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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적도 있다. 약간은 울컥하는 성질인 내가 위급한 상황에 살이라도 저질를 상황에 처한다면 침착하게 잘 해쳐 나갈수 있을까^^(살인을 하고 잘 도망가자는 이야기는 당연 아니다.)
항상 나는 해피 엔딩을 원하는데 파리대왕은 그 어떤 책들 보다더 읽으면서 많은 의문점을 주는 책이었다. 언젠가는 그 의문이 내 지식으로써 풀릴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항상 나는 해피 엔딩을 원하는데 파리대왕은 그 어떤 책들 보다더 읽으면서 많은 의문점을 주는 책이었다. 언젠가는 그 의문이 내 지식으로써 풀릴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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