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브랜드 전략 관리 및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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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1.1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
1.2 브랜드의 정의
1.3 브랜드의 요소들
1.4 브랜드의 역할
1.5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전략
1.6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

2.본론
-사례 연구
2.1 할리 데이비슨의 성공
2.2 닌텐도의 포켓몬의 성공 사례 연구

3.결론

본문내용

하지만 포케몬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이 그다지 호소력이 없었다.
*결론*
브랜드를 관리하고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현재 가치에 대해서 고려해 보아야 한다. 지금 포케몬의 브랜드는 이미 여러 나라에 걸쳐 확장 되어있다고 본다. 다만 그것을 접하고 있는 대상이 한정되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선 타겟층의 확대가 급선무라고 본다. 현재 주로 어린 남자아이에게 핵심 타겟이 잡혀있다. 이런식으로 타겟층이 한정되어있다면 이 브랜드의 확대는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현재 이 브랜드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타겟층을 선택해서 이를 확대해야 하는 것이다. 확대를 해 본다면 여자아이들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하며,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대다수의 어른들은 좋아하는 야구, 축구 등 활동적인 스포츠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며, 여자아이들은 예쁜 인형들을 좋아한다. 따라서 포케몬이 가지고 있는 작고 귀여운 이미지에 어른들 좋아할 수 있는 요소를 결합시키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음으로는 기존의 포케몬에 대해 식상하다거나 싫증난 사람들을 위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아니면 신 캐릭터를 출시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나와 있는 캐릭터들에 관해서 많은 부분에 대해 현재의 아이들이 다 알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부여한다든가 아니면 지금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다르게 바꾸어주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무작정 다른 제품을 출시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캐릭터에 대한 브랜드 관리도 될 것이며, 새로움이라는 것의 효과도 줄 수 있는 것이다.
참고 문헌
Harvard Business Review, PokemonTM : Gotta Catch'Em AllTM , 2001
http://seriecon.seri.org/
http://myhome.shinbiro.com/~pokemong/p1.htm
3.결론
위의 사례에서도 나타났듯이 최근 세계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면 고객에 대한 접근성(Access)과 경험(Experience)을 통해서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시대가 향후 몇 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다. 이는 정보화의 진전으로 고객과 상품의 인터랙티브화가 심화되고 고객의 경험이 중요한 가치로 더욱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보편적인 가치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개별적인 체험으로 느끼는 가치가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는‘유동성’(flexibility)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일방적으로 기업이나 마케터가 항상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마케터들에게는“거울을 보고 상품을 만들지 말고 유리 창 너머의 살아 움직이는 소비자를 보고 새로운 것을 탐색해서 상품을 만들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제언을 하고 싶다.
과거에는 하나의 타겟에 하나의 화살이면 충분했지만 지금은 많은 툴(tool)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따라서 차별화되는 문화를 발산하는 브랜드가 있어야 하며, 브랜드를 명확화하기 위해서는 오감의 경험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확실한 체험을 느끼고 즐기면서 그것을 좋은 추억거리로 만들 수 있게 해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세계가 네크워크화 된 지금의 디지털 환경의 등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 매니저는 새로운 미디어에 맞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온라인 프로모션 및 가격 전략에 대한 전략적 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네트워크화 되고 있는 소비자 커뮤니티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수 고객들을 커뮤너티화 하여 고객과 브랜드 이미지를 하나로 묶는 중심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수도 있다. 또한 이미 구축된 고객의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러한 고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고객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가게(member generated contents) 되고 고객과 기업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우수 고객의 유지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잠재고객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기업의 성장 및 생존을 담보하는 전략은 매우 단순하지만 이를 충실히 수행하는 기업은 드물다. 그것이 바로 기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된다. 디지털 환경을 철저히 파악하고 고객을 완벽히 이해하려는 노력만이 디지털 시대에 살아 남는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다.
브랜드는 이제 제품 전체의 문화적 측면을 의미하게되었다. 브랜드는 과거처럼 기업이 만든 제품의 로고, 심벌마크나 광고를 통해 일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고객들이 참여하여 벽돌을 쌓듯이 쌓아야만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브랜드는 단순히 광고를 통해서 한두 가지 점에다 집중을 하기보다는 문화를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할 것을 요구한다.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중요한 툴(tool)은 무엇보다도 소비자가 원하는 경험적 가치를 상품, 광고에 담는 것이다.
브랜드도 만들어지고(생성: branding), 자라나고(성장: brand fortifying), 한편으로는 사라지기도(소멸)한다. 따라서 좋은 브랜드를 선택하여 만들어 내는 일이나 브랜드를 잘 돌보아서
키우는 일(brand building) 모두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라는 것이 감각적인, 감정적인, 사고할 수 있는 종합적 가치로서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하여야 한다. 즉,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브랜드를 통해 총체적 체험을 하게 하는 것이며, 브랜드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안광호·이진용, 브랜드파워, 한·언,1997
안광호·한상만·전성률, 전략적 브랜드 관리-이론과 응용-
, 학현사, 1999
LG 주간경제 No. 609, “롱런 브랜드를 만들자”, 2001Brand Forum 13
디지털시대의 전략적 브랜드관리, 이상규 / 주간경제 605호 20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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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03.03.19
  • 저작시기2003.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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