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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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테니스의 개요

2.테니스의 역사

3.용구의 변천사

본문내용

나왔다면, 이것이 꼭 맞는 그립시이즈이다.
남성인 경우 4½∼4¾인치 정도이며, 여성의 평균 그립은 4⅛∼4⅜인치이다. 어린이의 그립은 더욱 작아진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립이 큰지 작은지 조사해 보고 알맞게 맞추자.
⑧라켓그립의 크기는 손에 맞고 편안하기 위해 주의해서 골라야 한다. 그립의 적절한 크가가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으로 손바닥 의 정중선과 중지의 끝가과의 간격을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이 거리는 그립의 둘게와 같다.(그림2 참조).
리치
톱 스핀
슬라이스
강타
컨티넨탈


이스턴




세미 웨스턴




웨스턴


.이스턴
이스턴이라는 것은 이렇다 할 장점이 없는 대신에 결점도 없는 비교적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그립. 라켓의 개발로 최근에는 세미 웨스턴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지만 초보자는 이스턴이 가장 적합하다. 왼손으로 몸과 평행하게 라켓을 들고 오른손으로 핸들 끝을 쥔다. 왼손을 떼고 라켓을 그냥 쥐면 백핸드 이스턴 그립이 된다.
·웨스턴
두꺼은 그립의 대표적인 것. 톱 스핀을 치기 쉬우며 높은 볼을 강타할 때도 위력을 발휘한다. 리치가 좁으며 낮은 볼에 약한 결점도 있다.
·컨티넨탈
가장 가은 것이 컨티넨탈. 리치(볼이 미치는 범위)가 넓고 그립 체인지를 하지 않아도 타구가 가능하다. 단 톱 스핀을 치기 힘 들며 라켓을 받아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강타르치기 어렵다. 세미 웨스턴은 이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의 거 의 중간적이그립.
이스턴으로 쥔 상태에서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세우고 거기서 라켓을 페이스가 야간 가으로 향하도록 시계 반대 방향으로 조금 돌려 쥔다.
신발
라켓 다음으로 중요한 테니스 용품은 신발이다. 그냥 즐기는 기분이라면 평소 신는 조기와를 신고 코트에 들어가도 상관없지만 진지하게 테니스에 임해서 실력이 붙게 되길 원한다면 테니스 전용으로 개발된 신발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것을 한켤레 골라야 할 것이다.
우선 밑창(Sole)이 중요하다.
신발 선택에서 가장 먼저 체크할 것은 밑창(솔)이다. 솔의 패턴은 자동차 타이어처럼 홈의 형태나 깊이에 따라 특성이 다르다. 예를 들면 세로 홈이 많은 타입은 옆 방향의 스톱성(스톱하는 성질)이 높으며 가로 홈이 많은 타입은 그 반대이다. 자신의 플레 이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이 가능하다.
코트면에 따라 솔 패턴이 다르다
솔의 패턴은 크게 클레이 코트용, 하드 코트용, 올라운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미끄러지기 쉬운 클레이 코트용은 홈이 얕 고 잘 마모되지 않는 단단한 재질, 그리고 오라운드는 양자의 중간이다. 이 용도를 무시하면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없을 뿐 아니 라 종종 부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클레이 코트용은 스톱성이 높다. 이 타입을 하드 코트에서 신고 사용하면 갑자기 멈추는 링이 많아 다치기도 한다.
하드 코트용의 홈은 얕은 편. 닳기 쉬운 코트이므로 재질이 단단하게 되어 있다.
솔의 두께와 형태에도 주목한다.
솔의 두께와 형태도 가지가지. 두꺼운 것일 수록 쿠션이 좋고 밑이 넓은 것일수록 안정감이 있는데, 너무 두꺼우면 발목을 다 칠 위험이 있고 너무 넓은 것도 스톱성이 강해서 좋지 않은 점도 있다. 너무 극단적인 타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두께에 대해서는 얇아도 내부구조로 충격 흡수력을 높인 타입이 많으므로 그것을 선택하도록 권하고 싶다.
사다리꼴로 밑이 확장되어 있으면 안정감이 있다.
너무 두껍도 높은 솔은 다리를 다치는 원인이 된다.
어퍼(Upper)는 신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발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 어퍼다. 어퍼는 발을 얼마나 확실하게 지지해 주고 자연스럽게 맞는가가 포인트이다. 발 모양은 사람 에 따라 다르므로 일단 신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느낌으로 고를 수 없는 것이다.
소재는 합성피혁과 천연피혁. 캔버스(두꺼운 삼베)로 된 테니스화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발목을 얼마나 감싸 주는가?
어퍼의 형태는 예전부터 있던 로컷(발목 아래까지),농구화 같은 하이컷, 그중간인 스리 쿼터 등이 있다. 이것은 개인의 선호도 나 그때 그때의 유행이라고 해도 좋다.
발목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하이컷 모델,어퍼가 뒤꿈치에 닿아서 불편한 사람은 로켓 모델로 선택하면 좋은 것이다.
시발끈(슈레이스)도 잊지 말자
어퍼의 형태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자기 말에 고정시키는 것은슈레이스(신발끈)와 끈가을 꿰는 구멍(레이스홀)이다. 최근에 는 메이커들이 레이스홀의 배열에도 많은 연구를 거듭하여 신발 선택의 세번째 포인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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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6.04
  • 저작시기2003.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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