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전염 어린이 질환 증상 및 예방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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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러스 전염 어린이 질환 증상 및 예방 치료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독감이란?
1) 감염 및 전파경로
2) 증상
3) 예방법
4) 치료법
* 독감과 감기의 차이점

Ⅲ. 수두
1. 접종 대상
2. 용량 및 방법
3. 금기 사항
4. 이상반응

Ⅳ. 볼거리
1) 증 상
2) 원인/병태생리
3) 진 단
4) 경과/예후
5) 합병증
6) 치 료
7) 예방법

Ⅴ. 결론

본문내용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 볼거리 항원에 대한 항체가 생기며, 혈액 검사로 확인합니다.
4) 경과/예후 : 열이나 두통 등의 증상은 2 ~ 3일간 지속되며 이하선의 종창도 7일 정도면 모두 가라앉습니다. 합병증이 와도 대부분 잘 낫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한 영구 장애도 드물 뿐 아니라 한번 앓고 나면 대부분 영구 면역을 갖게 되지만 간혹 재감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모에게 감염되었을 때 태아에 위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신 초기의 감염은 유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5) 합병증
(1) 수막뇌염: 볼거리 환자 1,000명당 2.5명에게서 생기지만 실제로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는 10% 정도입니다. 남자에서 3 ~ 5배 가량 많다.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는 않지만 사망률은 2%입니다.
(2) 고환염, 부고환염: 사춘기 이후의 남자에서 14 ~ 35% 정도 생깁니다. 볼거리를 앓은 7일 후에 다시 열이 나면서 고환이 붓고 아프기 시작하면 의심됩니다. 나중에 수정 능력이 감소할 수는 있지만(13%) 절대적으로 불임이 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3) 난소염: 7% 가량 발생하며 불임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4) 췌장염: 복통, 발열, 구토가 있으면 의심해 봅니다.
(5) 기타: 청력 장애, 심낭염, 신장염, 갑상선염, 누선염,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 등
6) 치 료 : 대부분 저절로 나을 수 있으므로 통증에 대한 진통제 투여 및 해열제와 같은 증상에 대한 치료(대증치료)만으로 충분합니다. 씹지 못하여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분이나 전해질 공급을 해 줍니다. 합병증에 대한 치료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7) 예방법 : 12 ~ 15개월에 홍역, 볼거리, 풍진의 혼합백신으로 예방접종하고 4 ~ 6세에 추가 접종합니다.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11 ~ 12세까지 아무때라도 접종하면 됩니다. 볼거리 단독백신을 맞은 여성은 이후 30일간 피임해야 하고, 혼합백신을 맞은 여성은 이후 3개월간 임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외출했다 돌아오면 손과 발을 잘 씻기며 양치질은 반드시 시켜야 한다.
* 지역별 발생률 : 2000년의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은 6.5명 이었다. 지역별 발생률은 전라북도가 14.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경기도 13.5명이었다.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이 7.1명∼8.4명 수준으로 전국 발생률 보다 다소 높은 양상을 보였다. 서울특별시 5.8명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4명 이하였으며, 울산광역시가 0.3명으로 가장 낮았다(그림 10). 2000년 홍역 유행의 지역적 발생률과 비교할 때, 지역적으로 일정한 발생 양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림 10. 지역별 유행성이하선염 발생률(인구 10만명당, 2000. 1 - 12. ; 법정 전염병발생 통계자료)
*연령별 분포 : 인구 10만명 당 연령별 발생률은 14세가 46.5명으로 가장 높은 발생았으며, 13세 43.0명, 10세와 12세가 31.7명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그림 11). 전체적으로는 5세까지 5명 이하의 낮은 발생률이었으나 6세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4세에 정점을 형성하였으며, 14세 이후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차 감소하였다. 연령 구간 환자 분포는 13∼15세 연령이 31.1%(전체 연령 확인자 2,363명 중 734명)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10∼12세 24.9%와 7∼9세 연령 19.0%, 16∼18세 16.3%순 이었다(그림 12). 반면, 1∼6세와 19세 이상 연령군에서는 1.8∼4.0%로 낮았다. 따라서, 2000년 유행성이하선염의 유행은 총 발생 환자의 75.0%가 초등학생과 중학생(7∼15세)에서 발생하였다.
그림 11. 연령별 유행성이하선염 발생률(인구 10만명당, 2000. 1 - 2000. 12).
그림 12. 유행성이하선염 환자의 연령구간별 분포 및 MMR 백신 1차 접종률(2000. 1 - 2000. 12).
. 2000년에 보고된 유행성이하선염 환자는 총 3,052명이었다. 이는 2000년 유행성이하선염 총환자수의 48.9%(1,492명)가 4∼6월에, 36.1%(1,102명)가 11∼12월에 발생한 것이었다.
. 2000년의 인구 10만명 당 유행성이하선염 발생률은 6.5명 이었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발생률은 7.1명∼14.2명이었으며, 서울특별시 5.8명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4명, 울산광역시가 0.3명으로 가장 낮았다.
. 초등학생과 중학생 환자가 전체 유행성이하선염 환자의 75.0%를 차지하였다.
. 성별 확인자 총 2,364명 중 남자 1,561명(66.0%), 여자 803명(34.0%)으로 남자가 약 2배 많이 발생하였다.
. MMR 백신 1차 접종력은 74.2%(1,612명)였으며, 1997년부터 시작한 4∼6세의 MMR 백신 2차 접종의 연령에 해당되는 7∼9세의 2차 접종률은 12.8%였다.
. 기초 예방접종시기 12∼15개월의 해당 연령인 1세 경우 20.0%으로서, 해당 연령군의 발병원인은 기초 접종을 충실히 하지 않은 것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7∼15세까지 기초 접종률은 81.6∼82.8%로 연령별 특별한 경향은 없었다. 따라서, 7세 이후 연령에서는 백신 접종자에서도 환자가 발생하였다.
* 예방요령
생후 15개월째 예방접종 MMR백신을 실시해야함.
미접종시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
감염자 발생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 것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할 것
Ⅴ. 결론 : 아동에게 바이러스성 전염 질환을 주제로 연구하면서 예방법과 치료법 등에서 대해서 살펴보고 토의한 것은 위의 질환을 바탕으로 하였다. 이것을 연구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물론 예방접종이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아동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아동에게 예방교육과 감염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이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손씻기부터 시작하여 아동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아동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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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7.09
  • 저작시기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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