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신용카드의 올바른사용과 신용불량자의 원인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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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내 카드시장 현황

2. 국내시장의 허와 실

3. 신용카드의 기능과 수수료

4 .신용관리 의식 제고

5.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활용법

6. 소득공제 어떻게 하나

7. 궁합맞는 카드

8. 신용불량자 발생과 대책

9. 신용불량자 대책의 문제점

10.농가부채의 현실과 대책

11.휴대폰신용 불량자현황과 그 대책

12.신용불량관련 기사모음(최근기사부터)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증가율 3.52%) 늘어난 2백83만8천3백24명에 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에는 신용불량자수가 3백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금융계 관계자는 "경기불황의 골이 예상보다 깊어지면서 신용불량자 증가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신용불량자들을 원인별로 보면 카드론 연체관련 신용불량자 증가율이 26.65%로 가장 높았다.다음은 신용카드 대금연체 17.57%,대출금 연체 10.06%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0대 신용불량자수가 11% 감소세를 보인데 반해 20대에선 5.07%,30대에선 4.0%,40대 이상에선 2.75% 증가했다.금액별로는 1천만원 이상 연체로 등록된 신용불량자 비율이 49.78%로 지난달49.48%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캐피탈업계 신용불량자 급증
[속보, 경제] 2003년 03월 21일 (금) 15:21
지난달 신용불량자수가 280만명을 넘어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 했다.
21일 은행연합회(www.kfb.co.kr)에 따르면 2월말 기준 개인 신용불량 자 수는 283만8324명으로 전달보다 9만6527명(3.52%)이 늘었다.
신용불량자는 작년 11월 257만3000명에서 12월 263만5000명, 올해 1 월 274만1000명으로 매달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다만 2월 증가율은 전달(10만6074명, 4.02%)에 비해 조금 떨어졌다.
카드는 물론 캐피탈업계도 연체심각
신용카드 관련 신용불량자는 167만5973명으로 전달보다 8만9000명(5. 6%) 증가했으며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카드론과 신용카드 대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건수는 74 만2000여건과 146만9000여건으로 전달보다 각각 26.6%, 17.5%나 증가 했다.
캐피탈(할부금융)회사에 진 빚을 갚지 못한 신용불량자는 전달보다 6 만1209명 (증가율 11.178%) 늘어났다.
이는 전체금융권 중 신용카드(은행 카드부문포함), 은행일반대출, 보 증보험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캐피탈업계의 신용불량자는 2001년말에는 24만여명에 불과했지만 2 002년 6월말 30만명 2002년 12월말 47만여명으로 전체 금융권중 가 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사에 이어 캐피탈회사의 연체율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대출전용카드를 내놓고 소액신용대출 영업을 강화한 캐피 탈회사들의 경우 연체율이 이미 카드회사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보 고 있다.
다중채무자와 청년불량 문제 여전
신용불량 등록건수는 6.58% 늘어난 1099만건을 기록했다.
1인당 신용불량 등록건수는 3.87건으로 전달의 3.76건, 작년 12월의 3.65건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여러 금융기관에 빚을 지고 3개월 이상 갚지 못하고 있는 악성 다중채무자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중 대출금 관련 등록건수는 219만8000여건으로 10% 늘었다.연령별로는 20대가 54만3891명(5.07%증가), 30대가 82만5949명(4%증 가)에 달해 전체 신용불량자중 48%가량을 차지했다.
20대와 30개는 증가율도 가장 높아 청년신용불량문제가 갈수록 악화 되고 있다.
금액별로는 1000만원 이상연체가 49.78%로 꾸준히 비중이 꾸준히 높 아지고 있어 고액연체자가 많아지고 있다.
<손세호 기자>
2월 신용불량자 사상 최대..283만8324명
[속보, 경제, 증권] 2003년 03월 21일 (금) 14:47
[edaily 양효석기자] 지난 2월까지 신용불량자 수가 283만명을 넘어 사상최대치를 경신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21일 발표한 "신용불량정보 관리현황"에 따르면 2월말현재 개인신용불량자 수는 283만8324명으로 전월대비 9만6527명(3.52%)증가했다. 신용불량자는 지난해 11월 257만3000명에서 12월 263만5000명,올 1월 274만1000명으로 매월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항목별로 보면 신용카드 관련 신용불량자는 167만6000명으로 전월대비8만9182명(5.62%) 증가했다. 신용불량 등록건수는 6.58% 늘어난1099만건을 기록했으며 1인당 신용불량 등록건수는 3.87건으로 전달의3.76건, 지난해 12월의 3.65건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카드론과 신용카드 대금 관련 등록건수는 74만2000건과146만9000건으로 전월대비 각각 26.6%, 17.5% 증가했고 대출금 관련은219만8000건으로 10% 늘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4만3000명으로 5% 증가했으며 30대와 40대 이상은82만5000명과 146만3000명으로 각각 4%, 2.7% 증가했고, 금액별로는1000만원 이상이 49.78%로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양효석 기자 (hsyang@edaily.co.kr)
개인워크아웃제도 실효성 제고 T/F 운영
[속보, 경제, 증권] 2003년 03월 21일 (금) 13:50
[edaily 김병수기자]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복지위원회는 보다 많은신용불량자가 신용회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약 1개월간개인워크아웃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운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스크포스팀은 단장을 신용회복지원위원회 심의위원장이 맡고,국민·신한은행, 삼성·LG카드, 서울보증보험과 노색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등이 참석한다.
태스크포스팀은 신용회복지원 적용대상 확대 및 절차간소화 방안 채무자의 장래의 수입을 고려한 다양한 채무상환 수단 강구 금융회사자체 신용회복지원 활성화 방안 통합 도산법안의 개인회생절차와의 상호보완적인 관계 정립방안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비영리공익법인화 및법적설립 근거 마련 등을 통한 위상강화 방안 수익자(채권자)부담원칙에 의한 분담금 기준 마련 외국의 사례조사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병수 기자 (bskim@edaily.co.kr)
<참고문헌 및 자료>
월간 신용카드, "우라나라 신용카드 산업의 현안과 개선방안"
이명식 교수님, "뉴패러다임에서의 신용카드 마케팅"
한국경제신문, "신용카드가 한국을 바꾼다"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통계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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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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