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 와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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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하는 범인 주변의 소시민들. 작품은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여 우리의 인식을 혼동시키는 요소들에 주목하면서도 각자의 영역에서 가리워진 진실을 드러내고 꼬부라진 것을 펴려는 성실한 인물들 또한 그리고 있다. 심지어 범인조차 순전한 악인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작가의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속에서 등장 인물들은 선악의 이분적 구분으로 설명될 수 없는 복합성을 띠고 있다. 비록 우리는 이 작품에서 범인을 찾진 못하지만, 묵묵히 범인을 쫓는 김형사와 다방레지 미스 김의 순수한 사랑 속에서 인생의 소중한 진실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남을 것인가? 온갖 첨단장비, 첨단기술로도 이 지능적인 범인 하나를 못 잡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더라도 이해될 수 없다. 이해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소통될 수 없다고 한 희랍의 철학자 고르기아스의 말처럼,
진실이란 그렇게도 체포하기 어려운 것인가...
8.연출의도
진실은 없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찾을 수 없다. 찾는다 하더라도 알 수 없다. 라는 철학적 명제를 살인사건 수사과정에 대입하여 웃음과 눈물과 놀라움으로 풀어가려 한다. 지난번 공연이 사실성에 의존하였다면 이번에는 여러 가지 비사실적 요소들을 도입하여 연극적 다양함을 확보하려 한다. 관객으로 하여금 진실의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연극적 즐거움을 찾게 하는 것이 연출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 연출 김광림
9.플롯
어둠 속에서 트로트 노래가 나온다.
살인, 비오는 날 밤. 여자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
중풍에 걸린 듯한 할아버지와 여자의 대화.
여자가 사진을 찍으며, 살인사건 이야기를 한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듣기를 꺼린다.
장소가 경찰소인 듯한 장소로 바뀐다.
김인중(권해효) 등장.
시를 낭송한다.
기자인 여자와 김인중이 싸운다.
김인중-치안부 수사관. 서울대 영문과 졸업. 시인
자원한 새 반장 부임.
지금까지 4명의 여자가 살인을 당함.
범인이 잡혔다고 좋아함.
용의자 이영철-정신병원에서 도망간 사람.
자백을 받으나, 말이 안 통함.
용의자의 친구 우철 등장.
이영철의 국민학교 동창.
음악이 중요한 역할.
조형사가 범인을 잡았다고 기사가 났으나 또 사건이 터짐.
기자가 권해효의 책상을 뒤짐.
여기자 사표.
한정된 공간내에서 여러 가지를 보여줌.
무대가 바뀌지 않고 암시로 모든 것을 보여줌.
막이 바뀔때마다 이상한 그림을 보여줌.
창밖의 조명과 소리를 통해 추측을 하게 함.
노래가 너무 갑자기 뚝 근김.
반장 자리가 옮기게 됨.
그 앞 가무대를 통해 다방으로 적절히 이용.
웃기는 형사 그만둠.
왜 살인의 추억인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살인자를 찾지 못하는...
너무나 잔혹한 사건.
다시 반장님과 기자의 대화로 끝남.
서론부분으로...
그들의 대화속에 김형사는 정신병자가 됨.
다방 미스김이 잘 돌보고 있음.
어쩌면 모차르트 레퀴엠을 틀어달라고 하는 범인이나, 음악을 즐겨듣는 김형사나 우린 모두다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범임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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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3.07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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