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유를 찾은 사자는 신에게 대항하며 그 신의 이름은 '마땅히 해야 하는 어떤 것'이다. 하지만 사자는 '마땅히 해야 하는 어떤 것'을 이길 수 없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마땅히 해야 하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아이'의 맑은 마음이다.
여기서 니체는 사람의 심리적변화가 낙타->사자->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여기서 니체는 사람의 심리적변화가 낙타->사자->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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