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통합시스템,웹광고,전자상거래,데이터마이닝(사례.기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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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영-통합시스템,웹광고,전자상거래,데이터마이닝(사례.기사모음)


1.한전 통합시스템으로 경영효율 제고
2.특화된 웹 광고 전략 부상
3.전자상거래 운명 결정할 소송 진행중
4.안전한 ‘여행’ 보장
5.CIO과정 연이어 개설
6.믿을 수 있는 전자 서명 해결책 나와
7.2천년 웹광고 50억弗
8.인터넷 자체 무게 때문에 붕괴될 수도
9.NBA 수퍼소닉,데이터마이닝 기법이용 2승 쾌거

본문내용

단계 IT 프 로젝트로 재무·관리·세무 등 각종 회계업무 구축과 영업, 구매, 장비 물류 지원, 조직 변화에 따른 인사정보시스템 재구축을 골자로 한다. 또 경영정보시스템을 근간으로 경영자를 위해 전체 업무별 정보요약과 필요 정보를 제공하는 임원정보시스템을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사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그룹웨어, 노츠도 도입한다. 전체프로젝트는 경영혁신팀과 산동컨설팅이 관장하며, 지난 95년 5월부터 시작한 1단계 프로젝트는 IBM이 개발 진행중이며 올해 8월 완료 예정이 다. 또 1단계 프로젝트와 병행되는 2단계 IT 프로젝트는 지난 1월에 시 작 내년 2월 완료예정으로 동양시스템하우스가 수주, 진행한다. 프로젝트 규모는 각각 20억원씩이다.
김성원 경영혁신팀 차장은 2차 프로젝트 구축 업체 선정과 관련해 “실무 경험과 국내 문화 수용문제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기능 가감에 대 한 탄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전했다.
세방기업은 육상운송, 하역 및 보관업무 전문업체로 신정보시스템 구축으 로 급변하는 물류환경 변화에 신속,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내·외 정 보를 분석, 가공하고 물류가격과 물류원가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인터넷 자체 무게 때문에 붕괴될 수도
인터넷이 자체 무게와 기술 때문에 붕괴될 것이란 예언에 대한 구체적 물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좋은 실례가 있다.
인터넷 컨설턴트인 웨인 스피박은 최근 자동응답기의 기능에 크게 당했 다. 한 웹 사용자가 컴퓨터 업체에 대한 안내를 담고 있는 스피박의 웹 사이트를 방문해서는 회신주소를 사용해 스피박의 자동응답기에 전자우편 을 보냈다. 문제는 방문자의 회신주소도 방문자의 자동응답기에 연결돼 있었던 것.
이에 따라 혼돈이 시작됐고 결과는 1만통의 동일한 전자우편이 양쪽 응답 기에 쌓이게 됐다. 스피박은 이 무한순환을 끊기 위해 방문자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전화를 걸어 자기 서버와의 연결을 해제달라고 요청했 다. 이제 스피박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면 “전자우편 주소에 자동응답 기능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서버 대 서버의 무한순환을 일으킵니 다.”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9.NBA 수퍼소닉,데이터마이닝 기법이용 2승 쾌거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농구의 출범으로 바야흐로 즐기는 스프츠시대가 도 래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되지만 실제로 게임에 뛰 는 선수나 코치, 스탭들은 피가 마를 정도다. 치열한 한판 승부를 따내기 위해 각 선수단의 코칭스태프들은 혈안이 돼있다. 그 방편의 하나로 스프 츠 승부에도 정보기술을 이용되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도 정보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일반화돼 있다.
미 프로농구연맹(NBA) 시카고 불스팀의 데니스 로드맨은 ‘벌레’, ‘코트의 악동’ 등으로 불리고 있지만 뛰어난 선수다. 그러나 시애틀 수 퍼소닉팀의 후보선수에 불과한 프랭크 브릭워스키를 만나면 전혀 힘을 못 쓴다. 수퍼소닉의 코치는 이 같은 사실을 96년 NBA 결승전 시리즈 도중 발견했다. 당시 수퍼소닉은 불스와의 챔피언 결졍전 7게임에서 3패를 당 했다.
수퍼소닉의 코치는 패인을 분석하기 위해 IBM의 데이터 채굴(mining) 도 구인 ‘어드밴스 스카웃’을 가동시켰다. 그러자 브릭워스키가 코트에서 로드맨을 막아주면 시애틀이 불스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추출해 냈다. 이에 따라 수퍼소닉은 더 많은 게임에 브릭워스키를 투입했고, 결국 다음 2게임에서 불스를 이기는 쾌거를 이루었다. NBA는 항상 게임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러나 최근까지 각 팀 코치가 이 데이터를 활용해 다음 경기에 적용하도록 돕는 유용한 수단이 없었다 이 런 상황에서 IBM은 뉴욕 닉스와 올랜도 매직 등 2개 팀과 협력해 각 경기 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있는 통계 패턴을 도출해 내는 어드밴스드 스카 웃을 2년전부터 개발해 왔다.
현재 29개 NBA 프로팀중 15개가 이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시즌동안 경기에 실제 사용한 팀은 뉴욕 닉스, 올랜도 매직, 시애틀 수퍼 소닉 등 3개 구단에 이른다. 올랜도 매직은 최적의 선수 구성안을 짜고 팀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이 제품을 사용했다. 상대 팀과 전력이 비슷할 경우 뭔가 새로운 요소를 통 해 제압해야 하는데, 이때 데이터 마이닝 기법은 큰 힘을 발휘한다는 코 치의 평가다.
한편 국내서는 LG Twins가 기존에 사용해오던 HIT (Hit with Information Technology)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활용함으로써 부진을 딛고 또한번 영광을 맛보려는 꿈을 다지고 있다. LG는 93년 선수들의 기록관 리 수준으로 머물러 있던 HIT 시스템을 활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초 점을 맞추고 기존의 HIT시스템 선수기록데이터를 기반으로 덕아웃과 본부 석에서 그당시 최고 수준인 386 모노 노트북 PC로 현장 데이터를 입력, 구단내 Host에 전송·축적해 놓고 타구단의 팀·개인 전적을 상황별로 통 계처리하여 선수들에게 수시로 제공해 왔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영상 데이터 분석 기능까지 추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 으며, 이 시스템을 가지고 우승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스포츠계에서의 정보화 물결의 태동시기지 만, 단적으로 프로야구의 6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의 야구는 일 명 ‘분석야구’로 통한다. 일례로 해태의 선동열 선수가 일본의 주니치 드래곤팀으로 스카웃되어 갔을 때 왜 그는 자신의 실력을 십분발휘하지 못했을까? 물론 환경의 변화탓도 있겠지만 그것은 일본의 ‘분석야구’탓 으로 볼 수있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프로야구에서만의 얘기가 아니다. 이제는 스포츠 전반에 요 구되는 사항이며 이미 이런 정보화의 물결을 감지한 발빠른 팀만이 ‘우 승’이라는 타이틀를 향해 한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 다. 이런 관점에서 LG가 94년 당시 신생팀이면서도 HIT시스템을 적용, 우 승의 영광을 안았으나 지난해 시즌에는 8개구단 중 7위에 머무는 부진을 일신키위해 새 정보시스템을 도입해가는 노력이 남다르다는 점에서도 올 해의 결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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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3.01.23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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