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적 차원을 넘어선 육체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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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적 차원을 넘어선 육체의 자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비 문화 속에서의 육체...

2. 육체에 대한 자유, 그것이 던지는 의미
1) 인간이 소비대상으로 전락해버린 사회풍조
2) 현대사회에서 육체에 관한 논의가 대두된 이유?
3) 광고에 대한 미학(광고속 성 상품화)

3. 몇몇 광고의 예

4. 소비사회 속에서의 몸 만들기 전쟁

5. 미시권력의 포로로 전락하는 대중들

6. 상업적, 소비적 차원을 넘어선 육체의 자유와 해방

본문내용

띠면서 마치 보수적인 한국사회에 성에 대한 새로운 성 관념을 일깨우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자유로운 성'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자유로움에도 분명 옳고 그름은 있다. 그녀는 자유로운 성을 이야기하며 옳고 그름을 간과했다. 때문에 역시나 그 자유로움에 심취한 대중들은 그녀의 얘기에 귀기울였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이여, 깨어나라! 섹스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그녀의 말이다.
# 상업적, 소비적 차원을 넘어선 육체의 자유와 해방
지금까지 '소비문화 속에서의 육체' 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육체에 대해 너무 간과해왔고 성을 금기시 해왔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우리의 육체마저도 상품화 시키고 보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욕구를 소비와 연결시켜, 소비문화를 조장해왔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몸을 상업적, 소비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몸을 소중히 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사회에 내재한 미시권력에 조종당하지 않는 진정한 육체의 자유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나미-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의 저자. 신경정신과 의사.
*전여옥- <일본은 없다><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등의 저자.『아름다운 성은 누가 주도권을 갖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배려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성관계 란 남녀가 나누는 최고의 대화이므로 진실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 다. 성은 즐길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그리고 돈과 섹스가 같은 이치에 놓여있 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동아일보 10월14일자 신문 칼럼
-광고속 성상품화 (김덕자)
-인터넷 사이트 '문화저널'
-광고와 에로티시즘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2.0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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