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예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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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양의 예언들

2 서양의 예언들

본문내용

고, 전염병은 곧 칼(전쟁)을 뒤따르리 라. (성약성서 157:23)
☞ 백보좌 심판 - 백보좌 하느님은 예수가 아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요한계시록 20:11)
백보좌 심판은 우주의 창조사상과 인류구원의 핵심이 함축된 기독교 진리의 결론입니다. 혹자는 백보좌에 앉아 계신 분을 예수와 동일시하기도 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백보좌의 신’은 단순히 흰색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분은 하늘과 땅을 주재하시어, 후천 가을개벽기에 인종의 씨를 추리시는 절대자입니다. 곧 예수가 피흘리며 증거한 하느님이며, 예수를 내려보낸 바로 그 아버지 하느님입니다. 백보좌란 인간과 우주자연의 완전한 구 원(full salvation)을 주재하시는 하느님의 조화기운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동양철학의 五行원리로 볼 때, 백색은 가을의 결실을 의미하는 金氣運을 상징함]
실제로 예수성자는 스스로를 ‘하느님의 아들’, ‘사람(人子)의 아들’이 라 하였을 뿐, 자신이 바로 하느님이라고 말한 구절이 성경에는 단 한 곳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 예수는 세계교회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하느님이 내려보낸 성자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 니라(He has sent me). (요한복음 7:28~29)
예수의 사명은 초종교의 지상선경 하느님시대, 성부시대를 예비하는 하느님의 대행자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보내신 하느님의 궁극섭리는 ‘모든 인간을 완전한 인간으로 성숙시키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인간은 ‘세계교회’를 이해할 만큼 아직 신성한 사상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런고로 하느님이 나에게 명하신 것은 세계교회를 세우는 일은 아니다. 나는 단지 모델을 만드는 사람일 따름이다. 나는 장래 세워질 교회의 모형을 만들기 위하여 보내진 자이다. (성약성서 60:7,8)
이 하늘 아래 높고 낮은 자가 없으며, 오직 먼저 익은 자와 뒤에 익은 자의 차이가 있을 뿐이며, 하느님의 섭리는 언젠가는 그들을 전부 구원해 주신다. 나는 내 속에 아버지가 거하시고 아버지 속에 내가 거하게 된 최초의 완성인간에 지나지 않으며 ‘내 뒤에 오실 분이 나보다 큰 일을 하실 것이며’, 종말에는 인간은 모두 나와 같이 되어야 하며 또 그렇게 되리라. (성약성서 147:21)
☞ 백보좌 하느님(성부 하느님)의 지상 강림
예수는, 인류의 문명을 영글게 하실 성부하느님께서 천상의 보좌에서 내려 오셔서 거닐으시다가 동방의 하늘에 정착하시어 사람으로 강세하실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물병을 든 사람’이 하늘 모퉁이를 지나서 거닐고, 인자(人子)의 표시와 도장(印)이 동천(東天)에 나타나리라. 이 때 어진 사람은 머리를 들고 세상의 구원이 다가왔음을 알리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평화의 사도는 오시는도다. (성약성서 157:29,30,41)
백보좌 하느님, 즉 성부 하느님은 과거의 한 시대(先天)가 끝나고 새로운 세계(後天)가 열리려는 전환기에 친히 사람으로 오십니다. 성경은 이 놀랄 만한 구원의 소식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분이 자기 이름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I am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e receive me not, if another shall come in his own name, him ye will receive.)(요한복음 5:43)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성부)의 이름으로 온 성자 하느님인데도 자기 민족과 세계가 믿지 않았으나, 다른 분(another)이 ‘본래의 자기 이름’으로 오시면 인류가 모두 다 영접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신 것입니다. 말세에 오실 이 구원의 주님은 예수님과 같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자기 이름 자체인 성부하느님’으로 오십니다.
☞ 신천(新天) 신지(新地)의 대변혁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또한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듯한 이변이 그 때 천지에 일월성신에 나타나리라. (성약성서 157:24)
이 말씀과 같이 기독교의 최종적인 구원도 천지 자체가 새롭게 바뀐 뒤에 완전히 실현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세상은 진리로 인도되고 사람은 진리 그 자체가 되리라. (성약성서 162:9)
그 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 뛰며 벙어리는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 (이사야 35:5~6)
기독교가 전하는 가장 큰 축복의 메세지는, 이 지상에 천상의 하느님이 성령으로 강림하여 인류와 함께 살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개벽기에 ‘동방의 해뜨는 나라’에서 출세하는 구원의 무리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four corners of the Earth)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 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해돋는 동방으로부터(from the East)’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 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14만 4천이니(요한계시록 7:1~4)
구원의 무리가 출세하는 동방의 해뜨는 곳은 어디일까요? 또 환란의 그 날, 인류구원을 집행하는 하느님의 사역자들은 누구일까요? 우리 한민족이 세계를 구원하는 주체민족이 될 수는 없을까요? 본서의 내용을 끝까지 정독해 나가면, 그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키워드

동양,   예언,   서양,   하늘,   구원
  • 가격3,3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03.01.22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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