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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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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고, 전쟁 한 번 참가해보지 않았던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뒤를 훌륭히 이어, 카이사르의 정치제도를 계속 이어갔고, 로마의 초대 황제에까지 등극한다. 카이사르의 사람보는 눈이 정확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정말 카이사르라는 인물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그런 인물이었다. 그가 전쟁을 하면 전쟁은 그가 의도한 대로 쉽게 풀려갔고, 정치를 해도 그가 원하는 대로, 후계자까지도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나도 그와 같은 인물이 되고 싶다는 충동이 불현듯이 일었다. 어쨌든 위기에 빠졌던 로마는, 이 카이사르라는 인물을 만난 후부터, 다시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이 위대한 개인이 의도해놓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위대한 개인이 죽어서까지 로마에 영향을 준 것이다.
정말 카이사르라는 인물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그런 인물이었다. 그가 전쟁을 하면 전쟁은 그가 의도한 대로 쉽게 풀려갔고, 정치를 해도 그가 원하는 대로, 후계자까지도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나도 그와 같은 인물이 되고 싶다는 충동이 불현듯이 일었다. 어쨌든 위기에 빠졌던 로마는, 이 카이사르라는 인물을 만난 후부터, 다시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이 위대한 개인이 의도해놓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위대한 개인이 죽어서까지 로마에 영향을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