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용수의 수질 기준과 전망 그리고 분석

목차

1.미 생 물

2.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3.심미적영향물질

4.정기 수질검사

5.매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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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발 표 내 요
음용수의 수질기준
미 생 물
· 일반세균 (표준한천 배지내에서 성장하여 집을 형성할 수 있는 중은성균) 은 1㎖중100CFU(Colony Forming Unit)를 넘지 아니할 것
· 대장균군(무포아성 간균 으로 젖당을 분해하여 산과 가스를 발생하는 호기성 또는 통성험기성균)은 50㎖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
다음에 40∼50℃로 가온하여 맛의 유무와 종류를 검사한다. 물의 맛은 감미, 산미, 쓴맛, 수렴미 등으로 나뉜다. 물맛의 시험은 병원균이 존재할 우려가 없는 물에 대해서 실시하며, 세균에 의한 위험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10분간 자비(煮沸)한 시료에 대해서 행한다.
맛(味 : taste)
물의 이상한 맛(異味)은 지질이나 해수에 의한 경우도 있으나, 플랑크톤의 번식, 하수, 공장폐수 등의 혼입에 의할 때도 있다. 물의 맛을 정하기 위해서는 검수 100㎖를 취해서 15∼20℃로 유지해서 맛으로 본다.
다음에 40∼50℃로 가온하여 맛의 유무와 종류를 검사한다. 물의 맛은 감미, 산미, 쓴맛, 수렴미 등으로 나뉜다. 물맛의 시험은 병원균이 존재할 우려가 없는 물에 대해서 실시하며, 세균에 의한 위험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10분간 자비(煮沸)한 시료에 대해서 행한다.
pH
수소이온농도의 역수의 상용대수를 말한다. 물에는 염류, 유리탄산, 광산, 유기산 등이 여러 가지 비율로 함유되고 있으므로 그 비율에 따라 중성, 산성 또는 알칼리성을 타나낸다. 산성은[H+]가 [OH-]에 비하여 크고, 알칼리성은 [OH-]가 과잉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H+], [OH-]는 1중의 H이온 또는 OH이온의 g수를 표시하며, 어떠한 수용액일지라도[H+]와 [OH-]와의 사이에는 항상 [H+]·[OH-]=kW는 일정하다. kW는 22℃에서는 거의 이므로 순수중성의 상태에서는 [H+] = [OH-]=
수소이온의 농도를 표시하려면 그 역수의 상용대수
* 따라서, 어떤 수용액에서
① [H+]>[OH-] 즉 pH<7이면 산성
② [H+]=[OH-] 즉 pH=7이면 중성
③ [H+]<[OH-] 즉 pH>7이면 알칼리성
pH의 측정법에는 유리전극법과 비색법(比色法)이 있다.

키워드

음용수,   수질,   수질환경,   물,   생수,   수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