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안에 들어있는 비타민C의 정량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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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duction

2. Materials & Method

3. Data & Result

4. Discussion

5. Reference

본문내용

색을 관찰하였지만 그 색변화가 매우 적어서 무색을 판별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또한 Dye와 비타민 C의 용액이 순수하다고 볼수는 없기 때문에 반응비에서의 오차가 난 듯 하다. 또한 실험할 때 Dye를 계속 흔들었지만, 용해도가 낮은 관계로 다 녹지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비타민C를 옥살산에 녹일 때 정량을 제대로 녹이지 못 했는지 몰농도가 너무 크게 나와 실험 오차의 원인이 되었다. 위의 원인 때문에 이 데이터를 토대로 한 비타민C의 분자량은 124.3286로 이론값인 176.13 과 큰 차이를 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각각의 용질의 용해도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도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대부분이 부피를 측정하는 실험이었기 때문에 피펫이나 뷰렛에 담긴 용액의 부피를 정확하게 읽어야 해다. 그렇지만 Dye를 피펫으로부터 삼각플라스크로 옮기면서 피펫에 있던 Dye가 전부 플라스크로 옮겨졌다고 볼 수 없다. 최대한 정확한 실험결과를 위해 마지막 남은 한방울 위해서 피펫을 손으로 감고 있기도 했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고, 또한 피펫 내부벽에 남아있는 Dye의 양은 어쩔 수 없는 오차의 원인이었다. 그렇게 되면 실제보다 Dye의 부피가 크게 측정되어 비타민 C의 분자량이 실제보다 작게 측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적정에 사용된 비타민C stock solution의 부피도 뷰렛을 통해 흘러내릴 때 조교님께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라고 하셨지만 우리조의 뷰렛에는 공기가 들어있어서 실제보다 비타민C의 부피가 크게 측정되었을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조금만 더 심의를 기울였다면 오차를 조금 줄일수 있었을 것 같다. 반면, 분자량을 계산할 때도 계산상의 오차가 날까봐 유효숫자를 많게 지정했지만 오차가 너무 크게 나와 아쉽기도 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오렌지 주스 100ml당 비타민C 1.65 10-2g이 들어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비록 오차가 났기는 했겠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주스에 비타민 C가 너무 적게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실험에서는 비타민 C를 물에 녹이지 않고 옥살산에 녹여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상온에 방치해두면 이수화물로 되는데 바로 이수화물을 순수하게 얻을 수 있는 점 때문이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옥살산은 산 ·알칼리적정 및 산화환원적정 등에 표준물질로 쓰인다. 그렇지만 조사해본 결과 옥살산은 생각지도 못하게 위험한 물질이라고 한다. 독성이 있으므로 섭취하면 치명적이고 부식성이 있어 피부, 눈과 호흡기관에 심한 자극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실험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옥살산을 함부로 다룬 것 같다. 앞으로는 시약의 위험정도를 미리 조사하여 실험과정에서 무리가 없도록 해야겠다.
5. Reference
1) http://science.dsgo.net/안전/시약취급/cooh.htm
2) http://100.empas.com/entry.html/?i=116383&v=&Ad=photorental
3)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3526948

키워드

주스,   비타민C,   정량분석,   적정,   Dye,   옥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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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3.11.28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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