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中 성령 세례에 대한 학설 연구요약정리

소개글

성령론 中 성령 세례에 대한 학설 연구요약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브라함 카이퍼의 주장

2. 카이퍼의 주장에 대한 비판

3. 박영선 목사의 주장
1) 성령세례의 정의
2) 성령세례의 종류

4. 차영배 교수의 주장

5. D.M. 로이도. 죤스의 주장

6. 정원태 교수의 주장

7. 기타 주장된 학설들
1) 죤.F. 맥아더의 주장
2) R.A. 토레이의 주장
3) 조용기 목사의 주장
4) 이종성박사의 주장
5) 죤. 월부어드의 주장
6) 박윤선박사의 주장

본문내용

성령세례는 계속 반복적 강림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문제점이 있는 그것은 로이드. 죤스의 '중생'은 성령 세례가 아니라 하는데 비해 중생 성령 기본세례를 주장함이고 역사적 차원과 목적론적 차원은 다 같이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실존적 사역개념인데 개념만 다르게 하여 성령님의 사역을 이율 배반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교묘하게 속이기 쉽게 되었다는 점이다.
죤.F. 맥아더는 성령은 성령 침례의 요소가 될 분 성령은 침례를 베풀지 않고 그리스도가 베푼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의 몸 안에 침례를 베푸신다. 오순절 성령 강림사건이 역사적으로 한번이므로 계속적으로 발생해야 할 필요는 없다.
R.A.토레이의 주장은 기름부음을 받다, 강림하신다, 성령을 받는다, 세례를 받는다,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다 같은 의미이며 다른 표현일 뿐이다.
조용기목사의 주장은 성령세례를 통한 성령충만을 육체를 못받을 수 있다. 성령은 불이시기에(행 2:3) 인간의 모든 죄와 죄의 소원을 소멸시켜 준다. 성령충만이란 영이 중생하여 영생 얻고 혼이 깨져 순종하며 영혼을 통해 육을 굴복시킬 때 성령이 영혼 육을 통하여 밖으로 넘쳐나오는 상태이다. 성령이 인격을 통해 밖으로 넘쳐 나오려면 혼도 깨지고 육도 죽어야 한다.
이종성 박사의 주장은 성령세례란 신자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뜻이다.
죤. 월부어드 주장은 구원과 성령세례는 공존한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박윤선박사의 주장은 성령세례는 불신자가 회개하고 믿어 계약의 백성의 단체에 속하게 하시는 성령읜 은혜를 말한다(고전 12:13)

키워드

성령세례의 정의,   성령세례의 종류,   성령 세례에 대한 학설,   아브라함 카이퍼의 주장,   박영선 목사의 주장,   D.M. 로이도. 죤스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