다. 물론 이 두 측면은 서로 보완하고 있다.
포이에르바하는 그리스도교의 본질의 여러 대목에서 종교에 관한 여러 민족들의 민속지학적인 예를 들고있다. 자연을 신앙대상으로 하는 여러 민족의 자연종교뿐만 아니라 이른바 고등종교 등에 이르는 진리의 과정에서 인간은 비로소 종교가 깊은 자기인식의 과정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과제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반대관계가 착각(Illusion)이라는 것, 즉 그것은 인간본질과 개인 사이의 반대관계일 뿐이라는 것, 따라서 그리스도교의 대상과 내용은 전적으로 인간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2. 원의(Wunsch)의 투사와 모상으로서의 신
포이에르바하는 종교의 내용을 인간학적 및 심리학적 유래에서 설명한다. 다시말하면 종교와 신관념은 인간의 원의(願意)와 인간의 본질이 투사됨으로써 성립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은 인간이 생각하는대로의 신이다. 원의는 원천이다. 즉 종교의 본질자체이다. 신들의 본질은 원의의 본질과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신에 대한 의식은 인간의 자기의식이고 신에 대한 인식은 인간의 자기인식이다. ... 신은 인간의 내면이 드러난 것이고 자신이 진술된 것(das ausgesprochene Selbst des Menschen)이다. 또 인간은 자신의 본질을 자신 안에서 찾기 이전에 먼저 그것을 자기 밖으로 옮겨 놓는다. 같은 의미로 신은 인간의 다른 자아이며, 잃어버린 다른 반쪽이다. 인간은 신안에서 스스로를 보충하며 신안에서만이 완전한 인간이다. 신은 인간에게 필요하며 자신의 본질에 속한다. 그래서 종교는 자체에서 인간적인 본질을 반사하는 것(die Spiegelung)\" 이다. 신은 인간의 거울인 것이다. 그에 의하면 종교뿐만 아니라 예술, 철학 혹은 학문도 진정한 인간본질이 나타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3. 인간소외와 무신론
포이에르바하에 있어서 무신론적인 주장의 비판적인 화살은 모든 종교, 그 중에서도 특히 그리스도교를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가 가장 세련된 교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간이 철저히 소외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신들과 신의 거짓된 정체를 폭로하고 비신화화 하고자 한다. 그의 무신론은 종교, 특히 그리스도교 신학이 인간에게서 빼앗아 간 것을 인간에게 다시 돌려주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종교는 인간의 자기자신과의 분열이다. 인간은 신을 그에 대립된 본질로 설정한다. 신과 인간의 이러한 반대관계, 분열은 ... 인간의 고유한 본질과의 분열이다. 마찬가지로 그는 신앙이 인간의 내면에서, 즉 자기자신과 분열하게 하여 마침내는 내면에서도 그렇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종교일반에 기인하는 인간의 소외는 그리스도교 신학에서 더욱 철저하게 된다. 그에 의하면, 만일 종교가 신학이 된다면, 원래 자의적이 아니고 해롭지 않은 신의 인간으로부터의 분리가 고의적이고 노련한 구별로 된다. 이러한 구별은 이미 의식안에 들어온 일치를 다시 의식에서 치워버릴 목적만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참고문헌
◈ 장왕식, 신고전 유신론과 과정신학, 신학과 세계 7호, 1981
◈ 프로이트, 이윤기 역, 종교의 기원, 프로이트 전집 16, 열린 책들, 1997
◈ 하문호, 교의신학 (2) 신론, 도서출판 그리심, 1999
◈ 후스토 L.곤잘래스, 이기형·차종순 역, 기독교사상사(Ⅰ), 대한 예수교장로회출판국, 1998
◈ 한철하, 고대기독교사상, 대한기독교서회, 1995
◈ J.L. 니이브, 서남동 역, 기독교 교리사, 대한 기독교서회
◈ Milliard J. Erickson, 김광렬 역, 신론, 기독교 문서 선교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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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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