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의 정의, 원인과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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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천안지역에서 시범 실시
훈련수당 인상 및 훈련비 지원체계 정비
훈련수당을 인상하여 실업자의 생계보호를 강화(42억 원)하고, 훈련경비 지원액도 훈련과정과 내용에 맞게 현실화한다.
대학 등 직업훈련 수당 : 부양가족 4인인 경우 월 8만 원 25만 원
방송매체를 통한 원격 직업훈련 실시
가정, 직장 등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수요가 많은 직종에 대하여 방송에 의한 훈련을 실시한다.
섬유패션인력 양성체제 확대 개편
섬유산업육성과 고용증대를 위해 섬유기능대학을 '섬유패션대학'(대구)으로 확대 개편(500명 1,200명)한다.
실업자 직업훈련 확대를 위한 시설 장비 등 보강
실업자훈련을 위한 간이시설 이동직업훈련 확충 및 기능대학 등 실업자를 위한 공공직업훈련 인프라를 보강(204억 원)한다.
훈련수료생 취업촉진 대책 추진
최소 훈련기간을 2주에서 4주 이상으로 연장하고, 취업실적에 대한 평가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훈련과 취업의 연계를 강화한다.
b. 취업알선기능 확충
고용보험 전사업장 확대적용을 계기로 실업자 중 민간상담원을 채용 증원하는 등 실업급여, 직업훈련, 직업안정 3분야가 연계된 원스톱 서비스체제를 확충한다.
'인력부족업체 일손 찾아주기' 확산
노무관리 경험자 등을 공공근로사업으로 활용(460명)하여 영세중소기업의 구인현황을 파악, 취업을 적극 알선한다.
국제협력단 및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알선기능 활성화
⑤ 사회안전망 확충
정부는 지난 8월 11일 제9차 경제대책조정회의를 거쳐 확정된 하반기 종합실업대책을 발표하였다. 하반기 실업대책의 중점 추진방향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실업자 흡수를 위한 공공근로사업, 주요 사회간접자본 투자 및 지역경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실업기간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사회안전망을 조기에 확충하는 것이다. 고용보험을 10월 1일부터 전사업장 규모로 확대하여 그 동안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던 1 4인 사업장 및 임시 시간제근로자에게까지 확대하고 저소득 실업자에 대한 생활보호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는, 내년 이후의 경기회복과 일자리 확대에 대비하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알선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일용직, 여성가장실업자, 청소년 고학력실업자, 사무직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부문별 실업대책을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8 12월 사이에 총 7조 5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208만 명에게 실업대책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업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4월부터 7월말까지 투입된 2조 6천억 원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 금액이다.
⑥ 실업자 특성별 대책
a. 일용직
SOC사업 확충 공공근로사업 추진시 일용직에 적합한 사업을 개발하는 등 일자리 확대에 우선 주력한다. 이를 위해 일용 임시직 취업알선체제를 보강하고, 적합한 훈련프로그램 발굴 지원하며, 일손이 부족한 중소제조업체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여 적격자를 적극 취업알선한다.
b. 청소년 고학력 미취업자
비진학청소년 등에 대한 직업상담, 직업훈련을 강화한다. '직업전망핸드북' 등을 발간하고, 청소년에 대한 적성검사 등 진로지도를 강화(중앙고용정보관리소)하며, 대학의 취업지도실에 상담원을 배치하는 한편, 직업안정기관의 구인정보 등을 제공(인력은행 등)한다.
또 4만 명 정도의 대졸미취업자에게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추진(1,270억 원)하고, 21세기 대비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을 지원하여 대졸 미취업자를 한시적으로 고용(약 1만 3천 명)하며, 장래 취업에 대비한 정보통신분야 전문교육, 취업유망직종 자격증 취득 등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9천 명)하는 한편, 공기업 및 민간대기업의 대졸자 직업연수를 지원하고, 연수 우수자를 우선 채용토록 유도(8천 명)한다.
c. 여성가장 실업자
여성가장 실업자(8.5만 명)는 대부분이 저소득층이고 재취업가능성도 낮아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실직여성가장의 고용촉진을 위해 임금의 1/2(대기업 1/3)을 6개월간 지급하는 '채용장려금제'의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가사, 생계활동 등으로 일반 직업훈련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특별직업훈련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일하는 여성의 집'을 증설(25개소 30개소)하여 여성전용 직업훈련 및 종합취업센터로 활용토록 한다. 이와 함께 실직여성가장 등에 적합한 '사회복지 도우미' 사업(2천 명, 월 62만 5천 원), '방과 후 아동 생활지도' 사업(600명, 월 60만 원) 등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
d. 사무 전문직
대학 전문대 훈련과정에 3 12개월 과정으로 사무 관리직 실업자에 적합한 정보통신, 사무금융 등 고급유망 직종을 개발, 전담과정을 설치하고, 훈련실시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체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또, 산업인력공단에 '해외취업센터'를 개설하여 해외취업업무를 체계적 종합적으로 추진, 하반기 집행가능한 정보통신 등 우선 시행 분야별로 해외취업 가능 분야를 발굴하여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향후 정보통신(1만 명), 건설(5천 명), 선원(3천 명), 기술연수(2천 명), 디자이너, 간호사 등 2만여명의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고급기술 관리직 실직자 등에 대한 소규모 영업 등 창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e. 노숙자(보건복지부)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노숙자에 대해서는 공공근로사업 참여 유도 및 일손부족업체에 취업을 알선한다. 또 노숙자에 대한 현지출장상담을 거쳐 직업훈련 희망자를 파악하여 훈련을 지원하고, 일자리 적응능력을 제고하며, 생활근거가 없거나 근로능력이 없는 노숙자 등에 대해서는 겨울철에 대비, 숙식 등 기본적 생계보장 방안을 강구한다.
숙소 증설 : 24개소(1,400명) 60개소(3,600명)
음식업중앙회 제공 무료 급식권 배부(월 3만 명, 12월까지)
(2)취업성공을 위한 제안
①아르바이트도 경력이다
②채용박람회, 구인벽보판을 그냥지나치지말자
③취업사이트는 최소 34개를 수시로 방문하자
④인맥네트워크를 100프로 가동하자
⑤헤드헌팅업체를 이용하자
⑥개성있는 자기 소개서가 중요하다
⑦취업빠른 진로선택이 지름길이다
⑧전문가를 지향하며, 끊임없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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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04.06.29
  • 저작시기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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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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