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터키의역사
2.터키의 민족
3.터키의 경제
4.터키의 교육
5.터키의 종교
6.터키의 지리
7.터키의 음식문화
2.터키의 민족
3.터키의 경제
4.터키의 교육
5.터키의 종교
6.터키의 지리
7.터키의 음식문화
본문내용
게 찾을 수 있다. 수수한 분위기의 맛좋고 가격도 적당한 대중식당 또한 무수히 많다. 이스탄불에서는 특히 탁심 지역, 술탄아흐멧 거리, 그리고 보스포러스 해안선을 따라 양고기 회전구이, 독특한 드레싱의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향료로 요리한 밥 등을 제공하는 이국적 분위기의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이스탄불에는 한국식당을 비롯하여 일본식당, 중국식당 등이 있다. 또한 일류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 및 시내의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요리 및 터키요리, 각종 생선요리를 비교적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터키 요리점이 많지만 그 중에는 위생이 좋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만 한다. 술탄아흐멧 지역에는 손님이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부페 스타일의 식당에서부터 호텔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이 몰려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관광의 중심지인 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다. 비교적 저렴한 식당들과 맥도널드, 버거킹 등 패스트 푸드점은 시르케시 역 인근에 많이 몰려 있다. 아야소피아 뒤편에는 한국식당, 한사랑, 서울식당 등 한국음식점이 있다.
< 터키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
① 이슬람 국가로서 돼지고기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만, 외국인을 위한 레스토랑이나 요트 정박지 근처 등 해안 주변에서는 야생멧돼지 요리를 드물게 맛볼 수 있다.
② 식수로는 병음료나 미네랄 워터를 마신다. 수돗물은 석회성분이 많아 좋지 않다.
③ 종업원에게 커피를 주문할 때에는 설탕을 원하는지 아닌지를 꼭 말해야 한다.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을 때에는 사데(Sade), 약간 넣을 때는 아즈셰케르리(Azs?kerli), 적당히 넣을 때는 오르타(Orta), 많이 넣을 때는 촉 셰케르티(?k s?kerli)라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터키 커피는 잔을 완전히 비우지 않도록 한다. 커피를 끝까지 마시면 커피 찌꺼기를 한입 가득 먹게 되기 때문.
④ 무얼 먹을 것인가로 망설일 때, 종업원이 식당의 부엌 안으로 데리고 가도 놀라지 말자. 터키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부엌의 요리과정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
③ 한국식당
한국인 나상일씨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중국음식과 한국음식이 있다. 육계장, 잡채밥, 김치찌개, 오징어 볶음 등의 가격은 US$9∼10. 블루 모스크에서 걸어서 2분 거리. 블루 모스크앞에 안내판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따라가면 된다.
< 터키 음식점 >
① 코르바지(corbaci)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생기기 이전에 터키 사람들은 대부분 코르바지에서 치킨 스프 등의 가벼운 아침식사를 하곤 했다. 또한 이 곳에는 주로 가판에서 맛볼 수 있는 양내장 꼬치 구이인 코코레스(kokorec)가 있다.
② 타틀리지(tatlici)
과자류를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타틀리지이다. 마름모꼴 모양을 따서 '바끌라바'라는 이름을 갖게 된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가루를 넣어 만든 바삭거리는 페스트리, 각종 견과류와 콩류를 이용해서 만든 푸딩류인 아수레(asure), 꽃이나 과일의 향을 넣어 만든 젤리에다 설탕가루를 입혀 놓은 로쿰(lokum),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dondurma) 등을 구입할 수 있다.
③ 켄 넷(Cennet)
이스탄불의 지하궁전에서 5분 정도 악사라이 쪽으로 걸어가면 오른쪽에 위치한다. 아나톨리아의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아나톨리아식 케밥 요리는 치즈, 고기, 야채에 뜨거운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여 준다. 실내는 유리벽 너머로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모스크의 내부처럼 꾸며 놓았다. 신나는 춤과 민속 음악 연주회는 낮 1시와 저녁시간에 한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음식이 우리 입맛에 딱 맞지는 않지만 테이블 가운데에서 즉석으로 구워주는 팬케익은 먹을만하다.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지만 양은 적다. 식사비는 US$5 이내. 트램을 타고 Cemberlitas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보인다.
