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코카콜라를 맹추격하는 펩시의 경영전략

소개글

[마케팅] 코카콜라를 맹추격하는 펩시의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성공적인 사업 다변화 정책
(1)사업분야 다변화
①스낵산업
②레스토랑 산업
(2)음료 산업의 다변화
①생수산업
②스포츠음료사업
③냉장쥬스사업
2.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1)러시아
(2)사우디 아라비아
(3)인도
3.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온-오프 통합 마케팅전략
(1)2001년 3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로운 광고 홍보 캠페인
(2)야후와 제휴한 병뚜껑 등록 캠페인

3>결론
자 료
About 게토레이
세계 파워 브랜드] 게토레이， 풋볼 게이터팀 연구로 탄생
`펩시챌린지 2003` 재개
펩시 여름 프로모션, `10억弗을 잡아라`

본문내용

이렇게 정보를 수집하면서 고객들의 반을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고 동시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고객을 확보하는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펩시측이 보내는 이메일의 40%를 소비자들이 열고 읽는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마케팅에도 아카데미상이 있다면, 그 트로피의 주인공은 바로 펩시일 것이라고 말한다.
결론
20002년 1분기 탄산음료 시장에서 펩시의 점유율은 1.1% 올라갔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코카의 점유율 증가는 0.3%에 그쳤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국 콜라 시장에서 44.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점유율 31.4%의 펩시에 자신감을 보이며 음료수 시장에 총력을 기울이는 코카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한 마디로 음료 시장의 제1인자 자리는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코카 콜라 측의 방어에 여러 가지 사업으로 다각화에 성공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펩시측의 치열한 공격전은 마케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두고두고 관심거리고 남을 것이다.
자 료
About 게토레이
Gatorade는 운동 또는 시합 중에 손실된 필요한 수분공급과 무기질을 어떤 것 보다도 체내에 잘 공급해주고,
선호도에 따른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Gatorade는 매우 많은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매우 적은 양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Gatorade의 6% 탄수화물 Solution은 체내의 필요한 곳에 수분공급을 빨리 할 수 있는 최적량입니다.
이로써, Gatorade는 체력의 빠른 회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다른 어떤 스포츠 음료보다 빠른 수분공
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Gatorade가 필요합니다. 탈수는 가장 잘 예방할 수 있는 스포츠 손상으로써 Gatorad
e로 탈수되어지는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어떤 것도 Gatorade 보다 더 잘 수분공급
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실험들이 운동 전, 후, 운동시간에 Gatorade를 마시는 것이 최강의
신체를 유지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Gatorade를 많이 마시는 큰 이유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 우리가 운동할 때 매시간 Gatorade를 마신다면 우리의 근육은 탄수화물 60g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 더 장기간 운동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차별화된 맛 : 무덥고, 땀을 많이 흘린 날에 Gatorade는 실제적으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Gatorade의 맛은 한번 맛을 보게 되면 계속 맛을 보고 싶게 되서,
항상 우리의 몸 속에 적당량의 수분을 유지시켜줍니다.
세계 파워 브랜드] 게토레이， 풋볼 게이터팀 연구로 탄생
[속보, 경제] 2003년 07월 31일 (목) 10:12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Gatorade)’가 인기다. 그런데 ‘게토레이’는 무슨 뜻일까.
펩시콜라사가 개발한 음료 게토레이는 1967년 탄생됐다. 스포츠 음료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당시 미국 풋볼팀 중에는 단 한 번도 우승해보지 못한 플로리다의 ‘게이터(Gator)’라는 팀이 있었다. 그들의 문제점은 전반전 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 나머지 후반전에는 맥을 못춘다는 점이었다.
플로리다대학 의대 연구팀은 인체의 몸에서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것은 삼투압 현상 때문이라는 점을 발견하고,삼투압에도 잘 빠져나가지 않는 음료 제품을 개발해냈다. 격렬한 운동으로 부족해지는 체액을 충전해주는,한마디로 말하자면 체액과 유사한 음료였다.
새로 개발된 음료를 게이터팀에 마시게 하고 경기를 한 결과 오히려 후반전 때 대역전극을 펼쳤다. 게이터팀은 다음 경기에서도 계속 후반전에 역전승을 거두는 바람에 ‘후반전의 팀’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이에 ‘게이터(Gator)’를 ‘돕는다(Aid)’는 의미에서 음료 이름을 게토레이라고 부르게 됐다. ‘aid’가 ‘ade’로 바뀐 것은 그 이후 발음이 편리하도록 만든 것.
현재 게토레이는 미국 프로농구(NBA)와 미국 프로미식축구(NFL),미국 프로야구(MLB)의 공식음료로 지정돼 있다. 미국 스포츠 음료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롯데칠성음료가 미국 펩시콜라사와 계약을 맺고 독점 판매 중이다.
'펩시챌린지 2003' 재개
[기타] 2003년 04월 28일 (월) 14:09
‘붙어보자, 코카콜라’
펩시콜라코리아가 눈 가리고 콜라를 시음 후 선호하는 제품을 골라 내는‘펩시챌린지 2003’을 다시 시작했다. 펩시는 오는 9월 28일까지 주말마다 서울ㆍ경기지역의 대학과 극장가를 중심으로 행사를 재개한다고 최근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피자헛 스파게티 무료시식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회사 장선성 마케팅 부장은 “콜라 맛을 소비자가 직접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펩시챌린지의 기본적인 취지”라며 “콜라는 코카콜라라는 소비자의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 이 행사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김영
펩시 여름 프로모션, '10억弗을 잡아라'
[속보, 세계] 2003년 04월 10일 (목) 14:42
펩시가 여름 판매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최고 10억 달러(약 1조 2500 억원)의 현금 당첨금을 내놓았다.
'10억 달러를 향해 뛰어라(Play for a Billion)'라는 이름으로 실시 되는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최종 당첨자는 오는 9월 TV 방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10억 달러 당첨자는 펩시콜라와 마운튼듀 시에라미스트 등 펩시 제품 의 병두껑에 새겨진 10억 개의 번호중에서 선정된다.
펩시는 이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 번호를 접수하고 이중 1000개 의 번호를 임의로 뽑아 2시간 동안의 TV 방송을 통해 10명의 100만 달러 당첨자를 선택한다. 그리고 10명중 1명을 최종 10억 달러 주인 공으로 뽑는 형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억개의 번호 중에는 15달러 등 소액 당첨 번호도 100만개가 포함돼 있으며 즉석에서 현금을 지급한다.
CNN은 펩시가 이번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1500만 달러를 책정해 놓는 등 보기 드문 현금 잔치가 될 것이라고 10일 보도했다

키워드

펩시,   코카콜라,   광고,   해외진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