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일상생활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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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건강) 일상생활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상생활과 건강
1. 자세와 건강
2. 일상생활과 허리질병
3. 스트레스와 긴장해소
4. 술과 건강
5. 겨울철의 건강관리와 운동
6. 겨울철 운동부족은 맨손체조로 보충

Ⅱ. 여성건강과 운동
1. 여성의 특성
2.월경과 운동
3. 갱년기의 영양
4. 요통과 운동

본문내용

른 생리학적인 현상, 운동 중 발에 가해지는 충격에 의한 혈관 내 의 적혈구 파괴, 철분 흡수량의 감소와 철분 손실량의 증가에 의한 철분 결 핍 등에 있다.
이같은 원인 중 철분결핍 현상에 의한 빈혈은 불충분한 철분 흡수, 소화기 관을 통한 철분 흡수량의 감소, 방광의 미세한 외상에 의한 혈뇨로 인한 적 혈구 손실, 발한을 통한 철분손실 등과 관련이 있다. 그밖에 과도한 훈련으 로 인한 적혈구 파괴 및 헤모글로빈 손실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 므로 격렬한 운동을 하는 여자선수들은 철분섭취는 물론 비타민섭취에도 특히 유념해야 한다.
3. 갱년기의 영양
여성에게 있어서 갱년기라 함은 매월 경험하던 월경이라는 생리적 현상이 중지되는 시기의 전후기 2년 가량의 기간을 말한다. 여성은 추경을 경험하는 그 시기부터 거의 40년 동안 주기적인 여성호르몬의 분비현상으로 적절한 생체리듬에 준한 생활을 영위하여 왔으나, 폐경을 맞는 여성은 여성호르몬 분비의 중지로 생체리듬의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오랫동안 정기적으로 분비하였던 여성호르몬 분비의 중지가 생체리듬의 혼란을 초래하며, 이로 인하여 갱년기 여성들은 건강상의 불편을 많이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신체적·정신적 불편함은 폐경이라는 생리현상에 대한 신체적 재적응현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타난다고 한다. 갱년기에 임한 대부분의 여성들은 임상적·심리적 불편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호소를 많이 한다. 이들이 주로 경험하는 갱년기 증후는 신경과민, 불면증, 식욕부진, 피로감, 요통, 두통 그리고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 등이다. 특히, 임상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후는 골다공증과 혈청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인한 심장, 혈액 및 순환기계 질환이다.
@ 골다공증과 운동
중년이 되면서 팔 다리 무릎 허리가 자주 결리고 아프게 된다. 나 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겠거니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 만 사실은 골다공증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학자에 따라서는 노화에 따른 요통중 50% 이상이 골다공증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이란 골 밀도가 떨어지면서 바람 든 무처럼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것이다. 폐경기 후 여성에게 특히 많고, 가벼운 외상으로 도 뼈가 부러져 버린다. 골다공증에 따른 골절 중에는 특히 척추 압박 골절과 고관절골절이 대표적이다. 고관절골절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10∼ 20%에 이르고, 25% 이상이 불구가 된다.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하려면 골)의 양을 높이는 운동을 해야 한 다.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 칼슘을 비롯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게 필요하다. 커피 담배 술을 줄이고 편식을 삼가야 한다. 그러나 영양 못지 않게 중요한 게 운동이다. 운동은 칼슘 흡수능력을 높일 뿐 아니라 골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척추손상이나 요통으로 입원해 침상 생활을 하게 되면 골량이 0.9%가량 소실된다고 한다. 무중력 상태에서 오래 생활하는 우주인들은 뼈에 장력이나 압력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불용성 골다공증이 생긴다고 한다.
병원에 처음 찾아왔을 때 척추 골밀도가 71%, 대퇴부 골밀도가 61% 인 40대 후반 골다공증 여성환자가 있었다. 이 환자는 하루 60분, 주 5∼6일씩 유연체조, 고정식 자전거, 속보,팔로 페달을 돌리는 상체 자전거 순서로 운동을 했다. 5개월이 지난 뒤 이 환자의 골밀도는 척추 가 83%, 대퇴부가 81%로 급증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을 보충시키고 풍부한 칼슘을 섭취한 덕분도 있지만 운동도 골량증가에 중요한 원인이 됐다.
운동은 조깅 산보 자전거타기 계단오르기 등산 노젓기 웨이트트레이닝처럼 체중을 견디면서 근육을 수축시키는 게 좋다. 이런 운동들은 뼈에 자극을 줌으로써 골 밀도를 높여준다. 특히 가벼운 아령을 들거 나, 최대능력의 40∼50%강도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 골밀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고령자는 산보를 하는 게 좋다. 하루에 4마일(6.4㎞) 가량 걸으면 된다. 보행속도는 신체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1분에 50∼ 1백m쯤이 적당하다. 야외에 나가기가 싫다면 집안에서 고정식 자전거를 30∼60분 타는 것도 좋다.
골다공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이나 운동중에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계단이나 마루에서 미끄러운 발판을 치워야 한다. 특히 욕실에서 넘어지기 쉽기 때문에 바닥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신발 은 바닥이 두껍고, 홈이 없어 미끄럽지 않은 것이 좋고, 조명은 항상 밝게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얼굴에 하나 둘 늘어나는 주름살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주름보다 소리 없이 빠져나가는 골량을 먼저 걱정해야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다.
4. 요통과 운동
의자에 앉아 있을 때보다 서 있을 때가 더 허리에 부담이 될 것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서 있을 때는 체중의 1.5배,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2.5배 가량이 허리에 가해진다. 이처럼 큰 하중이 가해지 면 허리 근육이나 힘줄이 이상을 일으켜 요통이 생기기 쉽다.
허리가 아픈 사람들 상당수는 무턱대고 수술부터 받으려고 한 다. 그러나 요통환자 중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10% 미만이고, 나머지는 허리가 삐거나 근력이 약화된 경우여서 바른 자세를 갖고 운동요법을 활용하면 호전시킬 수 있다.
허리근육을 강화해 요통을 치료하는 체조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체조다. 이 체조는 허리근육에 유연성과 힘을 길러주는 운동이다. 예를들어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는 운동은 허리뼈 간격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간단한 체조를 매일5∼20분간 석달만 지속하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간단한 체조 말고는 『허리에 좋다』는 남의 말만 듣고 아무 요법이나 사용해서는 안된다. 통증이 심 하면 병원을 찾아 진통제 처방을 받아가며 허리기능 강화 체조, 재활치료 운동을 하면 된다.
참고문헌...
현대 여성의 생활체육과 건강관리, 전매희 진행이, 보경문화사
운동과 건강, 김상국외7, 도서출판 대한미디어
스포츠와 건강, 전재완저, 형설출판사
현대사회의 건강과 운동, 홍양자 이경옥저, 도서출판 21세기 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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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4.15
  • 저작시기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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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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