④ Daruzziyafe Turk-muffifagi
터키 전통음식점이다. 슐레이마니에 사원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다. 여행객과 단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다.
⑤ 알킨 쿠파 (Altin Kupa)
지하 궁전에서 10여 미터 떨어져 있는 레스토랑으로 특히 필라프와 케밥이 싸고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뉴판은 영어로 된 것도 있다. 저녁시간에는 2층에서 밸리 댄스 쇼를 볼 수도 있다.
⑥ 푸딩 수(Pudding shop)
블루 모스크의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로부터 길 건너편에 있다. 셀프 서비스이며 점심, 저녁 시간에는 몹시 붐비는 편이지만 아침 시간엔 조용하다. 음식값은 비싼 편. 라이스 푸딩(Rice Pudding)과 크림 캐러멜이 유명하고 토마토 소스가 곁들여진 미트볼과 치킨이 있다.
⑦ 하시 바바 레스토랑(Haci Baba Restaurant)
신시가의 탁심 광장에서 10여 미터 내려오면 첫번째 왼쪽 골목에 있다. 먹고 싶은 것을 입구에서 손으로 짚어 주문할 수 있다. 메뉴로는 케밥과 샐러드가 있으며 밥 종류와 야채는 선택할 수 있고 스프, 와인을 합해서 US$7 정도.
⑧ Konyali(과자전문점)
실케지 역 주변에 위치. 여러 종류의 케이크와 터키 과자들을 파는 곳이다. 가격도 저렴하며 맛있다. 단 것을 좋아한다면 권하고 싶은 곳. 주스와 케이크에 US$1.5 정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가게 안쪽으로는 레스토랑도 있다.
. 관습
터키인과 식사할 때는 다음과 같은 식관습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① 음식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지 말아서는 안 됩니다.
② 음식을 식히기 위해 입으로 불지 않습니다.
③ 숟가락이나 포크를 빵 위에 놓지 않습니다.
④ 상대방 앞에 있는 빵의 조각을 먹지 않습니다.
⑤ 식사중에, 사망자나 환자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⑥ 음식을 그릇에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비웁다.
⑦ 음식을 마련한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로 "엘리니제 사을륵"(Elinize Saglik "당신의 손에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뜻으로 대개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는 인사로 생각하면 된다}이라고 표현하는 일을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 터키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
① 이슬람 국가로서 돼지고기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만, 외국인을 위한 레스토랑이나 요트 정박지 근처 등 해안 주변에서는 야생멧돼지 요리를 드물게 맛볼 수 있다.
② 식수로는 병음료나 미네랄 워터를 마신다. 수돗물은 석회성분이 많아 좋지 않다.
③ 종업원에게 커피를 주문할 때에는 설탕을 원하는지 아닌지를 꼭 말해야 한다.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을 때에는 사데(Sade), 약간 넣을 때는 아즈셰케르리(Azs?kerli), 적당히 넣을 때는 오르타(Orta), 많이 넣을 때는 촉 셰케르티(?k s?kerli)라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터키 커피는 잔을 완전히 비우지 않도록 한다. 커피를 끝까지 마시면 커피 찌꺼기를 한입 가득 먹게 되기 때문.
④ 무얼 먹을 것인가로 망설일 때, 종업원이 식당의 부엌 안으로 데리고 가도 놀라지 말자. 터키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부엌의 요리과정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
③ 한국식당
한국인 나상일씨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중국음식과 한국음식이 있다. 육계장, 잡채밥, 김치찌개, 오징어 볶음 등의 가격은 US$9∼10. 블루 모스크에서 걸어서 2분 거리. 블루 모스크앞에 안내판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따라가면 된다.
