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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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줄거리

2.작품감상

3.작품자료

4.참고싸이트

본문내용

템과 자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적인 데이터 베이스 축적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영화 전문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
한국 영화 제작에 있어서 현재 PA(제작회계)시스템 보다 한 단계 앞선 PS(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작 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외화 시장에서 특히 이와이 슈운지, 사카모토 준치, 츠카모토 신야, 사부, 구로자와 기요시 등의 최고의 일본 영화 장기 라인업을 섭렵, 단기 구매를 통한 이익보다는 다양한 일본 영화를 국내에 소개 시키는 회사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 신문기사 - 스포츠 서울 ☞ 영화 '파이란' 도빌영화제 4개부문 석권.
- 2002.03.11 (월) 09:14
프랑스 휴양도시 도빌에서 열린 제 4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한국 송해성 감독의 ‘파이란’이 최우수 작품상 등 4개부문을 석권했다.
도빌영화제는 10일 폐막식을 갖고 감독,작품,연기,촬영 등 7개 경쟁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파이란’은 최우수작품상,최우수감독상,인기상 등 4개 부문을 차지했다.파이란에서 주연을 맡았던 최민식은 최우수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최우수여우주연상은 인도네시아 영화 ‘위스퍼링 샌즈’(Whispering Sands)의 다이앤 새스트로와르도요가,최우수각본상은 대만의 ‘게임의 법칙’이,최우수촬영상은홍콩의 ‘페오니 퍼빌리언’(Peony Pavilion)이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회 대회 때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이 영화제에서 주요상을 휩쓴 결과가 됐다.
한국은 도빌영화제에서 지난해에는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JSA)이 최우수작품상 등 3개 상을,지난 2000년에는 이명세감독의 ‘인정사정볼 것없다’가 4개상을 석권했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의 신상옥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이 영화제와자매 영화제인 부산영화제 관계자들이 초대됐다.
이번 도빌영화제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4일 동안 한국,일본,인도,필리핀등 아시아 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중국은 대만 국기 게양을 문제시해 막판에 불참했다.
한국은 이번에 ‘파이란’ 1개 작품만 경쟁부문에 출품됐으며 비경쟁 부문에 김성수 감독의 ‘무사’가 출품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신상옥 감독 회고제도 열려 그의 영화 중 ‘다정불심’‘내시’‘증발’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등 4개가 소개됐다.
프랑스 언론들은 이 영화제를 계기로 한국 영화와 신감독,한국영화 보호 육성에 큰 역할을 한 스크린쿼터제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 참고 싸이트
* 파이란 홈페이지
http://www.failan.co.kr/
* 다음 까페
http://cafe.danm.net/failancafe
* http://www.koreafilm.or.kr/filmdb/filmdb_index.asp?p_cat=4
* http://members.tripod.lycos.co.kr/momenl/main.htm
* 최민식 팬클럽
http://minsik.mattube.com/
* 장백지 팬클럽
http://100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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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11
  • 저작시기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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