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광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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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뽑은 광고 5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와키 앤 타키 (waky `n taky) F/W시즌 인쇄광고

2.Columbia sportswear company의 인쇄 광고

3.`참 좋은 인터넷`의 인쇄광고

4.롯데제과 제크(ZEC) TV광고

5.LG텔레콤 카이홀맨 TV광고

본문내용

. 26개 알파벳 중 'W'는 와키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와키앤타키) WAKY'N TAKY의 영문 이니셜 'W'를 와키앤타키와 동일화하여 연상이미지를 유도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이 프로젝트가 어느새 네 번째 스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니셜(W), 단어(Wine), 문장(Where are you going?)에 이은 상황 설정-'Oh my Wednesday'.
수요일. 'W'로 시작하는 이 날은 일주일의 중앙에 위치하며 주초의 긴장과 주말의 느슨함의 경계선에 놓이게 되는 묘한 날이다. 아마 액세서리를 패션 안에서 비유한다면 정장의 주초와 캐주얼의 주말, 그 중앙에 위치하지 않을까?
이번 '01 FW 광고 컨셉은 'Oh my Wednesday'이다.
Wednesday의 'W'에 와키를 두고 수요일에 일어난 소사를 연출하기로 했다.
귀천... 천상병 시인의 출생일과 운명일... 수요일
윤복희의 미니스커트 쇼크 사건... 수요일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타임즈의 개봉일... 수요일
듀퐁 나일론 스타킹이 출시되던 혁명의 그날... 수요일
그렇다면 수요일의 주인공은 ?
지난 시즌에 이어 모델 김정화가 와키걸로 분해주었다.
김정화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요즘 CF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모델이면서 MBC 시트콤 <뉴논스톱>에도 투입되어 맹활약 중이다.
찌는 듯한 더운 날씨에 두꺼운 겨울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해야 했던 김정화는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그녀 보다 더 힘들게 뛰고 날던 엑스트라가 무려 30명이나 되었기 때문.
잡지 광고에서 엑스트라 30명 동원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상황에 따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모인 이들은 모두 약방의 감초 격인 인물들.
이날 촬영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엑스트라 모집 공고를 올렸는데 며칠 사이 30명이나 되는
인원이 자원을 했고 대부분이 와키앤타키 마니아였다.
평소 아끼는 와키앤타키의 광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보겠다고 나선 진정한 와키마니아들.
이들의 열의가 빚어낸 와키앤타키의 광고는 9월부터 각종 잡지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10. 와키앤타키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이미지와 앞으로 만들어갈 이미지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글쎄요. 소희씨가 보시기에 와키가 이제까지 어땠는데 앞으론 어땠으면 좋겠어요? 반문하고 싶군요. 저도 늘 이게 궁금하거든요. 과제 잘 하시구요.
또 문의 사항 있으면 멜 주세요. 와키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와키의 광고를 만든다?
담당자와의 질문의 답에서도 보았겠지만 아직 와키는 TV광고는 하지않고 있다. 미흡하지만 TV광고로 와키를 꾸며보았다. 콘티를 짜서 스토리보드까지 짰으나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제 능력부족이에요
암튼 제 카피와 비주얼을 간략히 설명만 드리겠어요.
모두 5컷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는 99년부터 해오던 와키의 이미지인 이니셜 프로젝트를 그대로 따랏구요. 처음 런칭광고인 만큼 "W"이니셜을 부각시키기로 했습니다.
카피: No Wannabe
No Wall
No weakness......
Wanderer.....
ride like Wind~!
W. initial project..........waky 'n taky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에 와키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먼저 개성있고 (no wannabe) 자유스런 분위기를 좋아하고 (no wall) 강한 캐릭터(no weakness)를 지닌 여성을 대상을 한다는 것에 컨셉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Wanderer"(방랑자..모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가 그 함축적인 대답을 해줍니다. 바람과 함께 달리라(ride like wind)도 제가 정한 메인 카피입니다.
비주얼은 종전의 봄 여름부터 가을 겨울까지 시도되고 있는 흑백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잡지광고에 익숙한 와키의 지금의 모습을 반영하듯이 화면은 사진을 보여주듯이 한컷 한컷의 인물의 포즈를 잡아냅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하나하나 카피를 얹어내는 거죠. 광고 중간쯤에 종이가 구겨지는 소리가 나면서 wanderer의 모습처럼 자유스런 모델의 모습이 잡히면서 화면은 필름을 여러번 겹친듯한 효과를 내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카피의 W는 화면의 흑백처리를 의식하고 붉은 색의 W로 크게 표기가 되면서 와키 앤타키의 로고가 떠오르면서 끝납니다.
BGM은 광고의 분위기에 맞춰야 할것같아서 조금 몽롱하고 모더한 분위기를 풍기는 슈게이징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Ride란 영국그룹의 Dreams burn down을 선곡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3.10.01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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