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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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회신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목사가 된다는 것
1. 목사직의 정체성의 발견
2. 교역의 소명
3. 목사안수의 의미 목사직과 일반교역의 차이

Ⅱ. 여 성 과 목 사 직

Ⅲ. 핵심적인 유비로서의 목양

Ⅳ. 교역의 직책들과 은사들

Ⅴ. 예배 공동체의 목사

Ⅵ. 세례와 성례전의 교역

Ⅶ. 설교를 통한 말씀의 교역

Ⅷ. 교회 행정과 평신도 교역훈련

Ⅸ. 목회심방

Ⅹ. 환자목회

Ⅺ. 가난한 자를 위한 목회

Ⅻ. 임종자를 위한 목회

본문내용

께서 어찌하여 빈곤을 허용하셨는가?" 이 질문에서 출발.(Richard Baxter)
- 가난한 여건들은 우리를 성별, 유익케 영적진리를 가르침 - 육체적 욕구에 대한 대체물
- 섭리를 신뢰
- 부요함도 빈곤만큼이나 영혼에게 위협스럽다.
- 빈곤에 이르게 하는 죄 : "태만", 부당한 일 등
- 세상적인 요소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유혹
- 결핍을 채우기 위한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토록 유혹
- 그리스도 자신이 빈곤을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기억
- 목사의 삶도 검소하고 빈곤한 삶.
자발적 빈곤의 심리학
크리소스톰 : "가난한 자들은 힘과 자기 존중과 능력과 인격적 고결성에 대한 비범한 인식을 얻게 된다." 가난한 자의 특별한 능력.
자발적 빈곤과 교역지원
비례의 법칙: "극단적인부와 극단적인 결핍은 모두 악으로 빠뜨리는 시험." (토마스 아퀴나스)
교역은 그 자체를 위하여 돈을 얻고자 하지 않고 다만 교회가 그것을 통하여 궁핍한 자에게 교역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구한다. "목사는 그들의 세속적인 지원을 받는 대신 다른 사람들에 관하여 영적 문제들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함으로 그들편에서 더 큰 보상을 행하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를 위해 부자들에게 주는 권면
백스터(Baxter)의 영적권면
- 부요함이 영적 행복의 일부로 생각되어서는 안된다.
- 재산을 의지하면서 재산을 상실하게 되는 시험에 빠지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지 말라
- 가난한 자들을 향하여 그들이 언제나 게으른 자들인 것처럼 거칠거나 조롱어린 판단을 행하지 말라.
A.D 345년 갱그라회의 "우리의 삶을 바르고 유익하게 즐기는 것을 정죄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는 소박함과 검소함을 권고한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의 전통을 따라 형제들이 가난한 자들에게 베푸는 힘에 넘치는 박애를 찬양한다."재물에 목회적 교훈을 주는 중요한 본문 : 딤전 6:17-19
부자 : 청지기들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
후덕의 은총 : 고후 8장
"있는대로 형편에 따라서 하라"(11절). 13절. 간접적인 공평의 원리는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심<고후 9:6-7>
결론 : 부자의 죄책과 가난한 자의 염려에 대하여 세상재물의 사용에 관한 두형태의 목회적 교훈 : 죄책을 가진 자에 대한 돌봄과 염려하는 자에게 대한 돌봄이다(Oden).
. 임종자를 위한 목회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활의 소망안에서 즐거워하는 신의 은총이다. 사람들이 목사를 찾는 이유는 목사는 결국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시련 가운데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또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지니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에 대하여 이미 공적으로 말해 온 사람이기 때문. 영혼을 돌보는 목자이기 때문- 사람들은 목사에게 죽음의 두려운 신비를 거쳐서 그 신비 너머에까지 도달하는 교역을 기대한다.
의료윤리 : 죽음을 다루기보다는 생명을 지탱하는 것에 중점.
장의사 : 죽음 후에 몸을 돌보는 물질적이고 객관적인 기능. 죽음의 의미가 아닌 죽음의 사실만을 취급한다.
교역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석자와 권면자로서 그리고 희망과 신앙의 원천으로서 직접적이요, 의미심장한 참여자가 되어 주기를 일반적으로 기대.- 전체 교회를 대신하여 비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증거하는 대표적 직책으로 인식.
- 하나님의 사랑을 상심한 인간에게 중보하며 다른 영역의 교역에 매우 심원한 의미를 부여하는 가장 의미있는 기회다.
- 조용한 위로와 위안과 희망의 교역이다. 죽음에의 접근
- 공감적인 경청
- 유연하고 무조건적인 수용
- 내적인 일치, 자기의 감정을 자기의 감정으로 소유함
- 하나님의 위로를 증거함
- 솔직함과 정직/시기적절한 도전
환자에게 임박한 죽음을 말해 주어야 하는가? (상황에 따라서) 지속적인 대화로 실마리를 풀어 나가야 한다. 목사는 죽음을 준비하도록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가?
문제점 : 교역자 자신도 경험하지 못한 "학습자"이다.
- 죽음에 대한 준비는 필생의 과정
- 죽음 이전의 교역 : 설교, 예배, 교육, 심방 임박한 죽음의 가능성은 이전이 어떠한 시련에도 비길 수 없는 신앙의 연단이다.
임종자를 위한 목회적 권면
- 하나님은 감당치 못하는 시험을 내리시지 않는다. (고전10:13)
- 예수 자신이 죽음과의 만남을 위한 최상의 모범을 보이셨다.(막9:2-8, 14:32-42)
- 죽음에 대면하도록 사람들을 돕는 목회적 의무는 여러가지 대인관계 능력들을 필연적으로 요구한다. 유한한 육체(시편39편) : 기독교 교역에서 기초적인 교훈
- 자유가 전혀 순수한 축복만은 아니다. 죽음이 가까왔다는 것을 지각하는 사람은 잃어버린 가치들에 관심을 가진다.
약물투여와 진정제 사용에 관한 문제(무조건 약물투여를 반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 환자의 의식을 맑게 해야 함 : 영적 훈련 및 생의 의미의 통합을 위한 기회이기 때문.
부활신앙
- 임종자에게는 복음이 필요
- 그리스도께서 죄책과 죽음의 저주를 제거하고 또한 신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제공.
- 기독교 신자는 절박한 죽음의 맥락 가운데서 복음-설교를 들을 때 익숙해진 적절히 진술되는 것을 들을 권리가 있다.
- 일차적 기독교적 증언은 "부활 신앙에 대한 증거"
- 신앙으로 그리스도 사건에 참여할 때 우리는 그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
- 새로운 삶에로 소생
종말의 인격적 정체의 회복, 즉 형체없는 존재로서가 아니라 부활된 몸으로, 영적 몸이기는 하나 우리의 모든 역사적 오류를 바르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의 인격적 정체회복에 대한 기대.
임종의 기도(The Litany of Passing)
성공회 : 1) 자비를 구하는 기도 2) 주기도문/영원한 처소에서 안식하기를 3) 위탁
노자성체(Viaticum)
로마 카톨릭 예배 : 고해, 기름바름, 노자성체
"도(도)중에서 그대와 함께 하시기를"
1) 세례식과 물세례 :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
2) 고해, 자비를 구하는 기도
3) 죄에 대한 용서
4) 기름을 바르고 감사의 기도
5) 주기도문, 하나님의 어린양 송가 미사
6) 임종자를 위한 기원
7) 최종적인 축복
기독교식 영결예배
영결의식
기독교식 영결예배
감사, 중보기도, 사자에 대한 회고, 증거,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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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07
  • 저작시기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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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6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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