< 터키 음식점 >
① 코르바지(corbaci)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생기기 이전에 터키 사람들은 대부분 코르바지에서 치킨 스프 등의 가벼운 아침식사를 하곤 했다. 또한 이 곳에는 주로 가판에서 맛볼 수 있는 양내장 꼬치 구이인 코코레스(kokorec)가 있다.
② 타틀리지(tatlici)
과자류를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타틀리지이다. 마름모꼴 모양을 따서 '바끌라바'라는 이름을 갖게 된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가루를 넣어 만든 바삭거리는 페스트리, 각종 견과류와 콩류를 이용해서 만든 푸딩류인 아수레(asure), 꽃이나 과일의 향을 넣어 만든 젤리에다 설탕가루를 입혀 놓은 로쿰(lokum),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dondurma) 등을 구입할 수 있다.
③ 켄 넷(Cennet)
이스탄불의 지하궁전에서 5분 정도 악사라이 쪽으로 걸어가면 오른쪽에 위치한다. 아나톨리아의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아나톨리아식 케밥 요리는 치즈, 고기, 야채에 뜨거운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여 준다. 실내는 유리벽 너머로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모스크의 내부처럼 꾸며 놓았다. 신나는 춤과 민속 음악 연주회는 낮 1시와 저녁시간에 한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음식이 우리 입맛에 딱 맞지는 않지만 테이블 가운데에서 즉석으로 구워주는 팬케익은 먹을만하다.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지만 양은 적다. 식사비는 US$5 이내. 트램을 타고 Cemberlitas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보인다.
④ Daruzziyafe Turk-muffifagi
터키 전통음식점이다. 슐레이마니에 사원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다. 여행객과 단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다.
⑤ 알킨 쿠파 (Altin Kupa)
지하 궁전에서 10여 미터 떨어져 있는 레스토랑으로 특히 필라프와 케밥이 싸고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뉴판은 영어로 된 것도 있다. 저녁시간에는 2층에서 밸리 댄스 쇼를 볼 수도 있다.
⑥ 푸딩 수(Pudding shop)
블루 모스크의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로부터 길 건너편에 있다. 셀프 서비스이며 점심, 저녁 시간에는 몹시 붐비는 편이지만 아침 시간엔 조용하다. 음식값은 비싼 편. 라이스 푸딩(Rice Pudding)과 크림 캐러멜이 유명하고 토마토 소스가 곁들여진 미트볼과 치킨이 있다.
⑦ 하시 바바 레스토랑(Haci Baba Restaurant)
신시가의 탁심 광장에서 10여 미터 내려오면 첫번째 왼쪽 골목에 있다. 먹고 싶은 것을 입구에서 손으로 짚어 주문할 수 있다. 메뉴로는 케밥과 샐러드가 있으며 밥 종류와 야채는 선택할 수 있고 스프, 와인을 합해서 US$7 정도.
⑧ Konyali(과자전문점)
실케지 역 주변에 위치. 여러 종류의 케이크와 터키 과자들을 파는 곳이다. 가격도 저렴하며 맛있다. 단 것을 좋아한다면 권하고 싶은 곳. 주스와 케이크에 US$1.5 정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가게 안쪽으로는 레스토랑도 있다.
. 관습
터키인과 식사할 때는 다음과 같은 식관습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① 음식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지 말아서는 안 됩니다.
② 음식을 식히기 위해 입으로 불지 않습니다.
③ 숟가락이나 포크를 빵 위에 놓지 않습니다.
④ 상대방 앞에 있는 빵의 조각을 먹지 않습니다.
⑤ 식사중에, 사망자나 환자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⑥ 음식을 그릇에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비웁다.
⑦ 음식을 마련한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로 "엘리니제 사을륵"(Elinize Saglik "당신의 손에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뜻으로 대개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는 인사로 생각하면 된다}이라고 표현하는 일을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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