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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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순 서

1. 생명의 발생설

인간의 기원

생명의 발생설

오파린의 가설

밀러와 폭스의 실험

생명과학과 창조론

2. 생물학적 고찰

진화론

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돌연변이

자연도태

진화의 증거 자료에 대한 고찰

3. 결 론

본문내용

동물 가운데 한마리, 혹은 10만 내지 100만세대에 한번정도 일어난다고 본다. 유명한 진화론자 심슨(Simpson)은 말하기를 돌연변이가 만에 하나 일어난다 해도 다섯개의 돌연변이가 한 핵에서 일어날 확률은 1/1022정도라고 했다.
자연도태
자연은 환경에 잘 적응하고 유익한 돌연변이 형질은 선택하고 해로운 것은 도태하여 오랜세월이 지나면 한 종류의 생물체가 결국 더 진보된 다른 종류로 된다는 것이다.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원칙은 진화론뿐 아니라 온 생물체 존속의 원리라고도 볼 수 있다. 자연도태, 적응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그것이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진화했다는 소위 대진화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지난 40여년간은 집단생물학 및 집단 유전학으로 다윈설을 설명하는 현대적 종합이론이 생물학계를 지배해 왔다. 현대종합이론에서는 점진적으로 진화된 종으로 변화해가는 것을 화석이 보여준다고 주장했었따. 그러나 대부분 화석학자들은 화석이 이것을 보여 주기는 커녕 오히려 종은 변하지 않고 항상 같은 것으로 남아 있음을 계속 증거해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진화의 증거 자료에 대한 고찰
진화론자들은 생물 종 간의 유사성을 기본으로 하여 지구상의 약 200만종이나 되는 생물체들을 분류해 놓고 특히 간단한 형태의 생물체로부터 점점 복잡한 생물체로 배열해 놓은 후 이것이 곧 진화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동물들간의 해부학적 유사성이 곧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 동물들의 구조를 자세히 관찰한 해부학자들은 뼈, 근육, 신경 등이 동물들간에 서로 비슷한 것이 많음을 발견하다. 진화로자들은 구조적으로 비슷한 것은 곧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된 증거라고 주장한다. 척추동물은 두개골, 목뼈, 팔, 팔뼈 등 골격과 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해부학적 유사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공통 조상에서 진화했음을 증거한다고 유추하는 논리는 타당치 않다.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생물의 발생과정이 곧 진화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 하나의 세포가 수정되어 점점 성장하는 생물체로 되는 발생과정을 자세히 보고 생물군 전체의 진화과정과 이 발생과정이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헥켈(Earnest Haeckel)은 1886년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발생 반복설을 발표했다. 척추동물, 무척추동물등의 발생 과정의 형태를 보면 가까운 동물들과는 특별히 발생 초기의 태의 형태가 아주 비슷하다. 물고기, 닭, 소 등의 발생초기 단계는 그 모양이 비슷하다. 사람, 고양이, 개 , 새들의 태(embryo)는 다 아가미터진 선 같은 것이 초기 발생단계에서 나타난다. 이것을 진화론자들은 발생단계에서 나타난다. 이것을 진화론자들은 물고기가 이것들의 조상이었음을 나타내 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사람, 개, 고양이의 태에 있는 그 터진선 같은 것은 나중에 귀도 되고, 턱, 머리, 목 부분들이 되는 조직이다. 또 사람 태아에도 꼬리가 있다고 말하는데 성인에게 있는 33개의 척추는 태아 발생초기부터 끝까지 33개 밖에 없다. 이 발생 반복설은 과학적으로 증명될수 없다고 말했다. 두 생식세포가 합하여 각 생물체의 독특한 형질을 나타내며 성장하여 출생할 때까지는 다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기 때문에 어떤 성장단계까지 비슷한 형태를 갖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이라 볼 수 있다.
3. 결 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믿었던 진화론은 많은 모순을 갖고 있다. 그러나 창조론이 주장하는 창조주에 의한 모든 생명체의 탄생 또한 하나의 믿음이라고 생각된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는 것은 쉽게 단정지을 수 없을 것이다. 다만 두 가지 모두 우리의 근원을 찾기 위한 노력이고 믿음인 것이다. 어느 하나만이 옳다고 그것만을 주장하는 것은 크나큰 오류를 저지르기 쉽지만 맹목적인 진화론자들에 의한 화석날조 등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학적으로 볼 줄 알고 보고자 하는 사람은 창조론을 선택하리라 생각한다.
나는 창조론을 믿는다. 우리는 살다 보면 무언가의 힘에 이끌릴 때도 있다.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개척해 나갈때도 있다. 이것은 창조론에 바탕한 것이다.
"믿음과 이성"
이것이 현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힘이고 구분될 수 없고, 판단되어질 수 없는 하나의 동조체라고 생각한다.
참고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카이스트의 창조론 연구회(http://www.racs.org/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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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3.01.24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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