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금속공예란

2. 한국의 금속공예

3. 재료

4. 기법

5. 작품소개

본문내용

을 살리고 양면 끝이 수평이 되게 줄질한 다음 집게로 형태를 구부려 양끝의 면을 맞춘다.
이 때 닿는 면이 V자형으로 틈이 벌어지면 톱으로 잘라 내고 정확히 맞춘 후 땜을 한다.
땜이 완전히 되었으면 쇠봉에 끼워 나무 망치로 두드려 똑바른 원통형을 갈아 준다.
내려 늘이기 (sinking)
금속판을 망치로 두드려 늘여서 접시나 그릇 형태를 만드는 기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방자기법이 여기에 속한다.
☆ 판 준비
금속판의 중심을 끝이 뾰족한 정으로 쳐서 표시한다.
이 점을 중심으로 임의의 원을 그려서 잘라 낸 다음 가장자리 면을 줄질하고 샌드페이퍼로 곱게 문지른다.
판 전체를 붉게 가열하고 물에 넣어 식힌 후 희석한 초산에 담가 때를 뺀 다음 물로 깨끗이
닦아 낸다. 표시된 중심에 맞추어 일정한 간격(1cm 정도)의 원을 그린다.
☆ 나무 둥치 이용
준비된 판을 나무 둥치 위의 패인 곳에 놓고 나무망치로 두드려 접시 모양을 만든다.
열풀림한 후 평모루 위에 놓고 끝이 둥근 망치로 중심에서부터 바깥쪽으로 골고루 때려 늘인다.금속이 단단해지면 다시 열풀림한 후에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반구 형태로 늘일 수 있다.
돋아올리기(raising)
높이가 높은 용기나 화병과 같이 입구가 좁은 모양을 만들 때 이 방법을 이용하며, 돋아 올리는 방법으로 좌우 대칭이 아니 자연스러운 형태도 성형할 수도 있다.
금속판의 크기는 원하는 용기의 지름과 높이를 합한 길이와 같게 지름을 잡아 마름질한다.
먼저 내려 늘이는 방법으로 우묵한 형태를 만든 다음 바깥쪽에 표시된 중심에 맞추어 1cm간격의 동심원을 그린다.
이것을 T모루에 엎어 놓고 밑 면이 될 부분을 제외하고 올리는 망치로 판과 모루쇠가 맞닿는 그 윗 부분을 쳐서 각도만큼 공간이 있는 부분이 모루쇠와 맞닿게 함으로써 올리는 것이다. 팔과 어깨와 모루쇠는 일직선상으로 편안한 높이에 위치하여야 하며 보통 허리 높이가
이상적이다.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일정하게 망치를 이동하며 가장자리 끝의 5mm 선을 남기고 때린다. 끝부분에 주름이 잡히면 나무망치로 골고루 펴준다.
가장자리 끝부분의 면을 소도리 망치로 두드려 전을 두껍게 하고 고르게 해 준다.
여기까지를 한 과정으로 하여 한 단계가 끝나면 열풀림을 하고 계속 반복해서 높이를 올리며 원하는 형태를 만든다.
☆ 펴주기(planishing)
올리기 작업 중에 깊이가 깊을 경우에는 형태가 완성되어 가는 중심 부분부터 펴준다.
올리는 형태가 완성되면 올릴 때와 같이 동심원을 그린 다음 버섯형 모루나 T모루에 엎어놓고 금속판과 모루쇠가 정확히 만나는 점을 때리며 중심에서부터 펴주는 망치의 배가 부른 쪽을 이용하여 고르게 망치질한다.
깊은 망치 자국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한 다음, 열풀림하고 펴주는 망치의 수평면 쪽을 이용해서 가볍게 때려 준다.
이때 망치와 모루쇠를 완전히 광을 내주면 완성된 형태도 광이 나는 깨끗한 면을 가질 수 있다.
5.작품소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스푼♣ ♣반지케이스♣
♣길상문촛대일괄♣ ♣귀걸이♣
★이상으로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키워드

디자인,   생활,   금속공예,   정의,   소개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3.10.24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800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