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째, 한글은 과연 창제하고 3년 뒤에 공포되었는가?
둘째, 한글은 과연 집현전 8선비와 함께 만들었는가?
셋째, 최만리의 누명을 벗겨야 한다.
넷째, 황찬 방문은 한글과 상관이 없다.
한글에 대한 그릇된 지식은 의외로 널리 퍼져 있다. 이는 하루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둘째, 한글은 과연 집현전 8선비와 함께 만들었는가?
셋째, 최만리의 누명을 벗겨야 한다.
넷째, 황찬 방문은 한글과 상관이 없다.
한글에 대한 그릇된 지식은 의외로 널리 퍼져 있다. 이는 하루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본문내용
조언을 들어 '韻會諺解', '洪武正韻 訓'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이것을 한글 창제와 관련을 짓게 된 이유는 그 시기가 해례본이 완성되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한글 '훈민정음'으로 오인하여 한글을 만들기 위해 다녀온 것으로 착각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한글에 대한 그릇된 지식은 의외로 널리 퍼져 있다. 이는 하루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한글에 대한 그릇된 지식은 의외로 널리 퍼져 있다. 이는 하루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