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관절염)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실시한 인공 슬관절 치환술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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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 관절염)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실시한 인공 슬관절 치환술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문헌 고찰
☆ 인공관절 치환술 (arthroplasty) ☆
1.인공관절 치환술의 목적
2.인공 관절 치환술을 하는 이유와 부위
3. 인공 슬관절 치환술
4. 슬개골 인공관절 치환술의 문제점
5. 인공관절 치환술의 역사와 재료
2. 간호과정 적용

lll 결론

본문내용

7% 로 정상 수치로 유지됨.
간호 진단
통증이나 이동의 두려움과 관련된 활동 장애




목표
환자가 되도록 일찍 스스로 일어나고 보행 가능하게 한다.
간호
계획
환자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각종운동(물리치료, 등척성운동, 등장성 운동, 내전 운동, 외전운동)을 열심히 한다.
QSE & SLR를 설명하고 격려한다.
병동의 CPM기계를 제공하고 CPM운동을 격려한다.
보행보조기구를 제공하여 걷는데에 도움을 준다.
수행
-환자에게 운동을 열심히 해야만 빨리 일어나고 걸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물리치료실에 매일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QSE & SLR에 대해 설명하고 격려 하였다.
-병동의 CPM기계 제공하고 CPM운동을 격려하였다.
-보행보조기구를 제공하였다.
평가
환자는 꾸준히 열심히 운동을 한다.
환자는 처음에는 꼼짝하지 못했으나, 요즘은 보행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천천히 걸을수 있다.
lll 결론
1) 사례 요약
환자는 OA(골 관절염)으로 입원하여 인공 슬관절 치환술(TKR)을 받은 67세의 여성입니다. 수술은 28일날 오전 9시에 TKR수술을 위해 수술실로 내려 갔고 , 오후 3시 수술을 끝내고 X-ray사진을 찍고 병실로 올라왔습니다. 수술 부위에 H/V(Hemovac)유지 하고 있었고, PCA(통증자가 조절장치)와 Foley Catheter를 유지 하고, Gas out될때 까지 NPO (금식) 있었습니다. 다음날 오전 6시에 Gas out되어 NPO를 해제 하였고, 통증이 심하여 PRN으로 TAR(Tarasyn) 1투여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40분 Urine out 잘되어 Foley Catheter를 제거 하였고, Self voiding을 격려 하였습니다. 환자는 self voiding은 하나 Frequency(빈뇨)가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수술로 인한 출혈로 인해 환자는 Hemoglobin의 수치가 낮아져 두통과 어지러움 증을 호소 하였고, 5월 2일 PRC 2봉지로 Transfer를 실시 하였습니다. 수혈 부작용은 없었으며, 수혈후 환자는 Hb, Hct가 정상치를 유지 되었습니다.
원래 환자가 변실금 증세가 있었다 하였고, 당시도 설사 양상으로 변이 찔끔찔끔 나온다고 하였고,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5월 4일 오전에 통증이 간간히 있었으며, 설사를 4-5차례 하였습니다. 소변 참았다가 URO OPD로 내려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후 9시 경쯤 설사도 없었고, 빈뇨 증상도 호전 되었습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에는 환자는 빈뇨가 호전 되었고, 두통도 호전 되었습니다. QSE와 SLR을 격려 하였고, 환자는 보조 기구 를 이용하여 조금씩 걸어 다녔습니다.
현재 환자는 전에 있었던, 두통, 어지러움증, 설사, 빈뇨 현상이 모두 호전 되었으며 수술부위의 가동성도 많이 좋아져 서서히 보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2) 실습소감
간호과에 들어온지 일년하고도 두달쯤이 지난 지금.. 제 인생의 역사적인 2주간의 첫 실습이 끝나 가고 있습니다. 입학하면서부터 고민해 왔던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한참을 고심해야만 했던 고민이 이제는 좀 해결 된 것 같습니다. 간호사가 될거라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못잤던 잠을 토요일 내내 자다가 일요일에 성인간호 근골격계 부분을 뒤적거리면서, 실습 걱정을 하던 2주전의 제 모습과 실습 첫날 새벽같이 일어나면서, 앞으로 이렇게 매일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에 걱정이 되기도 했었고, 실습복, 명찰, 망삔, 노트, 빨강 까만 볼펜을 챙기면서 자꾸만 무언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에 한참을 버벅댔던 생각도 떠오릅니다. 실습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이 혼낸다던데..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첫날 실습을 와서 가장 먼저 느낀점은 화장실 한번 가기 힘들정도로 바쁘다는 점 이였습니다. 그렇게 바쁘신데에도 불구하고 첫날 병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해주신 수간호사 선생님. V/S재는 법, BST하는 법, 수액세트 연결하는 법부터, 침상 만들기, 주사 mix하기, 회음부 간호, charting방법, History작성법, 혈액내리는 법,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수가 없네요.) 등 기본적인 간호뿐 아니라 간호 태도에 대해 가르쳐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짜!! 정말 정말요.)
첫날은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계속 돌아 다니기만 해서 다리가 아파서 집에 가서 계속 다리를 두드리고 그랬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서, 다리도 아프지 않고, 실습에 많이 흥미를 붙인거 같습니다.
아픈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이 두려웠었습니다. 학생인 내가 다가간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까 걱정되었었습니다. 정형외과는 다른 병동들 보다는 그렇게 심각하게 아픈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환자분들은 다들 격려 해주셨고, 어설프게나마 제가 아는 지식이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때는 참 많이 기뻤던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로 흉부부터 발까지 Cast를 하고 있었던 수희의 드레싱을 할때에 수희의 포지션을 유지해 주기 위해 다리를 들어 주었을때에는, 수희가 너무 아파하고 울어서 저도 눈물이 나는 것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아침에 7층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을때면, 자기네 병동 이야기를 하는 같은과 친구들을 볼수 있습니다. 모든 관심사가 실습이고 머리속이 실습으로 가득 차는 것은 어쩔수 없는 건가 봅니다.
5층에 내려와서 선생님들게 인사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에 가기 위해 7층 탈의실로 다시 가기까지.. 이제는 정말 시간이 너무도 짧은 것 같습니다. 바쁘신데에도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실수를 하더라도 웃으시면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환자분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 환자분들의 얼굴은 다 알고, 친근하게 말을 붙여 주시는 환자분들도 감사하고.. 아- 정말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요..?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이틀밖에 남지 않은 실습이지만 이틀동안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첫 실습이 울산대학병원 52W라는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릅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열심히 해서!! 좋은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선생님들! 진짜! 많이! 정말!감사 드려요.
  • 가격3,000
  • 페이지수34페이지
  • 등록일2004.05.11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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