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문화]약값을 지불하는 소비자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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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비문화]약값을 지불하는 소비자의 권리

약가를 지불하는 소비자에게는 복약지도를 받을 정당한 권리가 있다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보하는 건강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정당한 권리를 의사와 약사 그리고 정부에 당당히 요구하여야 한다
의약품의 공공성은 새로운 소비자 문제의 이슈로 제기될 수 있다
주사제의 자발적인 선택은 소비자들의 잘못된 주권행사이다
약가를 지불하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권리 확보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본문내용

1, 주관-한국보건사회연구원) 결과를 보면 주사제의 오남용의 상당부분은 소비자 스스로 선택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사를 맞는 경우 약물의 혈중농도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부작용이나 쇼크가 나타날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걱정스러운 것은 주사는 혈관 등에 억지로 구멍을 뚫고 몸속으로 밀어 넣는 방법이기 때문에 앰풀을 깨거나 바이알을 찌를 때 생긴 유리파편이나 고무마개 부스러기 등이 몸속으로 따라 들어갈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앰풀 한 개를 깨어 주사를 놓을 때 크고 작은 날카로운 유리 파면들이 여러 개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 유리파편들이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어떤 유해한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최근에 발표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전문의약품인 주사제의 비용은 소비자가 지불하지만 불가피하게 맞는 경우를 제외하고 스스로 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주사제를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주권행사임을 지적하고자 한다.
약가를 지불하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권리 확보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약가를 지불하는 소비자는 사실 약 선택의 주인이 되어야하나 의약품의 특성상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약품 선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건강권을 주장할 수 있고, 의사들의 처장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요구할 권한이 있고 약사들에게 복약지도를 받을 있는 권리가 있다.
또한 소비자가 적극적인 권리확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의약품의 공공성 확보와 의료소비자로서의 주권확보는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될 것이다.

키워드

약값,   소비자,   권리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2.21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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