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니 전쟁 이후의 변화와 그락쿠스 형제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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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out end]을 통해 '영원한 로마(Roma Aeterna)'의 꿈을 그렸다. 영원한 로마에 대한 이같은 꿈은 실제로 서로마 제국이 몰락한 뒤에도 사라지지 않은 듯 하다. 카알대제의 800년 서로마 황제 대관과 962년 시작된 오토 대제의 신성로마제국이 19세기 초까지 존속하였던 사실도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한가지 유념할 것은 그런대로 로마의 전통을 이은 동로마제국이 15세기까지 존재하였으며 서구인들은 알게 모르게 이런 제국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었다. 희랍의 웅변가 Aelius Aristides의 "로마라는 명칭은 한 도시의 명칭으로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명칭"이라는 찬사는 20세기의 손더스의 논문에서도 그 맥락이 찾아볼 수 있다. 손더스에 의하면, 로마는 영원성을 결코 상실한 것이 아니다. 언어와 법률, 업적 등을 통해 로마는 후세에 모범으로서의 고귀한 기억을 물려 주었고 모국으로서의 위치를 점함으로써, 국가 몰락 여부를 떠나, '영원한 로마'적 사상의 원천이 되었다. 이런 시각에서 최근 유럽 국가들간의 EC공동체나 유로화에 의한 화폐의 통일 등은 일종의 '영원한 로마'의 이념을 재구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미로도 새롭게 조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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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9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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