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성공,마케팅 성공의 사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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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통 성공,마케팅 성공의 사례..전략



<업종별로 살펴본 새해 e비즈 청사진>유통업종
“1分 잡아라”…‘홈쇼핑 콜센터’에 첨단기술 집중
롯데쇼핑 마그넷, XML 기반 Web-EDI 시스템 구축사례
5%의 단골이 인터넷 쇼핑몰 먹여살린다
CRM 협의회 첫 탄생
CRM 구축 시 무엇이 중요한가
재경부, 정보화.환경투자 세제지원 강화_CRM설비 투자시 10%세액 공제
이동통신 세그먼트 마케팅 강화
아파트건설업계 `CRM 바람` 분다
올 CRM시장, 최고 20% 성장율 예상

본문내용

통해 기존 마케팅 전략본부에 소속돼 있던 세그먼트 마케팅팀을 ‘세그먼트 마케팅본부’로 확대했다.
세그먼트 기획팀·세그먼트 추진팀·국제로밍팀으로 구성된 세그먼트 마케팅본부는 체계적인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토대로 고객의 연령·직업·통화패턴·라이프 사이클 등에 따른 다양한 기획상품을 조만간 연쇄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브랜드 파워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KTF(www.ktf.com 사장 이용경)는 기존 연령별 브랜드 상품에 특화된 서비스를 접목시켜 세그먼트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위치기반솔루션인 ‘gps One’을 적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이르면 다음달부터 상용서비스로 제공, 이를 60세 이상 노인층과 13세 이하 연령층을 공략하는 데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KTF관계자는 “비기(Bigi)·나(Na)·메인(Main) 등 연령대별 상품과 여성전용 브랜드 드라마(Drama) 등의 출시로 이미 세그먼트 마케팅의 기반은 갖춰져 있다”며 “이들 상품의 브랜드 파워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www.lg019.co.kr 사장 남용)은 다양한 요금제를 통한 세그먼트 마케팅을 전개해 온 데 이어 최근 연령층을 보다 세분화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10대를 위한 ‘카이홀맨’과 20대를 겨냥한 ‘카이’, 60세 이상 연령층 대상의 ‘실버’ 이외의 30~50대 연령층을 타킷으로 하는 브랜드 개발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각 브랜드별 차별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묘안을 짜내고 있다. 노년층 가입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키 버튼과 글씨체를 크게 설계한 특화 단말기를 올 하반기부터 출시키로 한 것도 세그먼트 전략의 일환이다.
아파트건설업계 "CRM 바람" 분다
아파트 건설주택부문에 고객관계관리(CRM) 바람이 불고 있다.
28일 삼성물산·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LG건설·대우건설 등 아파트주택부문을 사업영역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요 건설사들은 올해 주요 e비즈니스의 한 방안으로 인터넷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건설사들의 CRM에 대한 관심은 몇 해 전부터 일기 시작했으나 홈페이지를 개통하는 수준에 그쳐왔다. CRM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이유는 아파트 재건축 시장이 특수로 부각되면서 인터넷마케팅의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재건축사업자가 조합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 성향을 분석해야 하는데 주부층에 대한 인터넷보급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e메일마케팅이 효과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 이미 분양받은 고객에게 중도금 납부를 비롯한 각종 공지 서비스를 하고, 입주 고객도 입주 이후 사후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등 건설사들의 CRM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으로 알려진 대림산업은 자회사인 아이시티로( http://www.daelimapt21.co.kr)를 통해 본격적인 CRM을 준비 중이다.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재건축아파트 전용 홈페이지( http://www.apt.co.kr)를 보유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지난해 의왕 대우 사원아파트 수주 전에서 로그인과 회원의 정보이용을 통한 분석을 통해 e이메일 마케팅에 성공했다고 자평한다.
대림산업은 아이시티로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건설사 CRM 도입에 관한 조사’를 2월 중 마무리 짓고, 3월부터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파크’라는 브랜드로 아파트주택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0년 하반기 납입 내역 조회 프로그램을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올해 커뮤니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사이트( http://hyundai-dvp.com) 개편을 진행 중이다. 주부정보와 부동산전문사이트 연계 등 부가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일대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래미안’으로 알려진 삼성물산 주택부문도 지난 2000년 CRM팀을 신설한 후 1년 만에 가동한 홈페이지( http://www.samsungapt.co.kr)를 통해 주상복합건물이나 미분양아파트 등 시공사 자체로 분양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우선 인터넷청약을 적용할 계획이다. 올 초 건설과 주택부문이 통합된 이후 사업을 총괄하게 된 마케팅팀은 지난해 연말 가동한 인터넷청약시스템에 인증서비스를 붙이는 일도 추진할 계획이다.
‘캐슬’이란 브랜드로 승부하고 있는 롯데건설( http://www.lotteapt.net)도 현재 추진 중인 업무혁신(PI)의 한 축을 인터넷마케팅으로 계획, 분양영업부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CRM에 나설 계획이며, ‘빌리지’라는 브랜드를 보유한 LG건설( http://www.lgenc.co.kr) 역시 지난해부터 CRM을 위한 프로토타입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 CRM시장, 최고 20% 성장율 예상
출처 : 디지털타임스
올해 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은 최고 2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IT 전문지인 뉴스팩터가 시장조사업체 AMR 리서치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AMR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CRM 업체들이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4·4분기의 실적은 시장이 저점을 통과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4·4분기 CRM 시장은 3·4 분기에 비해 10%의 성장세를 보였다. AMR은 “3·4분기에서 4·4분기로 넘어갈 때 CRM 시장은 통상 30%의 매출성장률을 보인다며 “지난분기의 실적은 아직 이에 못미치는 것이지만 2001년 최초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 업체 중 미국의 카나(Kana)는 43%의 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프리머스 날리지(Primus Knowledge) 시스템스의 매출도 29% 늘어났다. 또 시벨(Siebel) 시스템스도 12%의 상승세를 보였다.
AMR은 또 “아직까지 CRM 고객회사 중 상당수가 아직까지 사업전략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는 데는 별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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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1.04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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