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스트푸드점의 발전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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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내 패스트푸드점의 발전화 현황(롯데리아를 중심으로.. 맥도날드와 비교)』
1. 문제제기
2. 연구방법 (2) 롯데리아 홈페이지 (http://www.lotteria.co.kr)

① 회사소개
㉠ 기업정신
㉤ 회외진출
4. 결 론

5. 참고문헌

- 롯데리아 20년사, 1999년 10월 25일, 이철우, (주)롯데리아
- 맥도날드의 홈페이지(http://www.mcdonalds.co.kr)
- 롯데리아 홈페이지 (http://www.lotteria.co.kr)

6. 첨 부

본문내용

팔고 있다. 대부분 국가에서 햄버거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선 롯데리아에 눌려 2위에 머물고 있다. 롯데리아보다 9년 늦은 88년에야 한국에 진출, 시장을 선점당한 탓이다. 그러나 요즘 맥도날드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맥도날드는 올해 들어 16개 점포를 새로 열었다. 연말까지 21개 점포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해에만 점포를 37개나 늘리는 셈이다. 지난해 14개 점포를 늘린데 비하면 대단한 공격경영인 셈이다. 최근에는 부산극장점을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5백50석)로 확장, 눈길을 끌었다. 물론 점포수로는 아직 롯데리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롯데리아 점포는 4백25개에 달하는 반면 맥도날드 점포는 1백44개에 불과하다. 하지만 맥도날드 점포는 규모가 크고 대부분 직영점이다. 가맹점 위주인 롯데리아에 비해 강점이 있다. 지난해 점포당 평균매출에서는 맥도날드(8억여원)가 롯데리아(6억여원)보다 많았다. 맥도날드의 강점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막강한 브랜드 파워. 세계 어느 도시를 가든 맥도날드 점포를 찾을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해외여행자들이 늘면서 맥도날드는 가만히 앉아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게다가 싼 가격, 친절한 서비스, 철저한 위생관리 등으로 수도권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패스트푸드점으로서는 최고의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롯데리아의 파워도 결코 만만치 않다. 롯데리아는 올해 들어 맥도날드보다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상반기에만 14개 점포를 늘렸고 하반기엔 46개 점포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맥도날드가 더 잠식하기 전에 시장을 선점해놓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맥도날드가 주름잡고 있는 서울 명동에 2개의 점포를 잇따라 개점하고 맥도날드와 정면대결을 벌이고 있다. 롯데리아의 강점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햄버거를 만든다는 점이다. 롯데리아는 90년대 들어 "햄버거 독립"을 기치로 내걸고 한국식 햄버거 개발에 힘을 쏟았다. 미국 햄버거업체들에 맞서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다고 판단했던 것. 이 전략은 성공을 거뒀고 롯데리아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햄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롯데리아의 대표적 햄버거는 7년전 발매된 불고기버거다. 이 햄버거는 패티(갈아 만든 고기덩이)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불고기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 햄버거는 지난해 "IMF경제난"을 거치면서 롯데리아 매출의 15~20%를 차지하는 인기 메뉴로 자리를 굳혔다. 이제는 작년말 나온 불갈비버거, 지난 5월 발매된 라이스버거와 함께 롯데리아의 "한국식 햄버거 3총사"로 불린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주도권을 다투면서 한국 햄버거시장은 두 업체 중심으로 재편되는 인상을 풍기고 있다. 이에 버거킹이 최근 점포확장을 선언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버거킹은 지난해엔 점포를 단 하나도 늘리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4개나 늘렸고 하반기에 11개를 더 늘리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작년말 49개였던 점포수가 연말이면 64개가 된다. 햄버거업체들의 선두경쟁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맥도날드측은 "장기적으로 선두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그러나 롯데리아측은 "결코 왕좌는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맞서고 있어 싸움 결과는 시간이 갈수록 시선을 끌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 >
7. 작업후기
더 이쁘게 문서를 꾸밀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글씨크기 11/ 신명조』 라는 제한 때문에 정말 겉보기는 단순한 레포트가 되어버렸다. 나름대로 준비한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좀더 멋지게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했는데... 내용이 더 중요하지 형식은 나중이란 생각을 뒤늦게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나 ? 레포트에 대해서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롯데리아 20년사"란 책을 어떻게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한시름 놓은 것도 찰라.. 외식업체 서비스 체크항목을 만드는 것도 내 딴엔 정말 힘들게 고민해서 결정했었다. 물론 내가 생각해도 억지는 많았다. 일부러 콜라를 업지르는 것도 상당히 어설펐고 실지로 외식업체에서 그 일을 한다는 것은 더 어설펐다. 하지만 맥도날드 공평점에서는 여자친구에게 그 일을 시켰다. 미안했지만 레포트가 우선이었다. 여차저차해서 만들어진 레포트.. 이제 걱정은 20장 이내인데 21장이 되어버린 이 장문의 글들이다. 책 스켄한거 두장 더 있는데 이걸 올릴까 말까 걱정이다. 참 사소한 것 가지고 고민한다 싶겠지만..
처음 듣는 OCU 나름대로 상당히 열심히 하려고 했다. 교수님이 정해주신 조원들과 연락이 안되어서 다른조로 들어가기도 하면서.. 결과가 어찌될런지는..
이 강좌에 하나의 불만이 있다. 교수님께서 너무 가산점이란 말을 많이 쓰신다. 물론 다들 나서서 하지 않으려면 사이버 강좌 자체가 흐지부지 죽도밥도 안될수 있다는것에는 동의 한다. 하지만 무엇하면 가산점 모하면 가산점 난 조장을 하고 싶었지만 같은 친구들끼리 그 가산점 때문에 암투 벌이는게 싫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같은조의 후배가 조장을 맡았다. 고려대 모임 맡아서 하시는 모 학우. 어찌보면 대단한일 아닐수도 있다. 인하대가 고려대만큼 지명도가 있고 또 모이기 쉬운 서울에 있었다면 내가 그 일을 했을 수도 있다. 여하간 그분은 작은 일도 게시판에 글을 꼭 올리신다. 마이크는 제 학생증 맡기고 빌렸어요. 누구도 다 그분 남들 안 하는 일 하는 것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 저 점수에 미쳐서 이런거 해요. 학생증도 제꺼 맡겼어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 혹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일부러 안 나서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이상의 말들은 개인적인 소견일 뿐이다. 그리고 가산점이란 말이 없으면 정말 나서서 할 사람이 한명도 안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내 생각엔 그런 말들이 없어도 분명히 어떻게든 이 강좌는 돌아간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티 안내고 노력하시는 분도 반듯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당연히 가산점이 주어져야 한다. 수강생들은 몰라도 교수님만 알고 있음 가산점은 주어질수 있다. 가산점이라는 말에 수강생들이 너무 과잉(?)경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다. 이상 길었던 보고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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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2.11.18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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